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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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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세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7회 작성일 18-02-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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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EMBED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998FF84C5A901DFE22B88A" width=840 height=5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DIV style="LEFT: 50px; POSITION: relative; TOP: -48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50px; WIDTH: 600px; POSITION: absolute; TOP:-30px; HEIGHT: 421px">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lim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b> 글쓰기 </b></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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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로리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이 반가운것을
보니 봄이 다가 오나 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오는 봄
느긋하게 지난 봄을
기억 하는 동안 문득 봄이 올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찬가] / 함동진

빙산 같은 현대인의 집념은
오는 봄과 함께 풀리고

새아씨의 바늘 끝인 양
연륜 없는 어린것이
천 만근 대지를 꿰뚫어
지축을 울리면
자연계의 맥박은 기동을 하고

나비의 무도회
훈풍의 코러스
꽃들의 연가
어느새 대지는 비단 폭
평화가 온다.

기나긴 문명의 인간적 도태에서
아쉬운 한 부분이 죽어만 갈 건가
영장도 날개를 펴자

낙원을 심고
평화가 움돋을 때
온 천지에 울리는
드높은 봄의 찬가를 부르자
아름다운 인간의 속삭임을…….


D:\2010.04.22 일월호벚꽃 보리밭 2011.05.12 일월호 203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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