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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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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5-07-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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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씁니다

 시마을이미지 

★╋━━──‥‥♥ⓕⓞⓡⓔⓥⓔⓡⓜⓤⓢⓘⓒ♥‥‥──━━╋★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홈피에서 하나씩 옮겨옵니다~!
계속 지나다 보면 없어질 것이니까요~!
약간 여름감기가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감기와 친구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시 한수 소개 합니다

다시 사랑한다면 / 미상 


당신의 눈속에 보이는
사랑이고싶고

당신의 맘속에 머무는
그리움이고 싶고
당신의 입술에 입마춤하는
바람이고 싶다

당신의 코를 스치는
향기로운 꽃내음이고 싶고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고운 음악이고 싶다

언제나 당신의 곁에
살아 숨쉬고 싶다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들 영상입니다
무더위에 예쁘고 서늘해 보이는 영상과 함께
잠시 쉬어갑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새홈피에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예쁜 모습으로 함께만나뵙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철에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일만 님과 함께 하시기를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아름디운 천사의 모습 추억의 영상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추억해 봅니다
새집에서 뵈오니 반갑고도 서먹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홈으로 새 기분으로 맞이하는 환상의 여인 찾아드니
예전영상 잊고 싶지않았던차에 님께서 불러주시니 ♡♥♡
그리움도 살짝 드리워 집니다

여름감기도 조심해야 합니다
잘쉬고 , 잘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조언
헛트루 듣지마시고 ~편하게 휴식하세요
덥다고 ~너무 찬음식은 금물입니다
큰언니처럼 말을 했네요 ㅎㅎㅎ
새집에 ~새방 꾸미신 님들~ 感謝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가워요 ㅎㅎㅎ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 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별그대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ㅎㅎ
아름다운 시네요!! 언제나 당신 곁에 살아 숨쉬고 싶다~
마지막 귀절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고운 영상과 음악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추천 꾹~~ 누르고 나감^*^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방가방가~!
언제나 본문영상과 댓글까지~! 섭렵해 주셔야 넘 감사해요~!
우리 소중한 당신께서는 참...세심하신것 같아요...
격에 딱딱맞는 댓글에 감사감사~!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언제나와 같이 시인님 생각하는 마음 변함없습니다
서먹하십니까?
요즘 이미지로 시를 넣어 정말 잘하고 계시더군요..
매일열공하시는 은시인님을 따라잡을 열정을 가진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은총아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큰언니 당근 맞으시죠~!
오시면 넘 정겨운데요..
제가 하는일 없이 바쁘게 돌아쳐 구홈에서는 댓글에 답글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앞으론 좀더 열성을 보여야지요?

이틀간 머리가 완전 핑핑돌더니 이젠 조금 안정이 된것 같습니다
이제 약으로 버티어야할것 같아요
그전엔 가만있어도 잘 낫더니~!
이거 나이탓인가요? 푸하하~! 새홈에서도 자주오셔서 격려해 주실꺼죠?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의 극치입니다~^*^
큐피트화살님~^^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모셔 갈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리앙님 이리 극찬을 해 주시다니요..
부끄럽습니다
요즘 영상방과 이미지방에 리앙님을 만나뵙게 되어 넘 반갑고 고마워요..
자주 들려서 고운영상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33.90.92  늘거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는 길목 / 하영순

가을이라기엔 아직 태양이 뜨겁습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곡식을 익혀야 하고
과일들 속살을 채워야 하기에 더 고맙습니다,

태양이 뜨거운 것처럼
내 가슴이 아직 뜨겁습니다,
그리움이 있고
사랑이 있고
어둠살이 내리기 전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남았습니다,

먼 길 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

인생을 너무 쉽게만 살려고 하는
요즘 사람들
인생의 쓴맛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인생은 오미자 맛 같은 것
신맛 짠맛 매운맛 떫은맛
단맛에만 길 드려져 있는 현대인의 입맛
짠맛과 매운맛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로 남기고 싶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네] / 함동진

님은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D:\My Pictures\2016-09-22 성환9월C 135 성환텃밭에서 내가 기른꽃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하나의 사랑은 



소유하려 하기 보다는 믿는 것이며
채우기 보다는 바라보는 것이기에
내 하나의 사랑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고

배부르기 보다는 빈곤한 것이며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리운 눈물이 많은 것이기에
넘쳐흐르는 외로움인
홑이불 사랑,
슬픔이 많아 아픈 상처이지만
다시 또 기다려야하는
내 하나의 사랑은
당신의 이름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기다림의 넉넉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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