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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960회 작성일 18-03-12 14:14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99F7B0495AA608D51FF17A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8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0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7E2F4B5AA60A182BE3FE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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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님들 안녕하세요?
그 맹위를 떨쳤던 겨울은 이제 정말 물러나버리고
봄이 온듯 하네요..

움추렸던 몸을 기지개를 펴보며..
다시오는 꿈의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 두근두근 거립니다
생명이 움트는 계절...
꽃샘추위는 피어나는 꽃잎으로 다 녹여버리고
가지마다 파란잎으로 움터나는 생명력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모두 모두 좋은날 되시구여..
이젠 봄기운이 완연해 졌으니 겨울로 돌아가는 눈영상은
우리의 마음을 춥게 만들어 줌으로
봄영상으로 이미지방을 환히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넌 바로 사랑이다.*

1. 도둑놈과 같은것.....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물건을 가져 가듯이,.. 언제 어디서
내 마음을 가져갈지 모르는 것...
그렇기에 사랑을 잡지 않으면 마음을
돌려 받을 수 없고 잡는다 하더라도
마음 모두를 돌려 받을 수 없는
도둑놈과 같은것...


2.책상에 펴 놓은 일기장과 같은 것...

보여주고 싶지 않아도 은근슬쩍 시치미 떼는 것?
떠~억하니 보라고...
펼쳐져 있는 책상 위의 일기장처럼 감추려고
노력하여도 언제 어디서든지 드러나는 것...
자신은 감춘다고 말해도
다 드러나 보이는 그런 것...


3. 균형 맞추려는 저울과 같은 것...

한쪽이 너무 무거우면
저쪽에 조금 더하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에 조금 더하듯이,
한쪽의 사랑이 너무 크면
저쪽의 사랑을 높이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을 또 높이고 싶은..
그렇게 해야 이루어지는 것...


4. 어두운 동굴속에서 비취는 빛과 같은것...

어두운 동굴에서 비춰드는 빛을 따라
밖으로 나아가듯이,..
때로는 사랑만으로도 삶이라는
어두운 동굴을 나아갈 수 있는것...
그런 빛과 같은 것...


5. 바로 "너" 와 같은것...

"너" 가 있으므로 해서
내가 사랑을 느끼고 있으므로
넌 바로 "사랑" 이다.


-작자미상ㅡ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폭포] / 함동진


D:\My Pictures\2016-07-18 만석 무궁화.연꽃(푸른하늘) 무궁화.연꽃 037 사진/함동진

나는 즐거운 여행을 하다가 깊은산골 그윽한 곳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지금까지 맡지 모했던
황홀한 향이 코를 벌름거리게 하였다. 도취된 흥분을 가라앉히며 주위를 살피는데 거기 꽃폭포가 있었다.
갖가지 고운색깔의 꽃들과 꽃잎들이 폭포를 이루고 있었다. 아, 이런장관도 있는가? 이런 낙원도 있는가!
꽃폭포서 날리는 꽃보라 향은 깊은산골을 자욱하게 메웠다. 나 여기서 살아야겠다.
꽃폭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나는 나무토막으로 기둥을 세우고 풀섶으로 엮은 이엉으로 지붕을 얹어
움막을 완성했다. 그리고 함께 동거할 나의 사랑하는 님을 모시러 깊은산골 그윽한 곳을 떠나왔다.

<제1부>

나의 님이여
도원(桃園)의 땅 꽃폭포로 오셔요
그리움으로 타들어간 서로의 맘 식히러
꽃폭포로 가요

아스라한 단꿈을 함께 꾸면서
우리의 사랑 꽃다이
꽃보라로 물들여진 향그런 생애
얼마나 아름다운지

님과 나
몽유도(夢遊圖) 안으로 들어가
영원한 사랑으로 거기 남으리.


<제2부>

사랑아
슬픔과 애달픔을 씻어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근심과 걱정을 뭉게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잘못된 지난날 뉘우치러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부끄런 욕심 밟아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잘난 체 허영심 날려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미움과 질투심 던져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헛개비 영웅심 떼어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게으름 느림보 깨뜨려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헤픈 무절제 던져 버리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은혜와 도움 빚 갚으러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애국지사 순국선열 본받으러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자유민주 대한민국 지키려
꽃폭포로 가자

사랑아
식은 사랑 끓이러
꽃폭포로 가자

*[꽃폭포]: 시인이 꿈에 본 도원경(파라다이스)이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정말 꽃폭포가 보일것만 같아요..
꿈속에서 보는 파라다이스....황홀할것같은 느낌입니다..
쓰신..글을 읽으며..
순수한 마음밭을 거닐고 있는것 같아...
행복이 스며듭니다..

아침이 밝았는가 하면 어느사이 어둠이 다가오네요..
이리 빨리 지나가는 세월속에서..
오늘도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는가를 회상합니다..
벌써 오늘이 삼월십이일이네요..
나가보면 더 많이 나뭇가지에 물이 올랐을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만물이 힘차게 꿈틀대는 계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영상 올려 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월욜입니다..
저처럼 노는사람에겐 일요일 월요일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한자리에 앉아 한번에 영상을 만들었네요..
시간꽤나 잡아먹는 일인데...
먼저번 영상은 한장 한장 며칠을 걸려 만들었었는데..
한참을 앉아 있다 보니
벌써 어둠이 내렸어요..

이제 완연히 봄기운이 산지사방에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겨우내내 눈영상으로 더욱 추웠으니
이제부턴 환한 봄영상이 이미지방에도
올려지길 기대합니다..
남은 저녁시간 행복으로 물드시길 바라오며
고운댓글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안녕하세요
넌 바로 사랑이다.*
1. 도둑놈과 같은것.......좋은 글 한참 읽고 갑니다
겨울바람 맞고 살다가, 봄바람을 마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쉬어갑니다
봄처럼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시인님 안녕하세요?
역시 시를 쓰시는 분이라 그러신지 감성이 남다르십니다..
저는 시를 쓰지는 않지만..
봄의기운이 올라오는 나뭇가지를 보니
가슴이 울렁이고..
삼월봄날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고입니다..

돌아가신지 십육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엄마생각을 하면 세수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을 먹다가도..
목이 메어옵니다..

이제 열흘만 지나면 엄마기일인데..
엄마돌아가시고 바로 뒤따라 하늘 나라로 간 남동생이
엄마 산소 주위돌아가며 심어놓은 꽃잔디와 봄꽃들이...
기일이되면 어김없이 꽃을 피우더군요..

올해도 남매들이 모여...
기일에 함께 산소에 다녀올계획입니다..
양지바른 산에 묻히신...
엄마의 산소에 다녀오면 마음이 많이 가볍습니다
금방이라도 이름을 부르며 나타나실것 같은 착각에...
가까워올수록 꿈도 자주 꾸지요...

시인님..
올해도 봄을 만나서..
향필하시기 바라오며
고운댓글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의 영상 앞에서 봄의 아름다움과 봄의 속삭임과 봄의 미소와
봄의 그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여전하시지요? 좋은 오늘 되십시요
봄의 영상 앞에서 쉬다 가렵니다 잠시 쉬었다 가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오셨네요..
네..봄이 왔어요..
봄은 희망과 꿈의 계절이지요..
울긋불긋 온산을 꽃동산으로 만들 시기가 점점 다가오네요..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도 볼것 같이 따뜻한 오늘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지만 차갑지가 않아요..
작가님..
건강함께 돌보시고...자주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전자파가 님께도 안좋으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마음이 힐링이되고
엔돌핀을 이곳에서 찾으신다면..
더없이 행복감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하루하루 쾌유의 은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화사한 꽃 영상이 예뻐요
나팔 꽃이 저리도 고울까요!
이미지방에도 모두들
봄 꽃영상으로 올려 주시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눈도 즐겁기만 합니다
계절에 맞게 영상을 만드는것도
하나의 쎈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이네요
추위가 가니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지요
옛날처럼 맑은 공기 마시며 살고 싶은데 말이에요

멋진 영상과 고운 음원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가옵니다
편히 쉼 하세요
또 뵙도록 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소화데레사 작가님..
화려하게 피어났다 질때는 가련하더라도..
꽃피우기 시작하는 봄은 역시 아름답고
꽃나무는 여왕대접을 받아 마땅합니다..

모두 봄영상으로 올려주시는데..
화사하게 만들어놓으면..
겨울영상을 올리시는 분도 계셔서 아쉽습니다
게시물을 올리는건 자유겠지만..
계절마다...거기에 알맞는 영상으로 함께 한다면..
찾아주시는 분들의 발길이..
그 계절이 주는 향기를 흠뻒 맡고 가실것 같습니다

무겁고 ..
움추려 들고...
이런 겨울의 테두리에서 이제 벗어나서
활짝 피어나는 봄맞이 하러 가고싶습니다...저도..

바람을 맞아도 그리 춥지가 않더군요..
모처럼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누런 잔디지만..
곧 폭신한 융단으로 갈아 입혀 질것입니다..
아침일찍은 안개와 미세먼지..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외출시는 좀 보기싫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 해야 할것 같아요..

항상 오실때마다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니..
님이 다녀가시면
마음이 차암 좋은기운으로 채워지는것 같아요
언제나 사랑과 존경...함께 드립니다
남은 밤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초에 산책 나갔을때 버들강아지 만났었죠.
그래도 풍경은 여전히 겨울처럼 쓸쓸했지요.
서울의 봄은 4월에나 올거야...했는데
오늘 산책길에서 봄꽃들을 만났네요.민들레,영춘화,봄까치..
와~~서울도 이제 봄왔구나! ㅎ
앞다투어 피어날 봄꽃들을 기대해 봅니다.

고운 선률과 아름다운 영상 즐기며 잘 쉬어갑니다.
행복한 봄이시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작가님..
벌써 버들강아지 만나셨어요?
저도...들꽃마을 사진작가님들 동오회에 가입한지
십사오년 되니.
들꽃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직접촬영은 찹여를 못하지만
찍어오신 사진들을앉아서 구경하다 보니 이제 들꽃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꼭 비싼 사진기가...좋은 사진을 연출하는것은 아니겠지만
물어보니..
삼천만원하는 고가의 사진기도 소지하고 있으시더라고요..

거기서.
열혈팬들을 몇명알아서..
한동안은 꽃앨범을 제작해주기도 했지요 영상으로...
그분들 말씀이 매년 그 시기에 만나는 꽃이라도..
출사나가서 그 어여쁜 모습을 직접보면 황홀경에 빠진다고 하네요
그 꽃을 만나는 기쁨을 만끽하러
주말이면 어김없이 출사 나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우리 푸르니 작가님도..
사진찍고 싶으셔서 들썩들썩 하시지요?
손목터널 증후군은 여전하시나요?

여기 이미지 게시판 까지 오셔서..
이리고운 댓글 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빨리 쾌유하셔서... 하고 싶으신일 다 하시면서
싱싱한 삶을 살아가시는 작가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정말 이제 순서도 안지키고
꽃들이 서로 경쟁하며 피어날것 같아요
꽃피는 봄날은 저에게도 꿈을 꾸는 계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 늘 푸르니 작가님...
언제나...반기며 기다립니다 감사드려요 아주 많이~~!!!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數日`作業으로,完成하시는~映像作品을,本人은 無料`接受..
무르`익어가는,봄`映像과~"넌`바로 사랑이다"라는,"좋은글句"..
아름다운 音聲의,노래를 즐聽하며~吟味하고,銘心 또 銘心합니다..
"함동진"詩人님의,"蓮꽃`無窮花"와~"꽃`瀑泡"의,1部`2部도 吟味하고..
"큐피트"房長님! 봄(春)기운이,完然합니다! 換節期에,"感氣"조심하시고..
"테레사"任!,"함동진"詩人님!,"푸르니"任!&"울任"들!늘,健康+幸福하시어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발걸음 멈추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푸르름처럼..
고운 봄의 기운이 온산야에 가득합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가 좋고 음원이 좋으니..
봄영상에 맞는듯 하여 올려보았습니다..
영상에서처럼 피어날 꽃들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지나가는것이 많이 아쉬운 시간이네요..
안박사님..
내도록 행복하시고..좋은일만 항상 가내에 있게 되시길 바랄께요
오시는 님들마다...에게
안부의 인사를 놓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작가님~아뇽요~
작품이~`
참 멋있고 이쁘게 만드셨네요~
참 보기 좋아요 ~~~

봄바람이
솔솔부는 오후...
왠지 나른함에 졸음까지 엄습해 오네요.~

마구 감기는 눈까풀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달래보면서...
흔적따라 잠시 다녀갑니다 ~

오늘도
봄 꽃향기처럼...
향긋하고 상큼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자가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솔솔부는 바람을 맞으며 운동을 다녀왔더니
졸음이 엄습하여
저도 오늘은 모처럼 낮잠을 잤습니다..

저는 바비인형입니다
앉아있으면 밤늦게까지도 이상없이..잠을 안자고
누우면 삼분이내에 잠이 듭니다..
그런데..
봄이와서 그런지..
아침엔 정말 일어나기가 싫어요..
출근을 하는건 아니라도,,
습관적으로 강제성을 띄고 일어나긴 하지만요..

아마 늘어지게 잔다면
아홉시까지도 문제없을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오늘은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어요..
도희작가님..
이미지방에 정착하시고..
예쁜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마..
다른방보다 다녀가시는 분들도 많고..
님께서 오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도희작가님을 만나러 오실것 같아요
모두 댓가없이 게시물 만들고 올리고 하지만..
좋아하시는 님들이 계시니
나름 보람도 느낄수 있고...자기 만족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했듯이요..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올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부도 못 드리고
갠 사정으로 바빴습니다 창시방 들락 거리고
환자인 딸 시중 들고 간호사인 딸을 타 종합병원 으로
영전 하게 주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진 전출 관게로 바빴습니다

아름답게 봄 영상 담으신 소중한 작품 허락 없이 살짝궁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ㅎㅎ
우리 작가님 작품은 안심하고 멋대로 모셔 가지요??!! ㅎㅎㅎ
감사 드립니다

이제 완연한 봄인데 우리 동네는 아직 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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