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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흘러서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8-03-07 17:12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9996A54E5A9F9C002BDA30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28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99D6CB435A9F9CDE08AF03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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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젠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었네요..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혹시 보신분계시나요?
이제 서서히 봄이 다가오고있어요..
삼월에도 꽃샘추위로 한동안 은 추운날도 있겠지만요.
움추렸던 마음 활짝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며칠사이에 우리 고운님들 작품 예쁘게 올라와 있네요..
늦은시간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계(人生四季)] / 함동진

사람의 삶 자체가 자연이다

사계가 뚜렷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자연의 특혜를 입은 것이다

열대지방
사막지대
한대지방에 산다는 것은 단순하며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와
문명이 뒤떨어진 삶의 연속이 된다

사계가 뚜렷한 지역에 산다는 것은
지혜를 무궁히 짜낼 수 있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겨울은
도전과 도약의 꿈을 품고 (태아기. 유년기)

봄은
희망과 소망으로 출발하며 (소년기)

여름은
열정과 정열로 달리고 (청년기)

가을은
성숙과 성취의 금자탑을 이룬다 (중년기.노년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변혁을 꾀하며

해가 바뀌면서
무르익는 성숙도를 느끼며 사는
우리는 다행(多幸)한 민족이며 주인공들이다


사계절유치원환경판 뚝딱뚝딱/소곤소곤 그림다락방 [출처] # 사계절 유치원 환경판|작성자 artsunee
https://blog.naver.com/artsunee/220812493768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뚜렷하게 있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삶 자체가
어쩌면 행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엔 삼한 사온이 있어 그래도 견디기 쉬웠었는데
언젠가부터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도 넘 길고 겨울도 넘 길고
봄가을이 짧아진듯하여....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연세드신분들한테는 봄과 가을이 긴것이 좋을텐데요..

이제 점점 하지로 가까이 가면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함동진 시인님 마음밭에도..
가득 봄소식으로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존경과 믿음의 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오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을수록
좋네요👍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준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긴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있다.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오랜만에 이미지방에 들렀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이제 동장군도 물러가고 만물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 되었습니다
방장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고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별하나 작가님..
그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었는데
어디 편찮으신것은 아니셨는지요?
긴겨울잠에서 깨어나
이제 동장군이 물러가니..
날씨도 온화하게 바뀌어 가네요..
봄이 이리 아름답게 펼쳐질 계절이 왔으니
우리님께서도....고운영상으로
이미지방에 참여 해 주시길 바라오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경칩이 지났습니다.
절기는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 했습니다.
님의 곁에도 이미 봄이 와 있겠습니다.
와~~~
음악이 톤이 바뀝니다.
매력있습니다.........^^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오랜만에 들러 아름다운 영상과 님의 고운 감성 함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곳만 잠시 들리고 갑니다.

해갈에 도움이 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넘치지 않다면 조금은 번거롭드라도 고마운 비 입니다.
툴툴 거리는 많은 님들이 잠든 밤에 내리면 좋갰지만.
자연은 늘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방울도 내리지 않아 가눔이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감사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환절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때론 일교차게 심합니다.
소나기 역시도 가끔 기침이 많이 나고는 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님을 뵈러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소나기작가님 오셨다...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서 님을 못뵈오니...건너가기가 싫었다는거 아닙니까?
올겨울이 유난히 추웠던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동면에 들어간 개구리처럼..
그렇게 한번도 안나타나기 시입니까?
떼찌~!!
아무래도 야단한번 맞으셔야 겠습니다..

기침이 나는것은 기관지가 약해서 입니다
목을 보호하시면 훨씬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평상시도 그러시지만
특히 주무실때 면수건으로 목을 두르고 주무십시오
얇은 면수건을 주무실때 얼굴에 덮고 주무시면..
더 크게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주무시다 수건이 얼굴에서 떨어지면 되덮고 되덮고..
반복하시다 보면 습관이 되실수 있고
습관이 되시면 전혀 불편하시지 않습니다
감기 전혀 안드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ㅎㅎㅎ

담배는 끊으셨는지요?
결심이 웬만해야 하실수 있는 금연입니다
아직도 아니시라면..
지금 바로 금연부터 시작하시구여..
어차피 제게 잔소리는 들으셔야 겠습니다..
소나기님 건강위해서...
웬 오지랍이랍니까? 제가....ㅎㅎㅎㅎ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하늘이 잔뜩 찌푸렸습니다..
이 비그치고 나면 아마도 조금더 따뜻해 질것 같아요..누런 잔디를 뚫고..
새싹이 올라올것입니다..
저는 봄이 넘 좋습니다
뚜렷하게 뭘하지는 않더라도..
봄에는 가슴이 울렁입니다..
나물캐러도 가고 싶은 마음이구요..
작년엔 쑥을 캐다가 깨끗하게 씻어서
쑥전을 해먹었어요 상큼한 그맛 그 내음..
어김없이 생각나서 올해도 그리할 작정입니다..

영상방엔 안오시더라도
이곳엔 자주 놀러오셔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부터 내린비가 아침까지 세차게 옵니다
화살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모두가 봄 소식 전하느라 야단입니다
화살님의 아름다운 진달래 영상도 그렇구요

절기가 경칩을 지난지가 몇일이나되었는데
윗 지방엔 눈이온다지요?
이곳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또 반짝 추위가 온다지요

하지만 봄은이미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속일수없고 피해갈수없는 꽃샘추위는 어쩔수없겠지요
암튼 멋진 이미지로 만드신 귀한 영상속에 한참을 머물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비오는 비요일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렇군요..
체인지님..
자주 오시니 참 좋아요..
월류봉의 수달래를 웹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여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무래도 눈이 내리기엔 창피한가 봐요..
여기저기서..
봄을 재촉하는 신호가 오고 있어요
꽃샘추위와 함께..
삼월은 자연이 주는 축복속에...
너무도 빨리 지나갈것 같아요..

체인지님..
이미지방에서..
함께하는 기쁨...
언제나 기대하며..
고운댓글에 감사하는 마음 동봉합니다.

아침저젹으로 일교차 심한데..
늘 감기 조심하시고
나날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느 겸손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룰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사랑하는벗님들이여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펌글 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꼴지로 들어 왔어요

우수 경칩이 지났는데요
꽃샘추위가 심합니다
어제 대구에 내려간 지인한테서
카톡이 왔는데요
대구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오늘상경 예정이었는데
내일 올라 오겠다네요
이렇게 이른 봄에는 수차례의
꽃샘 추위가 시샘을 부리곤 하지요
그래도 봄은 우리 곁에 와 있어요
벌써 여성들의 옷 차림이
화사한 색상으로 바뀌었어요
걸음 걸이도 가벼워졌구요
봄은 참 좋은 계절이지요

곱게 빚어 올리신 수달래 영상과
귀에 익은 음원 들으여
감상에 젖어 봅니다

위에 펌해 오신 글 읽으며
아 그렇기도 하겠구아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견해 차이...
오늘 하루도 내가 한 행동들을
반성 해 보고 있습니다
혹시 누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하구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요?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네...
봄의 기운이 완연해 지긴한것 같은데..
아침엔 안개와 미세먼지가 함께 공기를 가로질러 펼쳐져 있어서
너무나 뿌옇고...
몸도 마음도 아직 열대지방에서 온이후..
덜 적응이 되었는지 많이 춥습니다..

장현과 서유석의 노래로 번갈아 녹음을 했는데..
서로 특색이 있어서..
참 듣기가 편한 나는너를...
음원이님들에게...
봄을 더 느낄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구엔 눈이 많이 왔었는데..
그날 서울은...비가 내리더군요..

삼월까지도 눈이 내리는것 같아요
요즈음은..
아무래도 꽃샘추위를 예고하는듯 합니다..

심도있게 댓글을 써주시는 소화데레사님께..
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님이 계셔서 넘 편안하고 안도되는 마음입니다..
이웃사촌이란말 있잖아요..
웹에서는 우리 데레사님이 저에겐 넘 가까운 친지와 같은 분입니다
항상 마음이 교감되고..
같은 정서로 살아가는 이미지방에..
님이 계시다는게 저에겐 넘 행복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국해 와 계시니 반갑기만 하고
든든 합니다

낼은 저의 집에서 환자 봉성체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당신의 딸을 찾아 오시는 날 입니다

시험 속에 빠저 있는 자녀에게 사랑으로 은총
주시려 오시는 날 입니다

우리 작가님 기도 하겠습니다
소화 작가님의 지혜서의 필사의 은총 으로 감사하는 기도 함동진
시인님 그리고 지병으로 고생 하시는 작가님 시인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제가 기도 봉사로 행복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곳은 추위가 아직 멈춰 있지만 계절은 우리를 속이지 않기에
봄은 우리 곁에 손사래 흔들 것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봄꽃으로 화사 합니다
음악도 좋구요 모셔 가겠습니다
꼴찌로 방문 용서 하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사랑하는 은시인님...
몸과 마음이 다 힘드심에도 늘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열정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힘드심에도 저를 위하여
늘 기도를 놓지 않으시는 시인님께
많은 감사를 드려요..
더는 아프지 마시고..
싱싱한 삶 살아가실수 있도록 저도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행복한 일요일 보내십시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Image-作家님!!!
"雨水`驚蟄"이,지났으니~定寧코,봄(春)이 오겠지如..
"봄(春)은,春分(3/21경)~夏至(6/21경)까지라,합니다요..
"월류봉`시냇가"의,"수달래"보며~"시냇물 흘러가면",노래를..
"큐피트"房長님,"함동진"詩人님,"테레사"作家님,"은영숙"詩人님..
"울任"들의,珠玉같은 "좋은글句"를~마음속에,感銘으로 銘心합니다..
"큐피트화살"房長님!,"함동진"詩人님!,"테레사"作家님!,"은영숙"詩人님!..
"Sonagi"作家님!&"임지房"任들!換節期에,感氣조심 하시고..늘,健安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참 무섭도록 빠릅니다
님께서도 그러하시겠지요?
사진에서 뵌 모습이
너무 인자하신....
안박사님.. 시마을에 애정을 갖고 계신분을 꼽으시라면
아마 열손가락안에도 들어가실것 같아요..
비록 게시물 활동은 안하시지만..
정성스런 댓글에서...늘 감동받는다는거 아시고 계시죠?
모쪼록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같은인연으로 이곳에서 자주 뵙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
동봉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작가님!
봄영상이 넘 예쁘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차 한 잔 놓고갑니다~
존 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예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진한 커피향이 풍겨올것 같은
따사로운 커피에 마음이 녹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눈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현의 노래 너무 오랫만에 가슴을 적셔주는군요
늘상 동경하는 영상속에 자연들 너무 소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장현과 서유석이 번갈아 부른 노래입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눈사람님..
봄이 와도 계절에...따라 고운향을 낼수있는
시간속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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