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8-05-08 19:25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8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998226485AF1408C1A180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8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1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font></p></ul></span></div></div></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29.uf.daum.net/original/99EEDB335AF179AD0862F4'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음원입니다
영상상단 우측의 Qupid 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에
머물러 봅니다...

녹색 바탕에 흰꽃들이
봄의 아름다움 자체네요...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좋은 시간만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 작가님 안녕하세요?
녹색 푸르름은 꼭 님의 닉을 닮았습니다..

하얀 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
잇달아...장미 탐스럽게 피어날것이고
줄장미가...아치형을 이루며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작가님 창가에도..
밝은빛과 희망 행복 함께 머물기를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 찔레꽃, 하얀 찔레꽃
푸르른 초록색이 오월 들판으로 유혹합니다
오늘 나가보니
온산에 찔레꽃, 아카시아가 하얗게 만발했더군요
작약은 천상의 꽃밭처럼 아름답게 펴서 반겨주지....
날씨는 춥고, 바람불지...
남편은 오늘따라 여름 옷을 입고 나가서 춥다고
집에 가자고 해서
좀 전에 집에 왔습니다
사랑 가득히, 영상처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 화살님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산에 꽃 만발할 계절에..
미세먼지만 좀 수그러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소정 시인님...
부군과 즐거운 나날 보내시는 모습,,
눈에 뵈는듯 선합니다..

부산에 사셔서..
사투리를 예쁘게 쓰시는 박소정 시인님..
소중한 하루하루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며..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 체인점 코너] / 함동진

<우주의 코너>
거기에는 삼라만상을 펼쳐 놓고
해 달 별
은하와 별똥별 스치는 천계의 쇼
구름 눈 비 바람 까지
그 포장과 진열은 장엄하다.

<자연의 코너>
거기에는 자연의 코러스를 펼쳐 놓고
샘 시내 강 바다
언덕 구릉 봉우리 골자기의 전개
마파람 명지바람 하늬바람 폭풍우..... 거기 다 있고
그 포장과 진열은 신비롭다

<사랑의 코너>
거기에는 달콤함의 애무를 펼쳐 놓고
당신 그대 님 연인 내사랑 그리고 求愛
연정으로 가득한 사랑의 향연
온 세상에서 만들어진 사랑의 모델 그리로 다 모여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의 포장은 감미롭다.

<미식의 코너>
거기는 맛이 가득한 연회석으로 펼쳐 놓고
요리 술, 임금님 수라상 부럽잖은 차림
맛깔스럼 감미롬 눈요기 맛보기 팽만감
이런 진수성찬 어디에 버금이 있으랴
참으로 느끼함 맛보는 포장 진미의 세계다.

<美의 코너>
거기에는 황홀경의 향으로 채우고
오색 촛불을 밝혀 유혹을 일구며
사랑에 취하여 어지럼 앓이 앓는 곳
뉘게 기대어 따스함 불러 오리까
달콤한 꿈의 사랑이 가득 포장되어 있는 곳이다.

<정복의 힘 코너>
험난한 강산 계곡 바다 다 품에 안고
하늘을 날고 등반을 하고 노 젓고 항해하며 오르고
詩山 詩海 詩峯 詩流 개발아이디어 찾기 끊임이 없어
높으면 어떠랴 깊으면 어떠랴 절벽이면 어떠랴
나는 어디든 간다 희망봉으로 가득 포장된 곳이다.

<애증의 코너>
사랑도 많고 번민도 많고 가슴앓이도 넉넉타
미움도 눈물도 번민도 그리움도 속태움도 안타가움도 모두가 詩
그러나 폭 넓은 만면의 미소는 넓은 度量의 坪數다
시련아 오거라, 難易度 모르는 억척의 사나이어라
단란한 가정도 그의 [행복체인점]의 으뜸 포장이다.


D:\2012.10.04 호박전시 2012.10.04 호박전시(수원 농촌진흥청) 054 사진/함동진
다양한 호박세상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체인점엔..
근심걱정이란 찾아볼일 없겠습니다
각기 다른 호박모양이..
참 진기하기도 하네요..
함동진 시인님..
언제나..
기품있으신 시향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큐피트화살 방장님!!
아직도 눈이많이 불편하신가요?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이랍니다

사람이 안아프고 살수는 없지만 자주 아프진 말아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싶질않습니다
위의 영상을보니 어릴적 생각이 많이납니다
찔레꽃 필때쯔음이면 찔레의 어린순을 따서 껍질벗겨서 씹던 생각이 납니다

찔레의 향은좋기도 하지만 꿀 벌들이 많이 모이기도하지요
이맘때면 산에 들에 아카시아가 피어있고
담장넘으로 장미가 만발할때이지요
물방울 퍼지는 고운영상 한참을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5월의 짙은 향기속만큼이나 즐거운 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마 제가 넘 행복해서 꾀를 부리나 봅니다..
지난번 독감앓은 후유증이 너무나 커서..
혹시나 또 감기들지나 않을까...늘 염려되네요..

저도 찔레꽃 어린순 잘라서 껍질벗겨서
많이 먹어보았어요..

오월은 각종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여기저기 꽃향기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할것 같은 짙은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찔레는 장미과로서..
그 가시나 꽃이 정말 장미의 아름다움에 비교할만큼
어여쁘고 향이 좋네요..

체인지 작가님..
이미지방에..
항상 정성가득한 영상과 댓글로 머물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듯이..
오래된 님들의 발걸음은...반가웁네요..
비가내리는 저녁도 행복으로 이어지시길 바라오며..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 선생님 감사해요..
이미지방에..
항상 머물어 주시면서..
우리 작가님들께도...격려로 함께 해주시네요..
고운 발걸음마다..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純白의찔레꽃`粉紅色찔레꽃", 映像과~아름다운 女人,"큐"任이..
고운音聲으로, "조금만 더 내곁에,머물지 그랬어!"하는~아쉬움`을..
"함동진"詩人님의,各種`Conner를 涉獵하면서~吟味도,해보고있슴다..
至今은 먼곳으로 移住한,"農村振興廳"의~"단호박"等,갖가지`호박들이..
"예향"任이,山河의 봄`消息을 傳해주었듯이.."찔레꽃" 과 "아카시아"香이..
"큐피트"房長님!,"함동진"詩人님!,"예향"任!&"죽암"任! 늘,建康+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오늘하루도 좋은일들과 함께 하셨나요?
부지런하신...안박사님..
연세가 드셔도 늘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어 함께 해주실
님으로 굳게 믿습니다..

찔레꽃에 어여쁜 여인을 합성 했는데
예쁜가요?
마음은 언제나 어여쁜 여인으로 남고 싶네요 저도...

항상 오시는 님들께도
함께 격려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99551E485AF27370215FB7 width=700 height=500>

<*img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7B53475AF272F918E495 width=700 height=500>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필 무렵이면] / 함동진


찔레꽃은
뽕나무 숲 그득한 푸르른 언덕에
피라미 노니는 실개천 뚝에
고향을 온통 향불 지르고
님이 내 마음을 사로잡던 곳
찔레순 따 간식으로 먹던 낙원

꾀꼬리 뻐꾸기 소쩍새 소리에 귀 기울이던
파아란 하늘은 어디로 갔느냐
지나가는 계절에게 꽃소식 듣노니
고향소식, 오뉴월의 꿈은
머나먼 자연 속에 아직 숨 쉬고 있노라한다

향수는 닳지 않는 것
물총새 자맥질 마치고
솟구치는 날개바람에
하얗게하얗게 나부끼는
찔레꽃이 향기롭구나.

고운 머리에 한 송이 꽂고
고향 언덕을 거닐던
님의 환한 미소 그리워
시름시름 향수병이 도지는가?
추억은 언제나 좋은 그리움으로
꿈꾸는 기도인 양
지나간 세월을 가슴 가득히 담는다.
*
*
*
D:\2010.05.31 부천시민의 강 2010. 05. 31 부천시민의강 190 사진/ 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리도 하나님이 펼쳐주신 이 세상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이 있고..
그 가운데 만물이 소생하는 봄..
느낄수 있는 이 마음이 있고
볼수 있는 이 눈이 있어..
이세상은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
우리네 인생에서..
시인님을 만난것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해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미현 - 정말 미안해.....

큐피트화살님,
저는 이 노래 어제 첨 들었고 첨 알았습니다....ㅎ
전에 티비가 있을땐 가요도 들었는데
집에 티비 없애버린지 14년도 더 넘었지만,
대중가요에는 무관심하답니다.
전부 저작권이 있어서 경음악만 사용하게 되네요.

저 위의 물결 이미지 싱그럽습니다.
마음까지 싱그러운 오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진 않지만
날씬하지는 않지만..
이 노래의 주인공인 백미현님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저작권도 상업용으로만 이용하지 않으면요..
경음악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오늘은 공기도 맑고 쾌청하면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월은 오래 우리곁에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어요
온세상이 푸르르고 장미꽃 찔레꽃 모란이
피어 나는 아름다운 오월 !!!

어제 어버이날 효도 많이 받으셨지요?
우리집도 어제 딸아이 식구들과
식사 같이 했네요
바쁘게 사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 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오월은 경축일이 너무 많지요

멋지게 만드신 찔레꽃 영상 고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월에는 더욱 더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을 엄마로 둔..
자녀들은 정말 행복을 타고 태어난 분들이지요..
모든품성을 다 갖추시고..
게다가 온화함까지 지니신 소화데레사 작가님..
자녀들에게도..
정말 최상의 엄마일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참 착하고 곧바릅니다..
어렸을적엔..
열번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거절한 적이 없었습니다.
커서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을 볼때도..
그렇고..
이만하면 참 잘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갑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축제를 벌이는 달이기도 합니다.
저도..
오월이 오랫동안 곁에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소중하여..
보람되게 살고 싶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지나가는 시간속에서
행복가득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바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 하시죠?
님께서도 향필하시고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궁금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로운 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우리 동네 한강변 바깥 담장길에 붉은찔레꽃이 많이 피어나지요
담장 따라 쭈욱 걸으며 한참을 빠져들곤 했었는데 한 2년 열심히 사진 담고는 멈췄네요.ㅎ
오늘의 산책길에선 새하얀 찔레꽃들을 눈에 담았습니다
붉은병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지요

향기로운 영상에 잔잔한 선률 들으며 잘 쉬어갑니다
건강 늘 조심요..무리하지 마시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작가님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는 봄날...
한참만에 들어와...답글을 드리네요..
한강변 바깥담장길이라면 어디일까요?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면서..
찔레꽃이 한참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그 순은 참 향기롭고...맛이 독특해서...찔레꽃 어린순만 보면
따서 껍질을 벗기고 곧잘 씹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이 축복이신 늘푸르니 작가님..
참 재주도 많으시고 개인적으로 많은 행복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시는것 같아요..
예쁜모습 시마을 이곳저곳에서 볼때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시는 묘한 매력에 빠져 든다나요?

언제나..
뵈면 기분 좋은님..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건강 늘 지킬께요...
님도 그러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제가 눈에 실핏줄이 파영되어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서둘르지 않고 우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영상방에 습작 했습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Total 2,758건 9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4
2437
초혼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6 02-13
2436
바닷가에서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8 02-12
24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8 02-12
24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7 02-11
24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 02-09
24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9 02-08
2431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 02-07
24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8 02-04
2429
봄봄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7 02-04
2428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 02-02
242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2
242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 01-30
24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8 01-29
24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6 01-29
2423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9 01-27
2422
바램 댓글+ 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6 01-28
24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1-27
2420
행운의 들판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1-23
24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 01-22
24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21
24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8 01-21
241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01-18
2415
아름다운 풍경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6 01-17
24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01-15
24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4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 01-13
2411
수수께끼 잔광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1-11
2410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 01-11
24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 01-06
2408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 01-05
2407
고독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1-05
2406
찻잔과 커피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8 01-03
240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9 12-31
2404
Happy New Year!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9 12-31
2403
방황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6 12-27
2402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4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 12-24
2400
바람에 실려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9 12-24
239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7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