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어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012회 작성일 15-08-21 22:30

본문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black, direction:125,strength: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8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570313A503EB5EE0195E8'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0px; POSITION: relative; TOP: -48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10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30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000000,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yellow><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B></FONT></SPAN></FONT></UL></FONT></PRE></FONT></TD></TR></TBODY></TABLE>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46C843A503EB5DE05E1F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조금 시원해 질까 했더니  또 태풍이 온다네요..
이번엔 우리나라를 직격타 한다는데 잔잔하게 피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팔월도 벌써 삼분의 이가 지나가요....
이미지방에 오셔서 게시물 올려주시는 님들..
그리고 댓글로 격려주시는 님들..
모두 모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칭찬은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마음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좋은말로 서로에게 윈윈하며 격려될수 있는 그런 말과 함께
시마을에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자신부터요...

밤깊어가는 시간에..
즐감하시며 머물어 가시는 발걸음 편안하시길 바라며
야생화 사진작가님이신 비니님의 고운 작품 올려드립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야생화를 많이 올려주셨네요
눈이 즐겁습니다
귀도 즐겁고요
오늘 저녁은 시원해서 살것 같아요
태풍이 시원한 바람이나 더 실어다 주고
살짝 가버렸으면 좋겠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고운밤 행복한 밤 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조금 시원하긴 합니다..
한국의 날씨도 이젠 아열대성으로 바뀌어가나봐요
여름 겨울이 넘 긴것같습니다..
사계절이 있어 좋은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그래도...
님 말씀처럼 태풍이 작은비와 시원한 바람만 주고 비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예전에---아주 예전엔 들꽃이 예쁜지 몰랐습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엔 산자락에 꽃이 있는가보다
    그런데---지금은 너무 예뻐서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 홀로 피어났어도 산들 바람에 살랑살랑 손짓에
    홀려서 자꾸 따라가면 어느새 저만치서 웃고있지요
    야생화를 보면 우리네 삶도 저렇듯 홀로 피고지고
 
♧ 님이 가꾸고 다듬는 저--야생화에 풀피리 불면서
    바람따라 여기와 멈추니 感謝미소 놓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한남 주부님~!!
저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여섯살까지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서울로 왔습니다.
저 어릴적만 하더라도 초가집 투성이에..
마당만 나가도 들꽃이 하나가득 피어 꽃밭을 이루었더랍니다..
언뜻 생각나는 것이 패랭이 꽃입니다..
솔나리..참나리..제비꽃..참 작고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났지요,,
지금은..
운동나가...
비행장 윗쪽 산자락에 보면 제법 야생화들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
들꽃동우회 카페에 십여년간 머물다 보니 이제 웬만한 야생화 이름 ..다 알게 됐네요..
같은 눈으로 보고 사진을 찍어도..각기 렌즈로 담아내는 작품은 대단들 하십니다
하긴..
깊은 산자락에 들어가 야생화를 보면..가슴이 두근두근 한다고 하니
어떤 님을 만난들 그 기분 그 연세에 느끼실수있겠습니까?

해서..
주말만 되면 카메라 을러메고 일박이일도 불사하고 사진들을 찍으러 다니시겠지요..
눈으로 보고 예뻐서 데려온 꽃님이들..
어여쁘게 감상해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한남주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
    "내둥이"任이 오셨으니,넘`넘 방가와서리 일케`또..
    "Image`房"의 "마스코트"이신,울"내둥이"映像作家님..
    "龍仁"이 親庭이시고,"서울空港"근처에서 居하시는 "큐"任..
    "내둥이"任! "江原道"에 居하시니,"泰風`고니"를 조심하시구如..
    "Image`房"을 잊지마시고,자주`자주 尊顔을 보여주세여! 附託해要!
    "큐피트"房長님과 "安博士"는 ,"내둥이"任의 熱`熱한 Pan입니다..
    "그대가 보고시포~죽을것만 가타 如! "벙어리`Violin"音響이 好..
    "큐피트"作家님!,"내둥이"作家님!&"詩말任"들! 늘,安寧하세要!^*^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그대가,보고싶어요!"란 哀`말씀에~感動(?)하여..
    "임지房"의,映像Image와 音響이 그리워서~일케 또..
    "큐피트"房長님! "댓글"쓰는 趣味가.."答글"도 좋아하고..
    朝`夕으로,션`扇 합니다! "感氣"를 조심하시고,健康하세如!
    "泰風의 季節입니다!"큐"房長님!즐건 週末되시고,安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뵈옵네요
전 하도 안보이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생각했는데..
전체 게시물 검색해 보니..
다른방에 자주가 계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시마을이 개편되고 나서
댓글에 태그도 안되고 그러니 댓글 쓰시는 재미도 읽으시는 재미도
훨 감해 지셨겠지요?

그래도 글속에..
사람마음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항상 진정성이 느껴지시는 안박사님..

게시물을 올리고 나서 바로바로 댓글에 답글을 드려야 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게을러서가 아니고
컴에 자주 못들어와 보게 된답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여유도 더 없어지는것 같아요..
안박사님..
올 여름 넘 더웠었지요?
더위에...가뭄에....그래도 농작물이 제대로 되었다는 소식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내일 모레 부터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거쳐 간다고 합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여서 계곡가실일들은 없으시겠지만
계곡 물 불어날 터이니 조심들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벙어리바이올린 이 노래 참 감미롭습니다..
함께 따라부르네요..
오셔서 늘 힘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엔 살기바빠서 들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지요^^
지금은 어느것 하나 중하지 않은것이 없드시
방장님의 아름다운 들꽃에 노래를 들으니 이것이 人生인가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자꾸 웃어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 이리 오셔서 게시물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놓아주시고
참 감사합니다..

들꽃들은 언제나 예쁘지요..
풀 한포기..꽃 한송이..
이땅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지요?
격려의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셔서 힐링받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영상이 참 이쁩니다
음악도 좋쿠요
저도 보고싶답니다
큐님 물론 즐휴되고 계시겠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귀요미 다연님~안녕하시죠?
요즘 님들이 오셔서.게시물도 많이 올려주시고 또 이리 윰방에서 다연님 오셔서
고운댓글 달아주시니....
제 기분이 아주 흐뭇합니다...^^

고향의 친정같은곳에...
우리님들이 발자욱 딱 붙이시고...
계셔주셨으면 더 바램이 없겠습니다..
하루하루 날자 지나감이....새삼스럽게
빠르게 느껴지네요..

지루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덥네요
내일 모레부터는 또 태풍의 영향이 있을거랍니다

같은 하늘아래...
서로가 만난것도 인연입니다..
옷깃 한번만 스쳐도 삼천번에 업겁이 있다고 하거늘..
우린 얼마나 좋은인연이겠습니까?
오래토록 머무르셔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려요 다연님~!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팔랑거리는 나비쫓아 야생화 구경하다 반나절을 보내겠습니다. 하하하
오랜만에 느긋하게 님의 고운 감성에 푸욱 뻐져봅니다.
참 좋습니다.
마음도 여유로워 지구요~~ ^^

큐피트화살님~
올 여름 어찌 보내셨는지.. 님의 안부를 그다지 묻지 못했습니다.
비도 많지 않았던 올 여름 님도 고생하셨겠습니다.
이젠 이달만 지나면 가을 문턱으로 들어섭니다.
올 가을덴, 우리 큐피트화살님은 좋은 일들만 많이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나기도 그리 하겠습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우연히...  이미지방에서 님이 자주 들려주던 노래를 만났을땐 님을 생각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어느새 그렇게 님은 내게 음악하나로도 생각나는 사람인가봅니다.
하하하하하
댓글이 메일 수준같어유~~~ 하하하
그만 적어야 겠습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님이 시말이란 곳에 계시니 참 좋습니다.
님은 귀한 친구입니다.
휴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차게 8월 마지막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소나기 영상작가님~!
이번 게시물에서도 저 로또 맞았습니다..
한동안 안오시던 소나기작가님 오셔서 봇물처럼 귀한 말씀 내려주십니다..
아직도 한낮엔 더위와 싸웁니다..
홈페이지 단장하고 나서...
좋은점은 시마을 창을 열어도 버벅거리지 않는다는겁니다.

먼저 시마을 홈페이지에선 댓글에 태그를 허용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무분별하게 가져다 사용하는 쏘스에..
악성코드들이 따라 들어와 게시판 전체를 위험 싸이트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컴퓨터도 다운이 되고 그랬더랬지요,,,ㅎ

시인님들은 오히려 영상시에 댓글로 화려하게 수놓으면 그것자체가
시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싫어들 하셨구요.
어쩃던 댓글 태그를 막아놓으니..
악성코드 들어올 염려가 없어 좋긴 합니다
좀 댓글이 심심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요...ㅎㅎ

게시물 본문과...댓글 자체로 승부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소나기 작가님..
울님처럼 음악에 감각이 있으신 분 많이 없습니다.
항상 시향에 맞추어 올리시는 음원에...
시화에 몰입하는 효과를 주십니다..

좀 힘들고..
좀 시간내기가 어려우시다 해도
영상시 방에 활성화를 위해 자주 들어오십시오..
눈에 안띄면 걱정됩니다 아셨죠?

저도 님께서 시말에 계셔서 좋습니다
님께서도 저에겐 귀하신 친구 입니다...^^

참 로그인하시고 시마을 창을 띄워놓으시면 내 정보수정 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수정을 누르시고 정보공개를 한 사람들끼리만 쪽지가 가능합니다
저도 정보공개를 해놓았는데
정보공개 별내용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점수 최종접속일 회원 레벨
그 정도 입니다
정보 공개로 해 놓으십시오.
궁금하시면 제 아이디를 클릭하셔서 자기소개를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그것이 정보내용입니다


궁금해서 쪽지 보내려고 했더니 비공개로 되어있다고
쪽지보내기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아 ~ 너희 들 어디서 왔니.
이쁜아 ~ 너희 들 너무 아름답구나.
이쁜아 ~ 너희 들 거기 있으니 안갈수가 없구나.
이쁜아 ~ 그 아름다운 자태로 나를 유혹 하니 말이다.
야 ~ 똥팔아 ~ 너는 좀 빠져다오.
야 ~ 호랑나비 ~ 너 ~~~?
아름다운 꽃을 사랑해도 꺽지는 말라고 했잖아.

그래서 나~ 이렇게 돌아 다니며 구경 하고 있는거야.
너희들 영원히 그렇게 아름답게 있어 주면 좋을 텐데~~~ ♥

큐피트화살 님 ~ 즐거운 매일 되시 구요 ~~~~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안녕하세요?
꽃님이들을 정말 어여쁘게 표현하셨군요...
수정수님 마음이 정말 순수하신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을 꺾으면 정말 안되지요...
하지만 호랑나비는 곡 필요하답니다..
꽃과나비는 꼭 필요하지요? 상호관계이니까...
오늘은 태풍이 온다 합니다..
나가실때 우산 챙기시구요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작가님을 뫼실때 여태까지 꽃과 함께 였습니다 말은 물과 시원한 계곡 나비
잘 정돈된 행복이였지요 좋은 오늘 이셨지요? 좋은 내일은 또다시 작가님이 몽땅 차지한 날
되십시요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구요 편히 쉬다갑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 언니..ㅎㅎ
그 동안 건강하시고 매사에 즐건 일로만 가득하시고 계시는 지요..
올만에 이렇게 뵙고 가네요.
시마을이 새롭게 변화하고 난 후로,
마을이 넘 확장되어져서 그런 지~
두루두루 돌아다니기에 넘 넓어서 힘드네요..ㅋㅋ
이렇게 울 큐피트님께만 인사남기고 가는 저~
위에 보니깐
요기에만 오면 늘 안부가 궁금해지는 안박사님도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시져?
여름의 막바지~
잘 견디시구요..곧 다가오는 아름다운 가을 날엔
더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마을을 환하게 빛내주시길 바랄게요.
안박사님께서 혹시라두 또 오셔서 제 안부를 물으시거든요~
둥이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ㅋㅋ
좋아하는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음악~
감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올 때마다 좋아하는 곡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지금도 헤롱헤롱~
아들이 먹을 거 사 온다구 저녁하지말라고 하대요..ㅎㅎ
담에 또 방가운 모습으로 만나요..
멋찐 9월에 뵐게요..안녕히..^^*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와~! 누구시래요?  귀염둥이 내둥이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신다니 정말 좋군요..
시마을 홈피가 새로 단장되어서 정말  깔끔해 졌는데..
예전에 홈피에 있던 분들 안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다들 정들었던 분들 , 함께 오셨으면 좋겠는데요..

내둥이님이 안오시니 안박사님도 뜸하세요..ㅎㅎㅎ
내둥이님 왕팬이시잖아요..
구월달에 오신다구요?
지루해서 어찌 기다리려나....와...
얼른 하시던일 끝내시고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앗..참 제가 많이 내둥이님 싸랑하는거 아시져?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작가님을 뫼실때 여태까지 꽃과 함께 였습니다 맑은 물과 시원한 계곡 평화의 나비
잘 정돈된 행복이였지요 좋은 오늘 이셨지요? 좋은 내일은 또다시 작가님이 몽땅 차지한 행운 날되십시요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구요 편히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 내둥이님 목민심서님 내일 오전에 뵈올께요
어딜 다녀왔는데 넘 피곤해서요
반가운님들이 오셔서 일단 인사부터 드립니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우리 목민심서님처럼 좋으신분들 만나서..정말 저도 행복한 나날이랍니다..
언제나 진솔하게 이미지방에 머무르시는 목민심서님..지내왔던 인연이
오래된만큼..
앞으로의 세월도 좋은인연으로 머물러주시기를 부탁드려요..
고운 격려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고운 야생화가 피어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정겨운 우리 계곡이 참으로 아름답고
비단결처럼 흐르는 선율이 무척 곱습니다.
태풍이 좀 조용히 물러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전히 바쁜가운데에도 고운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큐피트화살님 우리 방장님 ~
늘 사랑스러우시고 행복하시어요 .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1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8 0 01-31
27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2 0 02-19
275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2 0 02-27
2753 靑 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 10-24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4 08-21
2751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 11-30
27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4 07-08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0 12-03
274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1 08-01
27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 09-19
27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 10-06
274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 09-02
2744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 01-23
2743
축하꽃다발 댓글+ 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2 07-07
2742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3 07-09
274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1 07-13
2740
댄스 아이콘 댓글+ 25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 01-25
273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 01-04
273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2 07-31
2737
바램 댓글+ 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6 07-21
2736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10-05
27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4 08-13
27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 07-27
27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 07-15
273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5 07-11
273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3 08-30
27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 08-29
272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4 08-16
2728 靑 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 08-30
272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 08-08
2726
가을이미지!! 댓글+ 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 08-29
27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 09-30
27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09-11
272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3 08-07
2722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3 08-16
2721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 10-08
27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2 08-25
271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