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이미지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봄비 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230회 작성일 18-03-14 23:31

본문


 
 
 





 





 






 

 

 

  

 

 

 

 



  

  

 

  

 

 


  

 

 
  

 

 

소스보기

<center><pre><img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201E440531E8252215810"><img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55EDC40531E825301078F"> <img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334CF40531E82540F8AA3"><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2178DC40531E8255242B33"> <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66DBA40531E8255297CBE"><img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217A7F40531E8256246482"> <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34C7940531E8256357E31" ><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518E140531E8257197D6C">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458DE3D531E8257272804"><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44E1D3D531E82582E97B4"> <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652F43D531E825828C941"><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34F8D3D531E82592BDC2F">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35B423D531E825B2632E0"><img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536DB3D531E825B063A91">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146DB3F531E825C232806"><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523073F531E825D02B831"> <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651603F531E825E208BE8"><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602DD3F531E82600D5322"> <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57D563F531E826135398B"><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1454342531E82622EACAA"> <img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655CB42531E826229FD15"><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4442E42531E8263032D0B"> <img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5218242531E82640E076D"><img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4357E42531E826537E992"> <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738A542531E8267076237"><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371F542531E82681D6523">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730D342531E826833D3FB"><img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3352942531E826935E868"> <img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6542642531E826A2ACFC2"><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32A6A42531E826A0CF4CF"> <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14A1642531E826C017FFE"><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1367B42531E826D088358"> <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534B242531E826E311FF9"><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7189546531E827023BFA9"> <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2521CE46531E82722065B3"><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320AF46531E82721F7876">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7263046531E82731DEC3E"><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3186146531E8274228EDC">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257FB246531E82752CB15B"><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24791645531E827A257457">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11EE646531E82761F18BC"><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7251245531E827714BECA"> <img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2094D45531E82781A8FC5"><img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273B9145531E82790AC190"> <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768CF45531E827B2A820B"><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4793B45531E827B24E119"> <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67BE745531E827C23DEE8"><img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4308446531E827D1A80A8"> <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649D442531E855B3737E4"><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34CB442531E855C0C4CE2"> <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2586F42531E855D348E49"><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771F542531E855E281EC5"> <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66B1942531E855F02B76A"> <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3295142531E855F18B577">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7542642531E856436331A"><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2052245531E85730257BF">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503B745531E85822CB30F"> <img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1721F45531E859133271F">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478B545531E85A02F9EDD"><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269FD45531E85AF3608ED"> <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2140B45531E85BE262FBC"> <img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42D4545531E85CD1FABCF"> <img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10F3446531E85DC07F0D8"><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2444946531E85EB203090"> <img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4422146531E8602212C95">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7129146531E861A072A72"> <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4015A46531E86313C62E1">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306BE46531E8648391707">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25EFE3F531E895B0EA58A"><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511ED3F531E895C2575A7"> <img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12C363F531E895D1E068D"> <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623073F531E895D21C604"> <img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12B183F531E895E1E635B">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343A03F531E895F16BDED"> <img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628873F531E89601F291E"><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570AC3E531E896318FAD2"> <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25AA73E531E89641F5977"> <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2619A3E531E89651D3119">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775A73E531E896617B2EB"><img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178D23E531E8967167311">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164963E531E89671B9F6C"><img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5552F3E531E896923CB37"> <img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22ABD3E531E896A06383F">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2423263E531E896B0966A1">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77DE63E531E896B15B14B"><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719BE3E531E896C37F452"> <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506743E531E896E12EA40"> <img src="http://cfile225.uf.daum.net/image/2710A93E531E896F0F790A">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27250504F47A27D10366B' <br/>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음원쏘스입니다...* 제거하고 사용하세요...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10도 이상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아마 가지사이로 꽃잎눈이 다 떠졌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점점 더 따뜻한 날로 이어지고..
내일 봄비가 내리고 나면 더더욱 산야가 푸르러 질것 같아요..
시마을 고운벗님들..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시어 고운꿈길 거니시고
내일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봄비(春雨)映像이,넘`넘 좋습니다! 비(雨)를,好합니다..
"Imgae,揭示物",活用方法을 益혀서~"큐피트"任의,Image를..
至今 窓밖에는,봄`비가 내립니다如! 봄맞이를,爲하여~보슬`보슬..
"큐피트"房長님!고운映像과 音樂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내리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단비라고 하네요
안박사님..
모처럼 비를 만나...산야의 온갖 식물들과 나무들...
그리고 대지위에 있는 모든 풀섶들..
다 좋아라 하겠습니다..

특히 잔디밭에 내리는 비는
돈으로 따지면 수억의 가치를 지닌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안박사님..
이미지방에도 봄소식을 가득 전하려 합니다
가끔씩 겨울영상이 올라오는데...
사람마음이 참 묘합니다
밝은것을 선호하여 계절따라 가다보면 지나간것은
칙칙해 보이니 말입니다..

겨울에..
바다 영상을 보면 추위가 더한것 같고
여름에 바다영상을 보면 시원하게 느껴지지요?
직접 우리몸에 닿는 온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마음의 온도로 모든것을 차게도 따뜻하게도 느낄수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누릴수 있는
이런 감성의 변화...
이땅에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감이 또한 축복입니다..
고운댓글에 감사드리오며
안박사님도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높은 봄의 찬가] / 함동진

빙산(氷山)같은 현대인의 집념은
오는 봄과 함께 풀리고

새아씨의 바늘 끝인 양
연륜(年輪)없는 어린것이
천만 근(千萬 斤) 대지를 꿰뚫어
지축(地軸)을 울리면
자연계의 맥박은 기동(機動)을 하고

나비의 무도회
훈풍의 코러스
꽃들의 연가(戀歌)
어느새 대지는 비단 폭
平和가 온다.

기나긴 문명의 인간적 도태(淘汰)에서
아쉬운 한 部分이 죽어만 갈 건가
영장(靈長)도 나래를 펴자
낙원(樂園)을 심고
平和가 움돋을 때
온 天地 울리는
드높은 봄의 찬가(讚歌)를 부르자
아름다운 인간의 속삭임을…


D:\My Pictures\2013.01.01 나의 꽃 A 2012.06.05 꽃뫼공원(화서) 219.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잔화일까요>
정말 노랑과 하양의 꽃동산입니다
주위에 푸르름이 둘러싸고 있어
더....아름답게 치장된 꽃동산이네요
사진의 꽃뫼공원....

아름다운꽃들과 나무의 푸르름이 온산야에 펼쳐지면..
정말 평화가 올것 같아요
함시인님의 고운시가...
봄의 향기를 코끝까지 진하게 전해 주시는것 같아..
창안에서도 봄을 느끼게 되는 오늘입니다

내리는 봄비가 마음속에 촉촉히 젖어들어
고운생명력을 불어일으켜 주네요..
건강함께 하시고..
함시인님의 봄날에는 더욱 고운시향으로....채워지시기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방가요
한참동안 비우고 오시니 서먹하시진 않았나요
전 집 잘안떠나지만 며칠만 비우고 와도
한참 서먹하니 손이떠서 웬만하믄
그냥 하던데루 하고사네요
이제 봄이 성큼와서 전 어제
남방에 조끼입고 다녔다네요ㅎㅎ
구래도 걸으니 콧등에 땀나데요
봄이오면 따스하고 살기좋아서 좋지만
자꾸만 빨리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긴함다요
붙잡아 볼까나요 ㅎㅎ
큐방장님 그런거보믄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게 보내야될거 같다 그치요 근데
금방 잊어버리고 멍때리며 하루를 보낼때가 더
많으니요 ㅎㅎ아침부터 헛소리나하고
그냥 큐방장님 만나니 반가움에 주저리를
이해해주시고 오늘도 행복만땅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요미 다연님..
통통튀는 멘트를 날리시는 다연님 주위에도
나이들어가는게...적이신가요?
아직은 걱정할 시기가 아니신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드는 다연님이세요..

과거는 돌이켜 변경시킬수 없고
현재는 만들어 가는것이며
미래는 희망으로 남겨두는거다...
이말에 동의 하게 되네요..

하긴 다른사람을 원망하며...갈등하며 지내는것보다는
차라리 멍때리며 있는 시간이
자신에게 이로울때도 많지요..

어젠정말 더웠어요
티셔츠 얇게 입고 운동을 하는데도..
땀방울이 송송...
마치 여름날 하루를 미리 디스플레이 해놓은듯한 느낌으로 있었습니다.

오늘비가오고 나면..
예년기온으로 다시 내려간다고 하네요..
어제부로..
입었던 옷 전부 정리하려고 했었는데요..

이곳에 오면 경조사니..
인간관계로 맺어진 일상에..
일과가 많이 억매일때가 많아서....
백수가 과로사 할 지경입니다..
그렇지만 그런것에 관여 안하려고 해도...
여지껏 지내온 친분관계가 있어 ...정리가 안되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에서..
해외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다연님은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하시면서도..
윰방 댓글....참 성의있게 써주시고..게시물도 잘 올리시고..
그런 활동력이 참 부럽습니다..
게시물을 올리고 나면
컴터에 다시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해서...
붙어있질 못하니까
저는 윰방체질이 아닌것 같아
이미지방만 들렸다 나갈때가 허다한데..
이리 들려주시고 고운댓글로 격려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사랑으로 기억합니다 다연님..즐거운 오늘 보내시어요
봄비내리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에 빗소리는 잠들었던 대지를 일깨우듯이 함께했답니다
촉촉히 수미는 봄비에 봄을 준비하는 들녘 연두빛이 그려집니다

흔히 보던 꽃잎에~ 풀잎에~ 거리에~ 보약같은 봄비가 주룩주룩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느껴지는 것은 인간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상속에 숨겨진 그리움이 빗줄기에 젖어 내립니다
모아모아 수고하신 영상에 감사바구니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213197465537664C2D46FA>


고운 봄이미지 우리 한남주부님께 드립니다..
계곡을 흘러내리는 물이...
아무래도 졸졸졸...속삭일것 만 같은..
봄은..
우리앞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꼭 오고야 말것입니다..
맑은 명경지수 같은 심신산골에..
진달래 개나리는 시절 따라 피어날 것이고..
우리네 인생도 봄속에 여름속에 가을속에 또 겨울속에 익어가고 말것입니다..
빗방울떨어지는...모습을 바라보며
비오는날의 수채화 같은 영상에 있는 모습을 주위의 풍경에서도
보고 있는 오늘...

오랜만에 오신 한남주부님을 사랑으로 기억하며 반깁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영상을 고히 받기만 하면 섭해서
서툴고 어설프던 사랑의 산골짜기의 그리움
고스란히 담아서 내깐엔 근사하게 써본 작품에
만족감에 젖어 한참동안 빗속을 걸어봤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님의 선물이 참으로 좋았다고
감사의 전달은 약했지만 은총이 가득하시기
늘 바라보는 마음은 한결같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네에...아직도 비가오면 빗속을 거닐수 있는
감성이 있으셔서 좋습니다..
미세먼지도 잔뜩 쓸어내리는 어제의 단비는 참 좋았는데
오늘은 얼마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요..
잠시 봄을 느꼈다가..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혼짝이 났습니다.
덜덜 떠느라고요..

이게 바로 꽃샘추위인가요?
님께서 마음에 드셨으면 저는 더 기쁜 마음입니다
담에 또 뵈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댓글란 사진,제 눈엔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흰꽃)...ㅎ
오늘은 비가 내렸죠.
커피가 더욱 맛있는 날~
창밖엔 비가 내리고 따스한 실내에서 세시간동안 카페라떼 열심히 만들었다죠.
가운데 하트 그리기..와~성공! ㅋ

봄비 내리는 고운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예쁜꽃 이름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드뎌 성공하셨어요?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님께서 만드셨다는 커피라떼...향 맡아보고싶고..
그려진 하트도 보고싶네요..
이제...맛은 눈으로 느끼는거라죠?

창밖에 비가 오는날은 정말 따뜻한 커피한잔이 젤루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프림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은다음부터는
카누에 우유를 뎁혀 타서 어줍잖은 커피를 마십니다
그래도 식구들 다 좋대요...ㅎㅎㅎ
바리스타가 따로 있나요?
님처럼 안하면 저처럼 간단히 하는것도 맛만좋으면 좋죠..
열대지방에서..
냉커피를 만들어 1500원 정도에 파는데..
무지 맛있더라고요...마치 스타벅스 같은 맛...깊은맛에 ..반해버렸어요..

저녁시간도 쌀쌀합니다
보온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요일 ~
비내리는 이미지
올려놓으신 작가님 센스쟁이야요~~
넘 이뽀요~
저두 몇장 담아갑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
┏┻┫
┃━┫
┃━♡큐작가님!
┗━┛짱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도희작가님...
님따라가려면 아직멀었죠...ㅎㅎㅎ
저는 넘 직설적인 성격이라
좋은것은 좋다고 하고..
한번아닌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친하게 되면..
아주 오랫동안...정말 친한 인연으로 함께 가는 성격입니다
이미지방에 발들여 놓으셨으니..
도희작가님도..
이곳에서 오랫동안 변함없는 우정으로 함께 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고운댓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완전 짱이에요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들 음악
잘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들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어여쁜 영상들고 어서 오셔요..
봄맞이 이미지방에...
잔뜩 화사함 불어넣어 주셔야 지요..
그 추웠던 겨울은
이제 봄비속에 날려버리고
예쁜 봄마중가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봄비내리고 나니..
더 따뜻해 질줄 알았었는데..
오늘은 넘 춥습니다..
목련꽃과...봄꽃들 아직인것 같은데..
오늘같은 꽃샘추위가 계속된다면..
추워서 한참 더 있어야 꽃ㅇ잎이 움틀것 같아요..
그래도 봄이죠?
잔디가 파릇하게 땅을 차고 올라오는 모습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모든일들을 긍정적으로 돌리며..
행복한 시간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천명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천명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이것이 저작권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인가요?
그럼 저작권 문제를 이야기 하고
본인이 삭제 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말도 없이 이유도 없이
달랑 이미지 소스만 넣어서 답글을 보내다니요
지금 사람 무시하는 겁니까/

문제 있으니 삭제 하라면 삭제를 하지 그냥 두겠어요
그리고 답글을 이런 식으로 보내는 것은
벙잠님으로써 회원에대한 무례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유도 없이 아이디를 차단을 당하고
이렇게 다시 아이디를 갖고 들어 왔는데
지금 얼마나 이 시마을에서 제가 당해야 합니까
저 시마을 관계자 분들과 다 이야기 한 상태이고
계속 이런식을 나오면 방장님 교체에 대하여 건의 할 겁니다
시정 사항 있으면 쪽지 글을 보내야 하는게 맞는 것이지요
이렇게 이미지 소스만 달랑 캡쳐를 하면 됩니까
제가 틀렸나요
큐피트님이 틀렸나요?
여기다 답글 달아 주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스스로 밝히시네요
저는 개인의 비밀보장을 위해 님께 쪽지로만 보내드렸던것인데...

나탈리웃더=마음이쉬는곳=지천명임=아이피주소가동일하다

글쓴이옆에 보면
숫자로 아이피주소가 나와있네요
고로 한사람이다..
이유없이 아이피차단당하셨다 했는데
창작시방 92번 게시물을 보면..
신광진님의 블로그를 링크해놓으셨네요
신광진님의 블로그 나의이야기를 보면
나탈리웃더=마음이쉬는곳이다...라는증거가 확실히 나와있습니다
이미지방에 올리고
바로 영상시방에 스위시로 같은영상올리고..
봄영상으로 다들올리시면 그위에
겨울영상으로 올려 찬물을 끼얹으시고...


같은 인물이시면서..
소화데레사님께서 나탈리웃더님은 마음님 아니냐고
했더니 소화데레사님께 뭐래요? 하시면서 ..핀잔을 주셨지요?

방장교체에대해 건의 해보세요
님께선 다른분들 게시물에 댓글하나 안쓰시면서

(그동안 방장님으로 고생하고 계시면서
회원들에게 내려 주시는 댓글도 좀더 다정 다감하고
정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쓰십니다

저는 몹시아플때를 제외하고 회원님들께 성심성의껏 댓글을
쓴다고 생각했었는데...님만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다음 댓글이 달리면..
님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 ♣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얼굴 못났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옷 더러움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더러움이 부끄럽다.
옷 떨어졌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헤어졌음이 부끄럽다.

키 작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작음이 부끄럽다.
돈 없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없음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식 적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적은 것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위 낮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낮지 못함이 부끄럽다.
몸에 때 있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에 때 있음이 부끄럽다.
하루에 한 번쯤 하던 일 접어두고
잠시라도 스스로 마음을 살펴 보라.

출처 : 석성우 스님 《마음의 향기》 중에서 2015-02-28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제가 꼴찌로 들어 왔네요
어제 비오는 날에 맞추어
다양하고 멋진 봄비 내리는 영상
한 보따리 풀어 놓으셨네요
저도 나중에 필요시에 가져다
사용해야겠어요

이제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녀도
춥지 않아요 조금 땀이 나네요
겨울에 그리 심하게 춥더니
봄도 빨리 오는거 같아요

석성우 스님의 마음의 향기
혹시 제게도 해당되지 않나
곰곰히 생각 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제가 이미지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진실하게 댓글을 주고 받는
고운 마음들 때문이에요
얼굴은 볼수 없어도
마음은 다 알수 있으니까요
큐피트님의 댓글은
문장력도 끝내주고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이라
제가 많이 좋아 한답니다
절대로 아부는 아니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셔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의 다녀가신 발자취에서 님의 향기를 마음으로 느끼는
이 아침이 밝은 기운을 더 해 줍니다

창밖으로..
서서히 햇살이 오늘은 따사로울것이라고...말하는것 같으면서
번져가고 있어요..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이 있는반면..
오늘같은 주말은 느낄새 없이 빨리 지나가 버릴것만 같은
조바심이 나서..
어디로든지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항상제게..
힘을 실어주시는 작가님께..
고마움 함께 전합니다.
이곳에서..
어떤 개인적인 이익을 생각하지않고..
수고와 시간을 할애 하여 영상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
많이 계시지만..
특히 소화데레사님껜..
언제나 깊은 감사의 마음이 제겐 있어요..

저도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수박과 같은 사람은 사절하고...
토마토와 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수박은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갛지요
토마토는 겉이 파라면 속도 파랗고
겉이 빨간색이면 속도 빨갛습니다..

속과 겉이 똑같은 사람이 좋지요
때론 거짓없이 액면 그대로...나타나기 때문에
손해를 볼때도 있지만..

자기자신을 포장하고 위장하는 사람은 언젠간
들통이 나서 더 손해를 입게된다는 것을 아마 모르고 있나 봅니다..

작가님...
언제나..진실된 마음이시라는거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을 더 좋아합니다..
성원주심에 감사드려요...

( 그리고 어제 밤에 잠시 들어왔다가..
봄의꿈님이 댓글 주신것을 보았었는데...
아침에 들어와 보니 삭제 하셨네요..
답글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봄의꿈님 오랜만에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건강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하시는일마다 봄을 맞이 하여..
더 성황리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소화데레사 작가님...
주말 멋진 추억 만드시고 또 만나뵈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otal 2,757건 8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4-05
2476
봄 향기 댓글+ 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04-05
2475
아시나요 댓글+ 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 04-05
247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4-04
247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4-04
247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7 04-03
24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8 04-01
247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 03-31
246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5 03-29
2468
봄처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7 03-25
246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7 03-25
2466
비밀의 정원 댓글+ 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03-24
24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 03-24
24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3-22
246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03-20
246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6 03-19
24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03-15
246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03-15
245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7 03-13
245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3-13
24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6 03-12
2456
날 기억해 댓글+ 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4 03-09
245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7 03-08
24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3-08
2453
마장의 다리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4 03-07
2452
신사와 아가씨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6 03-04
245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2 03-03
2450
저 바다건너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2 03-03
24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6 03-02
24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3 02-27
2447
봄이오는소리. 댓글+ 1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8 02-26
2446
목련화 댓글+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8 02-25
2445
이미지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3 02-25
244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02-25
244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0 02-22
244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6 02-22
2441
봄의 손짓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9 02-18
2440
아름다운 밤 댓글+ 1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6 02-16
2439
양지쪽의 소생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6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7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