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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8-03-05 22:31

본문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gcolor="#008080" border="1" cellspacing="15" cellpadding="7">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4"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td><p><strong></strong><table background="http://msh38.ivyro.net/back-67.jp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35.uf.daum.net/media/2250A64258DB70712682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00px; height: 450px;"> </td></tr></tbody></table><p></p> <tr> <td><span style="font-size: 9pt;"><pre><p><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b>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b></font></ul></pre><b> <ul></ul> <ul></ul></b></span></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진달래 유채꽃등이
      조만간 피어 나겠지요
      화사한 봄 꽃영상이 향기롭게 다가 오네요
      잔잔한 음원도 감동이구요
      곱게 빚어 올리신 멋진 영상속에서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에는 어제 저녘부터 내린비가
      아침까지 계속내립니다 윗 지방엔 눈이온다지요?

      비 그치고 눈 그치면 또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려
      우리곁을 어슬렁거리고 피었던 새싹도 움추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봄은이미 우리곁에 와 있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만들어가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을 가꾸며] / 함동진

      그리움과 추억으로 빚어진
      사랑의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고운 꽃밭을 일굽니다

      날이면 날마다
      꽃밭을 거닐며
      님께서 오시기를 나비들과 함께
      밤낮 기다립니다

      머지않아 님께서 오시면
      모두 불러들여
      꽃밭을 누비며 님을 환영하는
      꽃잔치를 열 것입니다

      행복의 향내에 절어드는
      세월을 보낼 것입니다.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2014.04.21 20산본철죽 20102[1] 20102[1]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이 철죽처럼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이렇게 고운 글 올려주시고
      좋은말씀으로 이미지방을 수놓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방긋요.`
      오늘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나오는 경칩 ~
      입춘이 지난지 억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경칩이네요~.
      산과 들녁에서는
      초목들의 싹이 파랗게 돋아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귀전에 들리는듯 하네요.~

      아름다운 영상이을 보니~
      봄이 온것같네요~
      알록달록 웃음짖는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
      잘 감상하고
      맑은 햇살담아 준비한
      따뜻한 녹차한잔 놓고갑니다~~^^
      날씨만큼이나 쾌한 하루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도희작가님 언제 다녀가셨데유?
      경칩이 지난지금 오늘은 쌀쌀한 날씨속에
      오후를 맞이합니다

      비온뒤라 다시추워지는 꽃샘추위
      해마다 찾아오는 꽃샘추위지만 오늘은 유난히 추워요
      암튼 건강조심하시고 멋진오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며...
      아득한 저산넘어 고향집그리워라...

      몰리달링...
      가사가 생각납니다..
      온산야를 진홍색으로 물들인 진달래꽃도..
      노란유채꽃도...
      다 봄의 전령사 들이지요?
      오늘오는 비를 맞아..
      더 푸르름으로 장식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생명의 근원인물...
      자연의 섭리가 참 놀랍습니다..

      제가 다녀온 열대 지방도..
      밤과 낮의 기온차가 무지 심하다 보니
      아침엔 이슬이 잔뜩 묻어져 있더라구요..
      그 이슬에 젖어..
      나무도 새들도...꽃들도..
      다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물이..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흔하게 있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풍요로움을 선사해 주는것 같군요..
      체인지 작가님..
      영상 올리시느라 힘드셔도
      기다리시는 우리 시마을 이미지방에 오시는님들을 위해
      이렇게 고운영상 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알리는 봄비가 어제 저녘부터 하염없이 내리더니
      이제는 멎었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새싹들이 하늘이준 생명수를 마시고
      이제는 힘찬 기지개를펴고 일어나겠지요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세월속에 또 한세월의
      시작인 봄을 맞이하나봅니다

      화살님 올려주신 고마운 댓글에 힘입어 웃고 하루의
      오후를 보냅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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