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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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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67회 작성일 18-01-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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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한번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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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호 선생님의 파도...
제가 올릴영상에...이 음원을 넣었다가..
마지막에 우리...목민심서님의 작품에 들어간 음원이
더블되기에..
다른곡으로 바꾸었습니다..

겨울나목위에 눈발이 휘날리고...
서리꽃 눈꽃이 잔뜩 묻어있는 흰눈밭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좋아하는 음원이 마음속에 깊숙히 번져가네요..
나뭇잎을 모두 잃어버린 나무처럼...
늙어진 우리 어머니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목민심서 작가님..
흘러가는 시간 시간을 모아...
옛추억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이 추운겨울엔 더 많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한달이 벌써 다 지나가요..
새로운달을 맞이해도...
우리의오랜 추억들은 바래지 않고...
정겹게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건강 유지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목민심서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시골집에 눈이 내리면..
더 고요함이 찾아오지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큐피트화살 방장님 아주 상쾌한 아침이라 저는 말 합니다
전부터 배호님의 노래를 아주 즐겨 불렀고 어렸을때는 제가 배호님의 음성과
비슷하다고 해서 자주 주위에서 불러 달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작품을 올리다 보면 먼저 올리신 분과 음원이 같아서 이중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때는 저도 저의 음원을 지우고 다른 음원으로 대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연락 주셨으면 제가 이 음원을 지우고 올리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송구합니다
sunn..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갑자기 옛 고향 생각을 하다가 보니까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지 뭡니까
가슴을 후벼서 파고 정말 뭉클 합니다

사라저 가는 그때 그 시절의 초가 지붕도..흔히 보던 꿩과 황소..가 다 그때의 추억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감히 제가 쫒아 갈수 없는 범위라서 답글을 쓰는데도 애를 먹습니다 시방 ㅎㅎ
항상
건강 함께 하셔야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과 이루셔야 되시고 우리를 위한 마음과
그 귀한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내면서요 방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겨울의 영상에서 시골내음이 물씬합니다
지난해 따지못했던 감나무에 홍시랑 지다가 만 단풍 낙엽조차도
정겹답니다

겨울이면 유난히도 집 앞 밭에는 까투리랑 장끼가 많이오고
세찬 눈밭속에서 먹을꺼리찾는 새들도 참 많았지요
가수 배호님의 애절한 파도를 들어면서 쉬다갑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흥 깊고 감성 높으신 우리의 체인지 / 영상작가님 오셨네요
늘 뵈면서도 신비하신 모습은 여전 하시고 기다림입니다
적나라히 옛 시골을 연상시켜 주는 말슴은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에
더 깊은 감성을 자아 냅니다 작가님의 깊은 고향의 향수 같은것 말입니다
이렇게 고운 방문을 주셨는 작가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리며
보고 싶은 옛날의 고향집으로 작가님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 시인님
외암 마을의 설경을 멋진영상으로 만드셨습니다
ssun 님의 훌륭한 이미지로 만드셔서
더욱 더 멋지게 보입니다

송아지도 늙으신 어머님도
모두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배호의 음원은 저도 좋아 합니다
아깝게 요절을 해서 안타깝지요

고운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날씨가 영하의 기온으로 뚝 떨어젔지만 봄을 알려주는 입춘이 지납니다
이제 머지 않으면 추억의 들판에선 봄의 움틈이 시작되겠지요
그때까지 작가님 파이팅! 입니다 하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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