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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지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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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806회 작성일 15-08-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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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란이란 꽃입니다
꽃자주...
넘 이쁘죠?
사랑하는 벗님들...벌써 휴일이 돌아왔어요
완전...폭염주의보가 내려서...넘 덥네요..
시원한 빙수한그릇 놓고 먹고싶은생각이 절로 드네요..
휴일날 가족들과 함께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다녀가시는 님들 감사드립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앙징스럽고 귀여운 작~은 보래색 꽃 사랑스럽습니다
    열악하고 습지고 비탈진 바위 틈새에서도 꽃은 핍니다
    그래서 더 곱고 아름다운것이 천연 분재로 귀하게 보입니다

♧ 찜통 더위날엔 방콕하면서 냉차 마시면서 쉬는것이 제일 좋더군요
    가능하면 12시부터 ~5시 까지는 외출을 삼가라고 합니다
    수고하심에 感謝함 놓고 갑니다 시원한 밤 되셔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풀향속에 여름은 깊어만 갑니다
여름이 하 깊어지면..가을에 이르겠지요
그렇게 아름다운 사계속에 사랑강물도 흐르겠지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께요..
못난 날 믿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흐르는 노래가 감동을 갖게 만들어 주지요?
오늘아침은 새벽부터 내린비가 더위를 조금 식혀 주려나요?
어제는 하루종일 에어컨과 씨름을 했습니다~ㅋ
한남주부님...
항상 고운댓글로 저를 감동시켜 주시는 군요..
더워도 냉차는 안좋다고 합니다..
우리몸이 36.5 도라서...찬물을 마시면 우리몸에서 찬것을 우리몸의 온도와 맞추느라고
무리하게 일을 한다네요..
아주 더운시간엔 정말 외출을 삼가해야 겠어요
특히 폭염주의보 내린 날에는요...
님..
비내리는 휴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휴일 열어가세요..
사랑이 절로 열리게 만드는 힘을 가지신 한남주부님의 댓글에..
격려받고 갑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맞습니다 *냉차* 더운 몸에 갑자기 들이키면 몸신이 놀랍니다
    그렇지만 냉 커피 작업하는동안에 바란스 마춰 주~욱 ~캬--
 
♡ 미사 끝 난후에 작은 마당에서 ~ 냉커피는 꿀맛입니다
    봉사자들이 커다란 통에 미리 만들어 놓죠 (수고 만당고)

♡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손녀의 생일~예쁘고 ~공부 짱이고
    멋진 영상만들어 메일 보내는 그 기쁨을 아실남요 ? ㅎㅎㅎ

♡ 큐피트님의 염려글 받는 것도 살 맛이 납니다
    이 모든 것들은 뺄수도 없는 행복이랍니다
    8月의 첫 주일 많이 ~많이 해피하셔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성당에서의 하루가..눈에 뵈는듯 그려져요..
정말 예쁜손녀이실것 같아요...공부짱...얼짱...
우리 한남주부님 닮아서 정말 예쁠것 같아요...
고운님의 고운댓글에 힐링되는 저녁입니다..

나갔다 오느라고 며칠 못들어왔어요...ㅋ
이열치열이라고....남들은 땀으로 범벅을 하는데..
전 왜 얼굴에도 몸에도 땀이 안나죠?
아무리 더워도 땀이 흐르지 않아요 그러니 온몸이 뜨끈 뜨끈...
밖으로 발산이 되어야 션할텐데요..
겨울에도 손을 잡았을때 제손보다 따뜻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완전 난로 입니다..열정이 많아서 이리 뜨거울까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방그르르 ㅎㅎ
연일 폭염으로 힘들어서 컴조차 들어오기가 무서웠다네요 ㅎ
네 자란이라구요 넘 이쁘요
음악도 좋구요 역시나 큐님은 센스쟁이십니다요
아마 멋쟁이실것가터라요 ㅎ
저보고 귀요미라시는 말슴에 그래 생각이 들었다네요
더운 여름 션한것도 좋지만 보양식 많이 드셔야 될것같으네요
큐님 건강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귀요미 다연님..
전 멋장이는 아니구요...아이디어 잘내는건 맞아요~ㅋ
덩치에 비해서 말발도 세구요 리더쉽도 있구요..
특히 그사람 글쓰는것을 보면..
어떤 분이실지 느낌이 팍 와요..
우리 다연님이 센스장이이시죠...ㅋ

오늘새벽엔 비가 후두둑 거리는 소리에 깼어요..
이어지는 한낮엔 비내린 영향으로 조금 더위가 수그러 들려나요?
엊그제 휴가겸 운동다녀오는길에... 토마토 밭에 들렸는데..
글쎄 5키로가 훌쩍넘는 한박스에 오천원밖에 받질 않더라구요..
생으로도 먹고 과일주스해서도 먹고..
차암 좋아요...
토마토는 과일도 아니고 채소과에 속한다지요?
토마토를 좋아합니다
겉이 파라면 속도 파랗고  겉이 빨가면 속도 빨간색이 되는..
속과 겉이 똑같은 것...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그 앞에서는 이말하다가 다른사람에게는 다른말을 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일관성이 있으면 나중에 가서도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줄것입니다.
저도..
일관성 있는 사람으로...
이미지방에 들어오시는 벗님들께 다가가고 싶어요..
사랑받기에 마땅하신 다연님..
오셔서 넘 좋아요 즐건 휴일 되세요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에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 아침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랫만에 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잠시 쉬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올려놓고 며칠만에 들어왔네요...
남들이 다 떠나는 피서..
저는 왔다갔다 하느라고 피서다운 피서도 못보내구요..
집에들어오면 에어컨 리모콘 달고 삽니다..
한동안은 에어컨과 씨름해야 할것 같아요..
저별이님...
션한저녁 보내시구요 여름감기 조심하세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 큐님 나랑 완전 반대시구나요 ㅎㅎ
아이디어.리더십에 말발도 세다구요
우메 기죽어라요 ㅎㅎ 완전 여장부시다요
전 그런 사람이 디게 부럽임다요
물에물타고 술탄 저랑 믹서나 좀하면
제가 얼마나 좋을까고 생각해보네요
모든게 자신이있어야 그런 두둑한 배짱이 나오겠지요 ㅎ
전 이럴때 돌아가신 엄니를 원망도 해본다네요
어려서부터 뭔소리만해두 하늘에 별도 다따주실것같아서
넘 의지력만 쌍여서 일케 된건 아닐가고 ㅎ
못나면 엄니탓만하는 다연임다요

큐님 세상에나 토마토 왜그래 싸데요
몸에 좋다해서 비싸던디 농사짓는 사람들
힘빠지겠쓰요 미인은 과일을 좋아한다던디
전 과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리 ㅎ
마자요 큐님 저두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 젤로 시러한다네요
사람이 일관성있고 진실해야지 그쵸
제가 늘하는말 진실은 하나라고 ㅎㅎㅎ

큐님이 지켜주신다니 전 힘이 막난다네요
그래요 믿고있을꺼네요 ㅎ
늘 친절하신 큐님 이 한주도
더운날씨에 힘찬 한주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다연님..
저 완전 여장부 맞아요..체격으론 아닌데...
이거다 싶으면...끝까지 밀어붙입니다.
하지만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과로 들어가죠 인정을 바로 하는편이에요 인지만 되면요.
그래도 남들이 보호해 주고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도
여성으로선 행복이라죠?
그러니 다연님 보고 귀요미 라고 하죠..

뭐라고 할 엄마가 계신가 봐요..
저는 일찌감치 엄마를 잃어서...
엄마를 원망해 본적이 없어요 그리워 한적만 있고..지금도 그립고요...

사온 토마토가 넘 싱싱해서..

두어박스 더 사올걸 후회막심입니다
이웃들에게 나누어 줘도 부담없는 가격인데 말이죠...ㅋ

오늘은 조금 시원한것도 같은데..
역시 에어컨 리모콘 운전하고 있습니다
잠자기전까지요...ㅎㅎㅎ

예수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방학을하면 무더운 줄도 모르고
이웃집 또래 친구들과 걸어서 족히 15분은 더 가야하는
바닷가에가서 수영을 하던 생각이 납니다.

한참을하다 보면 온 몸이 햇볕에 다 그을려서
저녁때쯤 잠자리에 눕게되면등이 따가워서 울었던 기억이...ㅎㅎ

자주색 자란 꽃이 너무나 아름답고 이뻐요.
사실 저는 이게 자란꽃이라는 것도 몰랐구요~~ㅋㅋ
금낭화도 참으로 이쁘구요~~고와서 모셔갑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그래도 슬기롭게 하루를 보내게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사랑님..
처음 뵙나요?
홈페이지 새로 단장하고 나서요...
수영을 할줄 아시는 군요..
저는 수영엔 젬병입니다
다른운동은 다 조금씩 하는데요...
그래서 바닷가를 가도 절대로 해수욕으로 들어가진 않습니다.
물에 빠지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어요
병원근무 하면서요..
익사상태로 들어오던 사람들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참...햇빛에 썬번 (sun  burn ) 을 입었을때는 면손수건을 우유에 푸욱 담가서
화상입은 부위에
계속 번갈아서 대주면 빨리 회복됩니다
통증도 사라지고요...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지나다가 다시 들렸네요
오타땜시요 ㅎㅎ
(넘 의지력만 쌍여서 일케 된건 아닐가고 ㅎ)
쌍여서가 모래요 글쎄나요 ㅎㅎ
히유~~더위 먹었나봐요
큐님 오늘도 션~~한 하루되세요~~
이만 총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의식안하고 읽었는어욤
쌓여서....ㅎㅎㅎ
남과 님 은 완전 틀리지만요...
오늘도 넘 더웠어요...아휴 에어컨 운전도 이젠 경지에 달했네요..ㅎㅎ
열심히 해서 에어컨 운전면허 땄다고 했더니...
사람들이 무지 웃어요..
그것도 면허증이 있느냐구요....면허증 잘 사용하랍니다~ㅋㅋㅋ
암튼 더운 저녁...션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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