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의 노래와 그리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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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492회 작성일 15-08-08 17: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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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컴퓨터가 잘못 되엇나 영상이 안 나오네요
아름다운 음악은 잘 나오네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별이 영상작가님 불로그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그런가요?
맞습니다 영상은 안나오고 아름다운 음원만 나옵니다 송구합니다 불가피하게 삭제하고
다음에 다시 올리렵니다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별이 영상작가님
이가라오님의 댓글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반갑 습니다,
목민심서~님,
시 마을이 공사를 하고나서
일부태그는 적용이되고
일부는 안되는 모양이네요.
이제는 이미지 올리는것도 신경이 ...........ㅎㅎㅎ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도 유념 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 하시기를,~~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하양속에서 고운 음이 나오니 영상이 필요없이 멋집니다 아
여백의 미?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66D2E4255C5B5B32C8F6A
영상주소가 위의 쏘스같은데
다음싸이트주소에 올려보니 주소에 오타가 있다고 나오네요..
한번확인해 보십시오 그래서 영상이 하얗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을 두고 지내 왔으면서도
변변한 인사 한번 제데로 못했고 지나간 많은 시간들 속에서 그때 이가라오님을 생각해 내는 것은 아주 쉽답니다
이미지 방에서의 우리는 불타는 정열의 도가니에서 부대끼며 멋있게 살아 왔지요
저의 닉네임을 바꾸는 관계로 서로 알아보지 못해서 안타까운 일 말고는 아직 그때처럼 아름다움과 행복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시고 무더운 여름을 마무리까지 극복 하십시요
그때 우리들 중에 "민화"님이란 분이 계셨었는데요 요즈음 뵙지를 못하겠습니다
건강 하셔야 하시는데요
감사합니다 이가라오 ..우리의 영상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이렇게 찾아 주셨군요 보면 늘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즈음은 무척 무더운 여름철 이지요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오늘 이였다면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은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민 끝에 수정을 하여 올려 봅니다 늘 곁에서 좋은 조언과 격려 그리고 용기를 안겨주신 작가님
많은 시간들은 지금도 지나간 사연들과 부대낌 들을 보듬어 놓고 웃음과 아름다움을 안깁니다
잘못되면 어쩔까..곁에 계시면서 걱정해 주고 다독이며 용기를 주심을............
오늘도 우리 작가님(방장님)을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하답니다
기왕 이렇게 행복을 주셨으니까 더 행복을 주시려 하신다면 내일도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내려 주십시요 저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느끼는 그 행복을 생각하며 감사하다 하겠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kgs7158의 말슴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분명 저의 실수가 영상이 없는 시간을 초래 시켰는데도 고운 말슴을 주셨네요
영상이 필요없이 멋지다 하신 말슴이 저에게는 격려이고 용기를 줌입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하시고 건강 항상 함께 하십시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나룻배가 떠 있고 새가 무에 그리 기쁜지 떼를 지어 날고 그리고
그리움으로 우리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것 같은 님의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포돛대가 떠있는 강 영상 보기 좋습니다...
이제 영상이 잘 나오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강물..황포돛대 띄워 놓은김에...쉬어갔음 좋겠어요~! ㅎㅎㅎ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는 아침과 저녁엔 선선 합니다
오늘도 무척 더웠는데요 잘 극복하셨겠지요
늘 아름다운 심성으로 고운글 남기신 봄의꿈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도 기쁨과 행복으로 이루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저 버린 황포 돗대는 포근함이고 고향 같지요
박기현님의 고운 포터가 참 멋지다 했지요 그림이 나오지 않을때 말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더위가 싹 가시지 않았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