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서있는 여자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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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0회 작성일 18-03-01 21: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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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차게 내리는 빚줄기속에 홍매화는 피어갑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은밤 일떵로 들어왔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수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바르고 음원속에 멋진영상에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겹 홍매화 꽃이 꽃 망울을 터뜨렸는데
소나기거 줄기 차게 내려서
저 꽃잎 떨어질까
안타깝습니다
백매화 청매화도 곱지만
홍매화가 가장 고운거 같아요
임주리 노래 들으며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봄비와 함께 오셨네요...
이제 봄의 전령사인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릴 시기가 다가오네요..
가지는 아직 메말랐는데
개나리 진달래 꽃은 꽃망을 부터 피어나서
꽃이 질무렵 파란잎파리가 나오는게 특색이지요..
홍매화 꽃잎이 애달프게도 예쁘네요..
오늘 비오는날 고운영상을 보니 더욱 봄이 기다려 집니다
작가님..
계속 건강함께 하셔서..
고운영상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