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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 창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26회 작성일 17-12-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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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 상고대...입니다..
안개가 얼어붙은것이 상고대라고 하나요?
겨울의 눈꽃과 매서운 한파가 합동작전으로
빚어놓은 아름다운 눈꽃축제...
즐감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 처녀 -이등병과 소양강] / 함동진

1960년 초겨울이었다. 그때의 소양강은 급물살 큰 내였다가 깊이 고여서 흐르는
자갈과 고운 모래톱과 백사장도 드넓게 널려 있어 강건너 춘천이 아득히 보였었다.
보충대에 잠시 머문 이등병들에게 소양강 처녀가 눈에 띄었더라면 환호하였을 것을
강가 어름물에 식기 씻는 졸병의 두 눈에 처녀가 보일리 있나? 최전방 부대배치와
보직이 염려되는 풋내기에게는 잽싸게 움직여서 기합이 비켜 가는 것이 우선이었고
지금은 소양강이 의암땜 막이로 춘천시를 에워싼 호수가 되어 낯선 상전벽해가 됬다.



D:\2011.02.04 춘천 소양강.호 2011.10. 07 춘천소양강 가을 b294 사진/함동진
춘춘호변 가까이에 세워진 [소양강 처녀]像

[소양강처녀] / 반야월 작사. 이호 곡.

1.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3.
달뜨는 소양강에 조각배 띄워
사랑의 소야곡을 불러주던 님이시여
풋가슴 언저리에 아롱진 눈물
얼룩져 번져나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가슴 태우는 소양강 처녀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군생활을 소양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잠시 하셨군요..
저는 여행길 잠시 지나가면서 소양강을 두어번 본적이 있습니다.
60년대면 참 어려운 시절이었겠습니다..
지금도 군생활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어려운 시젛이 생각나시지요?

춥다 춥다 하여도 우리들은..
따뜻한 방에서 온기를 누릴수 있으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
이 추운겨울을 어찌 지내려나 걱정되네요..
저는 공기 좋은 곳으로 오니 눈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충혈이 가시고 눈이 무겁질않으니 마음까지 가볍습니다
다 염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

지니케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니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참 추운데 눈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얀세상은 참 아름답네요.
안개도 어는군요... 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지니케어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 위의 작품은 다음블로그에 업로드 해 달라고 해서 봤습니다.
해외라 지원이 안돼서 작품이 보이질 않는걸까요?
아름다운 작품에 갈채를 보냅니다..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우리 인간들의 마음도 눈꽃처럼 하얗게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 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선한 마음을 지니고 살다보면..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별하나 작가님께 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흰눈이 내리는 영상이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얀눈꽃이 피어있는 고국의 모습 상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 저의 집에서 주임 신부님과 두 수녀님 과 신자들
성체 모시고 봉성체 미사를 올렸습니다
성탄절 성사도 봤구요

우리 작가님 기도 올리고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로사 자매님의 생미사
올렸습니다 그시간 함께 기도 해 주시면 합니다
지향에 눈의 완치를 염원 기도로 지향에 써 넣었습니다
그 시간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겨울아침창가에서 눈내리는 겨울의
설경이 황홀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곳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작품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저를 위해 생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주님이 사랑하시는 은영숙시인님의 기도가 함께 어우러져..
제 눈건강이 좋아지나 봅니다..
충혈끼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방금 제 영상 답글 쓰고 왔어요
소양강 눈꽃 축제 영상이 한 겨울속의 단면을
실감나게 하네요

겨울은 역시 겨울답게 춥고 눈도 내려야
겨울 맛이 나지 싶습니다
아침 창가에서 음원도 애잔한 곡이지만
감미롭습니다

정성 가득 담긴 멋진 소양강 상고대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시간이 넘 빨리지나 가네요..
이렇게 급속도로 남은 십이월의 날짜가 빨리 달려가니..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장사가 없겠습니다..

하얀눈이 내려와 소복소복 쌓여야.
겨울 답겠지요..
눈 쏘스 위에 올려높습니다..
펑펑내리는 눈쏘스....
예쁘게 사용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안녕하시죠?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다는 소식이 있네요..
더 이상 맹추위는 없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잘 보내고 계시나요?
간단한 인사말 속에..
님의 건안을 확인합니다..
항상 행복넘치는 시간 되십시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해외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또 멋진 영상을 올리셨네요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는데 저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그나 저나 해외 계신동안 눈 건강이 많이 회복 되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멋진 영상을 볼수있어 다행이구요

겨울엔 역시 눈이내려야 겨울이죠
상고대!!
참 멋집니다 안개가 얼어붙은걸 상고대라 한다지요
희뿌연 안개속에 눈내리는 모습이 겨울을 실감케합니다

암 쪼록 따뜻한 곳에서 편히 보내시다 겨울이 다거들랑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예전의 다정했던 모습으로 되돌아 오신것 같아..
기쁩니다..
영상작업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것 이상으로..
완성해서 올리고 많은 님들과 공유했을때..
또한 느끼는 자기 만족도도 있습니다..

한동안
눈때문에 고생했는데..
아직도 편안치는 않지만 찬바람을 쐬이면
눈건강에 많이 안좋다 그래서요..
앞으로 제겐 겨울을 몸으로 맞을 날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춥지요?
제가 해외에 나와 있어도 자주 들어올 터이니..
체인지님도 떠나지 마시고..
이곳 이미지방에 머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어요? ^^
큐피트 방장님 오랫만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나 밝고 따스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시고
고운 시선을 주셨던 큐피트님^^

늘 이곳에 마음을 두고 얼릉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현실에서의 마음적인 여유를 찾지 못하다보니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어쩌다 보니 요즘 미루고 미뤘던 이미지방에 이제서야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나 하얀겨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시는듯 합니다.

방장님 지금 한국에 안계시고 외국에 계신걸루 알고 있습니다
눈 건강도 안좋으시고 많이 힘드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쪼록 꼭 원래대로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뜻깊은 좋은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작가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이곳에 마음두고 계신거 잘알고 있어요..
추운날씨에..
이런저런일 혼자 다 하시며..
얼마나 힘드실까를 생각해 봅니다..

영상작업을 하는게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일인만큼 고되고..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완성도가 있으면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지지요..

이렇게 반가이 댓글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그동안 눈땜에 고새많이 했고..
지금은 조금 호전된상태입니다..
다 우리님들이 기도해 주신덕분입니다
안작가님도 아셨을 때부터..
저위해 기도 해 주셨지요?
감사한 마음 두배로 인사드립니다..
가끔씩이라도 꼭 이미지 방에 들리셔서
기다리는 우리님들 기쁘게 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영상 아름다워 마음에 닿습니다
소중히 모셔가 아름다운 글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제가 다녀갔던 17년12월19 일

다시 소중히 모셔가
고운글 올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이미지가 없어지고
글과 음악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함속에 멋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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