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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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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7-1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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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첫번째 장면...영상시방 운영자 썬님의 외암리 눈내리는 마을을 바탕화면으로
편집하여.....겨울의 눈풍경을 올려봅니다
이제 마지막 12월달을 휴일로 시작하네요...^^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올한해의 못다한 일들 12월에 천천히 매듭짓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오며..
올려드립니다
하늘이 비로 흐릿하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따뜻한 곳에서 푹 쉬시며 다음주를 재충전하시는 오늘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어제 시마을 송년회 했던 장면들...
포토갤러리에 예쁘게 야생화작가님께서 올려 놓으셨네요
모두 구경하시고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시마을을 사랑하는 이미지방 작가님들 그리고 오셔서 머물어 주시는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휴일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참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건강이 안좋다는 예기는 댓글로 통해 들었습니다만 좀 어떠신지요?
한동안 뜸 했던 이곳이 낮설기만 했는데 이제는 좀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겨울날씨답지않게 넘 포근하여 봄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운동하러 나갔다 이제막 와서
책상머리 앉자 마자 글 올리봅니다 만 먼 예기를 쓰야할지
부끄럽네요

시마을 송년의 밤 사진도 구경하고 두루 두루 이방 저방
혜메고 있어요
오암리 이미지 나도 함 영상으로 만들까 생각했는데
방장님께서 먼저 만드셨네요
멋진 영상과 음원속에 한참을 쉬다가면서

글 한줄 내려놓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정말 얼마나 오랜만이신지요..
친정을 넘 모른척 하신것은 아니신가요? ㅎㅎㅎ
반갑고 또 반가워서...어쩐답니까?

오늘 아침 좀 흐리더니 비가 내렸네요..
그래도 워낙 마음을 단단히 먹으니까 별로 추운지 모르겠네요..
외암리 마을은 언제봐도 참 정겨웁지요?
워낙 인터넷에서 많이 봐서 안가봤어도 본듯이 익숙합니다
작가님들 사진솜씨들도 훌륭하시고요,,

다른 분위기가 영상 만드시는 작가님들마다 나니까..
우리 체인지님 작품도 기대해 볼께요..
항상 기쁨이 함께 넘치시는 다복한 가정 되시고
지내시는 나날마다 행복이 넘쳐 나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눈은 웬만합니다
그래도 조심조심 해야지요?
안오셨어도 늘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어색해 하지 마시고 자주 오시어요 감사합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이 내리며
세상은 다 내 것인 것 같고
그리운 임이 더욱 그리움에 감기는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움으로 더욱 빛나는
작품에서 낭만이 붉게 타는
가슴을 발견하게 됩니다.

허비하는 시간이 흐르고
그 끝은 언제인가 모르지만,
아깝다는 생각을요
우애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은 오늘도 가슴을 울립니다.
선곡하신 음원도 넘 좋아
시를 여는 세상으로 옮겨갑니다.

오늘 휴일도 반듯한 사랑으로
행복 덩어리 녹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

따끈따끈한...ㅎ

꿈의 연가 / 류충열


눈이 내리는 하얀 거리에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가만가만히 나의 꿈 들려주네

그대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그대가 받으니
우리 세상이 하얀 눈처럼 쌓였네

저녁엔 향기 그윽한 꽃이 피고
아침엔 참새가 노래하니
우리가 마주 잡은 두 손은
서로에서 뛰는 심장 소리를
나즈막이 들을 수 있네

윤슬을 즐기는 강물이 흐르고
병풍처럼 둘러싸인
자작나무가 숨 쉬는 언덕 위에
우리가 꿈꾸던 집을 짓고
흰 눈꽃으로 세상을 깨끗이 덮이면

나뭇가지에 걸린
눈꽃을 간지럼 태우고
은은히 넘어온 달빛이
고개 내민 창가에 마주 앉아
흔들리는 촛불을 밝혀
그대와 나의 눈빛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헤이며
서로의 허허로운 가슴을 꾸리고
우리는 사랑을 첩섭하리라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음원은 시를 여는 세상에선
나오지 않군요. 아쉬워랑

글 수정합니다. ㅎ
위 멘트에 놓인 글 지워주세요 ㅋ

````````````````````````````
꿈의 연가 / 류충열


눈이 내리는 하얀 거리에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가만가만히
나의 꿈을 들려주네

그대 마음 나를 주고
나의 사랑 그대 받으니
우리 세상이 하얀 눈처럼 쌓이네

저녁엔 향기 그윽한 꽃이 피고
아침엔 참새가 노래하니
우리가 마주 잡은 두 손은
서로에서 심장 뛰는 소리를
나즈막이 들을 수 있네

윤슬을 즐기는 강물이 흐르고
병풍처럼 둘러싸인
자작나무가 숨 쉬는 언덕 위에
우리가 꿈꾸던 집을 짓고
흰 눈꽃으로 세상을 깨끗이 덮이면

나뭇가지에 활짝 핀
눈꽃을 간지럼 태우고
산봉을 은은히 넘어온 달빛이
창틀 사이로 미소를 보낼 때

흔들리는 촛불을 밝혀두고
창가에 마주 앉아
그대와 나의 눈빛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헤이며
서로의 허허로운 가슴을 꾸려
우리는 첩섭한 사랑을 하리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시인님 한밤을 고히 자고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휴일엔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에 컴에 들어오려니.
제 눈을 걱정하는 가족들이 많아..
가까이 할수가 없어서요~!!

어느새 열한달을 숨가쁘게 달려와 마지막 한달 달력을..
채우며 지나가네요 올한해도..
한햇동안 주신사랑이 너무 넘치도록 많아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햇동안 해외로 계속 놀러다니고..
우애시인님은 일속에 묻혀서 시간시간 보내셨지요
중국땅에가서도 몇달씩 계셨던걸로 압니다..

갑자기 한류를 거부하는 바람에
중국내에서도 한인들의 위치가 참으로 위태위태하다는
생각 가지고 있어요..
항상 조심하시구여..
샘솟듯이 솟아오르는 고운 창작의 시향...
예쁜 사랑시로 써나가시는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함께 챙기시고
언제나 용기백배...하시는일 소망가운데 승승장구 이루세요..
저도 시인님께 백배의 응원보낼께요~! ㅎㅎㅎ
이미지방까지 건너오셔서 고운댓글 수놓아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포근히 눈 내리는 영상을 보며
금년도 얼마 남지 안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그렇습니다..올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영상작업을 하다보면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드는데..
아무런 댓가없이
이미지방에서 꿋꿋하게 불을 밝혀주시고..
활동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실꺼지요?
다복하신 별하나 작가님 가정위에도 늘 행복이 머물게 되시길 바라오며
감사하는 마음
부탁하는 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2017년 마자막 달. 큐피트 이미지방장님의
눈으로 인한 고초의 세월을 돌보아 주신
천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 **** ****


[서설(瑞雪)] / 함동진

눈발은
곳간(庫間)의 빗장을 풀고
잃어버린 날들을 퍼내어
가슴에 박혀있는 디딜방아로 잔칫날 같은
오랜 그리움을 쿵덕쿵덕
전설을 간직한 고향의 낱알들을 모아 찧고
가쁜 숨결로 쪼아대는 참새는
밤새 흰눈으로 덮인 이마 위에
깜찍한 사랑의 족적을 남긴다.

그 옛날을 풀어놓아
포근한 무게로 싸이며
어머니의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듯
상고대 한 자락 덮은 채
대숲(竹林)은 밀월에 취해 곤한 잠에 빠지고
마당 가득히
고향 냄새를 불러들이다가
설원을 누비며 달려온 햇살이
솔가지 사이로 눈부시게 엿보는지
마당 가득히 짹짹거리는 고향소리에
남쪽 하늘로 솟구치는 향수를 거두게 하고
푸드득 날 때마다 새로운 순백의 나이테를 굴리며
온 세상이 평화로 하나가 되는
눈꽃을 피운다.


D:\2010.12.28 눈 2010.12.28 눈 144 사진/함동진
썰매를 끌어주는 외할머니와 2란성쌍둥이 외손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시마을에 머물면서 운영자로 오래 지키고 있으면서..
함동진 시인님을 만나뵈온것이 제게도 정말 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분위기에 맞는 시로 댓글 공간을 채워주셔서
영상작업을 해서 올리면 정말 더..이미지방이 함시인님의 배려로 인해
빛이 나네요...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안과에 가서 안구주사 한번 더 맞는걸로 계획이
되어있는데..
그래도 그전에 불편했던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10일날 출발해서 두달여동안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고 오려합니다
안과의사가 두달이상 버티려면 힘들것 같다고
미리 주사를 맞고 가라그래서요..
찬바람에 눈이 견디질못하니...여기서 겨울을 나려면
활동에 많은 제한을 받을것 같아서 한..
결정입니다...

이란성 쌍둥이 정말 보배네요..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할머니의 인자하신 눈빛이 보이는것 같아요..
함동진시인님은 수원근처에 사신다고 그러셨나요?
저렇게 손주와 함께 놀수있는 순간들이
인생에서 귀한 시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한참 재롱을 부리는 귀여운 모습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남은 12월 시간들도..
우리 함동진시인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행복과 건강
그리고 천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본명은 로사 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김재관님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나를 태워 마침내 그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그에게 온기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나는 아직 사랑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셈입니다.

좋은글 한줄 동봉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오늘 우리의 큐피트화살 방장님을 뵈오면서 셜레임의 마음으로 인삿말 을 멋지게 올려야 하겠다고 하였는데
막상 글을 쓸려고 하니까요 그냥 앞이 캄캄하기만...멋진 인삿말을 못 드리고 이렇게만 올려서 송구 합니다
우선 건강해 뵈오니 참 감사하고 서서히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서 감사하고 전처럼 아름다운 영상을 뵐수가 있어서
감사 하답니다 세월의 시간 속에서 부대끼고 다독이고 하던 이해하는 교통 들을 감사한답니다
어떻게 얼마 만큼 누구에게 감사 한단 말일까요? 에 대해서는 묻지 않기..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만 방장님의 건강 쾌유가 아름답고 고와서 감사하다 말해야 하지요..

모처럼 뵙는 우애I류충열/시인님의 오랜만의 방문을 보면서요 참 반갑답니다
여기까지의 방문이 드물다고 봐야 하지요 참 반갑습니다
이제 차가운 겨울 입니다 항상 건강을 앞세운 방장님의 행보 기원 드리고
항상
우리와 그 건강 함께 나누는 방장님의 찬란한 행보를 원하며 희망하며 축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정말 장문의 댓글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작가님 오시면 마음의 안정이 함께 하는건 어쩐일인지요?
그전에 시간만나면
이미지방에 많은 작품을 올리시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모습 기억해요..
건강이 조금 안좋아지시면서...활력이 없어지는듯한 모습을 뵈오니
가슴이 찡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옛날로 다시 돌아갈순 없지만 ..
지금부터라도 건강 지키시는데 많은 노력을 하시면서..
오래토록 함께 머물어 주셔야 합니다..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다고 했지요?
저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머무를 테니..
제가 운영자 하는동안에....목민심서 작가님도...계속..
이곳에 머무르시면서..
함께 웃고 울고 하셔야 하는겁니다...ㅎㅎㅎ
마지막 한달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못다한일 서서히 마무리 지으시고 ...행복하세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이제 완연한 겨울입니다
눈 내리는 영상 정말 멋집니다
ssun 작가님의 멋진 사진으로 빚으셨군요
사진도 잘 담으시고 영상도 잘 하시고
참으로 재주가 많은 작가님이시네요

저도 이 사진을 보면서
영상 하고픈 마음이 생겨서
빚어 볼 생각입니다
체인지님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기야 영상 기법이 다 다르니까
같은 이미지지만 느낌은 전혀 다를거라 생각 합니다

화이어 영상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댓글란을 보니 오랫만에
우애 시인님도 다녀 가셨군요

포토겔러리 방에 가서
송년 모임 사진 한참동안 보다가 왔습니다
모도모두 다정한 님들의 모습이 반갑기만 하네요
부지런 하게도 사진 편집에
동영상까지 제작해서 올렸드라구요
향기초님도 눈부시게 사진 봉사 하시는 모습
멋지네요
12월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니...새롭네요..
외암리 작품 소화데레사님 작품하고
체인지님의 작품 기대할께요..

사계절의 풍경이 다 아름다운 외암리 입니다..
며칠후 해외로 출국합니다
이번엔 보니까 와이파이를 광케이블로 공사를 한다고 하니
좀더 컴터에 접근하기가 용이할것 같아서요
국내에 있으나 해외에 있으나
시마을 잊지않고 계속 들어와 보려 합니다.
제가 웹에서 맡은것도 많은데..
걱정이에요 대학 총동문회의 싸이버 동문회장을 하면서..
카페 시샵을 하고 있으니 책임감도 만만치 않은데..
컴터를 자주하면 눈건강에 안좋아 내려놓겠다고 하니
이어받을사람 마땅치 않다고 모두가...난리네요..

천천히..
서서히라도..
무너지지않을정도로 활동을 해야겠어요 ㅠㅠ

겨울 월동준비를 다 해놓으니..
이제 걱정은 없네요..
우리 시마을도 송년모임까지 다 하고...
일년농사 다 지었습니다..
결실을 맺은 이시기에....앞으로 남은 시간들..
대과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시며
매사에..모범생이신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을 우리 시마을에서 만난것도 정말 제게는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ㅡ큰 힘을 실어주십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좋아하는 눈내리는 영상과 음악
마음에 닿습니다
12월을 보내면서 예쁜글 올리고 싶습니다
소중히 모셔가 마음에 담은글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등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모셔가서 이해인님 글 올렸는데 없어져서
다시 소스보기 모셔갑니다
음악은 지금 않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안녕하셨어요?
음원이 가끔가다 님의 컴터에서 안나와서..
걱정입니다..
제게는 컴터 두대로 번갈아 들어봐도 잘 나오는데요..
어찌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글 올리시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요즘 딸이 제 곁에 퇴원으로 와서 있기에 간병과 기도 생활 하느라
정신줄 놓고 살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편집하신 외암리의 설경이 멋 스럽습니다
ssun 운영자 작가님의 외암리 설경이 겨울을 실감 하게 합니다
지난번 이곳도 폭설처럼 밤새도록 눈이 내렸습니다
늦은 밤 내리는 눈꽃은 설국에 온듯 신비로웠습니다

우리 작가님 의 작품 부족한 제가 또 모셔 가겠습니다
또 습작 할까 합니다
많이 가르처 주시고 응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님이 곁에 계시니 좋으시기도 걱정되시기도 하시겠습니다..
어릴적 애들은 엄마가 온 우주인듯 싶었는데..
커보니 엄마도 작아보일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생각하는 딸의 모습은
어릴적이나 커서나
다똑같이 어린아이로 보이겠지요..

저는 딸이 없어서요..
딸하고 다정하게 보내는 모녀들을 보면 부럽기가 그지없습니다..
저는 ..돌아가신 엄마에게 다정다감한 딸이 못되었던것 같아
지금도 많이 죄스럽구요..
차가운 땅에 묻혀있는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은영숙시인님은
이제..
영상도 자유자재로 시화를 올리실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계세요..
참으로 놀라운 님의 손길이십니다..
항상 지금처럼 오래토록 제곁에 머무르셔서 사랑도 주시고
격려도 주시고..
또 저의 사랑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운댓글도 너무 좋아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房長님!!!
"큐피트"房長님이,"詩마을"에 들오시니~"울`任"들이,多..
"詩마을"에서,낯이`益은~"체인지"任!,"우애`유충열"詩人님!..
"함동진"詩人님!,"목민심서"任!"소화`테레사"作家님!,"등꽃"任!..
"은영숙"詩人님! 等..數많은,"울`任"들이~ 情다운,"댓글"人事를..
"눈(雪)이,내리는데~들(野)에도 山에도,하염없이 내리는데"曲이..
"외암리"의 雪景과,펑펑내리는 白雪을~즐感하며,音響도 즐聽해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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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넘 추워요...
은영숙시인님 댓글밑에 안박사님을 위해 따뜻한 난로를 피워놓았습니다.
오늘은 외출을 삼가시고...한낮이 지나 조금 바람이 멎으면
나가시기 바랍니다..
눈이 내리면...미끄러지기 쉬우니..
항상 오고가실때 조심하시구요..

시마을 송년회에도 참석하셨지요?
항상 시마을 사랑하시는 안박사님의 정성에 감동입니다..
모처럼 만에 눈영상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들어와 주셔서..
활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안박사님..
남은 12월도 행복과 소망으로 채워나가시고..
안박사님의 일상에 부족함이 없는 생활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장작불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항상 시마을과 이미지방과 또 저까지 아끼고 격려하시고 성원해 주셔서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열어가세요~~~~~!!!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글주심에 감사합니다
처음엔 나왔다가 그 다음엔 안나왔어요
제가 영상과 음악을 느꼈을때, 무척 좋아했지만
영상이라도 나왔으니 감사드립니다
이해인님의 글 "마음을 비우라고" 올렸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마음에 드는 음악 올릴수도 있으니
이해의 마음 바랍니다

- 건강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즐겁게 감상잘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축복받는 12월 되세요
건강과 행복이늘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작가님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으로...이미지방 불도 밝혀 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운날...감기조심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늘 즐겁게 만들어 주십니다..
동영상을 시작해야 할텐데...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서서히..
대세가 그리로 기우니...준비해야 겠습니다..
영상작업 많이 번거로운데..
영상시방이랑...나비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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