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rist Mas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White Christ Mas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038회 작성일 17-12-18 10:23

본문

;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992151355A35334328A7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월요일 아침 문을 열었습니다
길이 미끄럽기는 하지만
기분은 완전 좋습니다
성탄절도 한 오일 남았네요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 운전 하시고
조심조심 걸으시길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MAS ! 祝 聖誕節 축 성탄절
HAPPY NEW YEAR ! 謹賀新年 근하신년

[사랑의 꽃이 되자 - 성탄절과 새해에] / 함동진

백성은 꽃이 되어 향내를 뿜자
서로서로 좋은 향 뿜어 향내에 절자
우리 모두 악취 없는 세상의 어여쁜 꽃이어라

나라는 화원이 되어 온갖 꽃 귀히 가꿔라
하얀 빨강 노랑 분홍 보라색꽃…… 다 한겨레인 것을
근심걱정 없는 우리의 강토 아름다운 꽃뿐이어라

어디에 피어나든 모두가 사랑스런 꽃이거늘
온실 꽃이 영화를 누렸듯, 들꽃들에게는 더욱 복이 있으라
삼천리금수강산 구석진 곳 없이 방방곡곡 화려하거라

하늘 땅 달 별 구름도 꽃단장 곱게
너도나도 우리모두 대한민국의 품에 함께 안기는 꽃
평화와 환희*가 넘치는 하나님나라*의 행복을 누리자.

<添附詩>

한편손마른자 눈먼소경 앉은뱅이 벙어리를 고쳐주신 주님이시여
문둥이 귀신들린자 중풍병자 혈루증환자 정신병자를 고쳐주신 주님이시여
세상에서 소외된 5천명을 5병2어로 먹이신 주님이시여
죄인을 구원하시고 가난한자 과부 고아에게 소망을 주라하신 주님이시여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신 주님이시여
낮은데로 임하여 제자들의 발은 씻겨주신 주님이시여
십자가를 친히지시고 세상을 구원해내신 주님이시여
하루에 3천명이 그리스도인으로 변하게 하시는 능력의 주님이시여
가진 재물을 팔거나 가지고나와 나누어주며 교회의사역에 바치게 역사하신 주님이시여

오늘날 저희들에게도 능력을 주시옵소서
*봉사하시는 사회복지활동, 섬기시는 교회와 기관위에 더욱 성취되는 새해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D:\My Pictures\2013.01.01 성탄X마스年賀B 구세주 그리스도 탄생

(동시)
[복주머니] / 함동진

설날 아침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주신 덕담

네 마음속에
평생 사랑주머니 달고 다녀라
언제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우고

사랑에 주린 사람 만나거든
나누어 주거라
어디서든.

*2013.02.08. 금요일 KBS1TV 프로/ 아침마당 : 생생토크(설특집덕담)에서 이금희 아나운서 낭송


D:\My Pictures\2013.01.01 풍물.풍속C 복주머니(함동진 동시) B-BbkVACYAA36SN[1]
우정사업본부에서 인사장으로 저의 동시를 넣어사용한 이미지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제 저녁부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길도 많이 미끄럽습니다
이제 성탄절도 일주일 남았네요
정유년도 십여일 남았구요

성탄절에 관한 깊이 있는 시향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아침마당에서
시인님의 동시가 연하카드에 실려
소개가 되었었군요(이금희 아나운서의 낭송으로)
참 예쁘네요

금년 한해도 심여일 남았네요
일년동안 이미지방을 위해서
고운 동시와 멋진 이미지로
빛내 주셔서 이미지방이 따사로웠습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일년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성탄절을 앞 두고 멋진 영상 올리셨네요
정말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절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난 요즘 지하철역 앞에나 아니면 역사안이나 구세군 모금
하시는분들을 뵐때마다 걍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우리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액수나마 도우고 살았으면 합니다

이곳 부산도 많이추웠습니다
오늘은 포근하고 바람이 없습니다 만
어제 저희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봉사활동하고 왔지요
산복도로 꼭대기까지 나르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고 말았답니다
작가님 넉두리가 많았나봅니다

암튼고운영상에 쉼하고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성탄절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 체인지님은 요즘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봉사 하시는군요
참으로 값진 봉사를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봉사하기는 힘이 들어도 하고 나면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래서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그곳 부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이곳 수도권에는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빙판길이 되면 많이 미끄러울텐데요
조심해야겠어요

다가오는 성탄절과 무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소화데레사님

저의 소식 궁금해 하시고 보고싶으셨죠?
분명 그러셨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척 보면 삼천리거든요..ㅎㅎㅎ
곧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영상 이쁘게 멋있게 꾸미셨어요^^*

저또한 자주 이곳에 와서 모든님들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소화데레사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반가 반갑습니다
일년만에 오셨나요?
네 맞습니다
많이 궁금하고 뵙고 싶었습니다

왕성하게 활동 하시니
항상 바쁘게 사시겠지요
또 영상작업이란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하니
마음은 있어도 자주 못 오셨지요?
가끔씩이라도 품위있는 영상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탄절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와우..
크리스마스 영상 넘 멋져요
산타할아버지가 제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실듯한
설레임이 들게 만들어 주네요

젊은시절..저런 예쁜 성탄카드를 사서 손글씨를 써서
우표 붙여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움직이는 영상으로 항상 지닐수 있어 넘 좋네요

날씨가 무지 추우면서 눈이 많이 내린다면서요?
이곳의 날씨는 청명한 가을입니다
눈이 아픈뒤로는 운전을 놓았었는데
요즘 제게 제일 좋은일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모든게 운전의 악조건인데..
이곳은 그럴일이 전혀 없으니요
공기도 청명하여...상쾌한날씨에..
저만 잘 지내고 있어 우리님들께 죄송하네요..
부디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유의 하시고 시마을 이미지방 등불을 계속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어서 오세요
따뜻한 나라에서 건강히 잘 계신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곳에는 오늘 오후부터
폭설이 내리기 사작 해서
지금까지 함박눈이 펄펄 쏟아지고 있답니다
차도에 차들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서 있구요
온 세상이 눈 천지라는 말이 적절한 오늘입니다

오늘 오후에 수강이 있어서 나갔다가
오는 길에 고생 많이 했네요
20 분 걸리는 거리를 한시간 걸려
집에 도착 했어요
아이구 후회 많이 했답니다
하루 결석 할걸 하구요 .....
금년에는 눈복이 터졌는지 눈이 너무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길이 미끄러울텐데 걱정이에요
내일도 나갈 일이 있는데요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이 밤 편히 주무시구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반갑습니다
언제나 뵙고싶은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영상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듯 합니다

구유에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찬미 합니다 알렐루야!

제가 요즘 컨션이 아주 안 좋아서 우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빨리 보지를 못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나의 주님께 딸의 기적의 치유를 기도 합니다
오늘은 병원에 금식 채혈을 하는날이고 끝나면 또 섬 마을로
생활 현장으로 가는 날입니다

엄마가 도와 주지도 못 하고 멀거니 보내야 하는 심정이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하지만 주님은 외면 하지 않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잘 감상 하고 메리크리스마스 소리처 봅니다 알렐루야!
고운 작품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폭설이
아직까지 계속 내리고 있네요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내일에는 빙판길이 많이 미끄러울텐데 걱정이네요
내일 외출도 해야 하는데요...

따님과 같이 요양차 섬 마을에 가시는군요
큰 따님이 운전해서 가지요
운전 잘 하시겠지만 미끄러우니 조심 운전히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 하시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
분명 주님께서는 다 들어 주시고
기적의 선물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 하겠습니다
시인님
건강 하시고 복된 성탄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어서 오세요
오후부터 내리기 사작한 눈이
지금도 쏟아지고 있어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입니다 화이트크리스 마스의 송축가 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은총과 축복을 함께 나누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조금더 욕심을 부린다면 우리 소화데레사 / 영상작가님의 건강도
함께 하는 감사함을 감사 드릴수 있다면 축복이고 은총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 가득 기쁨도 넘처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성탄절 이브가 내일입니다
예전 같으면 거리에서
케롤쏭이 울려 퍼져 나와
성탄절 기분을 고조 시키곤 했었는데요
음원 저작권 때문에 전혀 들을수 없어서
조금은 삭막 합니다

내일과 모레는 미사 참례를 해야겠습니다
저와 세상 모든 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Total 2,758건 1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8
가을 추억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6 09-06
235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9-01
235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5 08-28
235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8 08-25
2354
바램 댓글+ 2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7 08-19
2353
가을입니다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8-17
2352
머나먼 고향 댓글+ 1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9 08-15
2351
가을앓이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08-14
235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4 08-12
2349
5월의 봄 날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08-09
2348
갤러리 영상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6 08-04
23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4 08-03
2346
들 꽃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6 07-31
234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5 07-31
2344
제비 댓글+ 2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7 07-24
234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7-23
2342
그대 먼곳에 댓글+ 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4 07-21
2341
꽃 밭에서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5 07-18
234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7 07-15
2339
힐링타임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7-09
2338
동행 댓글+ 3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7 07-07
23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07-05
233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7-03
2335
6월의 어느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07-01
23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2 07-01
2333
배경 이미지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6-28
23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6-23
2331
90 댓글+ 1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15
2330
가버린 봄 아!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5 06-15
23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06-15
232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 06-14
232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2 06-11
2326
연정 댓글+ 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4 06-11
23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6 06-08
23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 06-05
2323
그냥 걸었어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5 06-03
232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06-03
23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8 06-01
23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3 05-28
231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6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