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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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66회 작성일 18-05-09 21: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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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방 우리벗님들 비온뒷날이라 그런지 아침 저녁은
늦은 가을날씨처럼 쌀쌀하고 차가움을 느낄 정도이네요
모처럼 짬을내어 영상하나 맹글어 올려봅니다
포겔방 나온제나님과 이미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오른쪽 상단 큰 풀스크린 하여보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있습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저를 산으로 마구 데려갑니다 ㅎ
음원이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의 음률같습니다
저 먼 어딘가에 숨겨놓은 비밀이 살며시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푸른 산 풍경도 싱그럽고
저 두 연인 뒷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소스는 없군요....
아름다운 오월 되세요. 체인지님
감사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 시인님 오늘은 일떵으로 오셨네요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미지가 고와서 만들어보았지만 어설프기만하네요
음원은 그늘과 에메랄드 라는곡입니다
소스를 깜빡했답니다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아침 저녁시간에는 약간의 추위도있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멋진 배경이미지로 만드신 영상
참 아름답습니다
앉아 있는 연인들의 포샵도
곱게 잘 하셨구요
어제 어버이날 효도 받으셨지요?
저희집에도 딸아이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했어요
바쁘게 사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 하기도 하네요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많아서
젊은이들은 부담스럽기도 하겠어요 그렇죠?
우리 젊은 시절을 한번 뒤 돌아 보았네요
저도 작품을 올리려고 빚었는데요
오늘은 3작품이나 올라와 있으니
내일 올려야겠어요
한작품도 없을 때는 허전 하거든요
수고롭게 만드신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추신 쏘스보기 체크를 안 하셨네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늦은밤 왕림하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영상을 하는사람들은 좋은이미지만 있으면
맹글고 싶은충동감을 가지는것은 아마 모두 마찬가지겠지요?
아~
어버이날 아들이랑 며느리 손녀들과 함께한 즐거운 날이였지요
서울에있는 여식은 전화만 오구요
불과 몇년전에는 어머니 뵈러 고향엘 다녀오곤했는데
이제는 저세상으로 가버린탓에 뵐수가 없네요
`~~넉두리구요
영상 올리세요 지금이라도 이미지방이 시끌벅적 하던때와 달라서
무지 한산하기만 하구요 예전에 참 많은분들이 계셨는데 말이죠
암튼 흔적남겨서 감사하구요 고운꿈 많이꾸시는 즐밤 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그늘과 에메랄드 음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일일이 제목을 다 기억 못하겠네요
편한 밤 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 시인님 어제올린영상 소스 올려드렸어요
음원은 그늘과 에메랄드지만 연주는 누가 했는지 모른답니다
다만 음원을 따 왔을뿐이지요~ㅎ
감사드립니다
재차 왕림 고맙구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언덕] / 함동진
님이 오라 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솔숲 오솔 길을 지나
칡 꽃 자욱한 골짜기 고운 향내 맡으며
맑은 숨 소리로 가다듬고
시냇물 두손 모아 물 바가지 가득 마셨습니다
산새들 목욕하며 깃 부비고 노래 하는곳
물 봉숭아 꽃피는 곁길로 걷습니다
풀 벌레들 합창으로 숲은 웃자라고
그늘로 그늘로 님의 발자국 소리
다가오는 그리움 가슴을 두근케 합니다
숲을 지나 그늘 거둔
파란 하늘과 뭉게 구름을 이고 있는
님 계시는 언덕에 올랐습니다
금 잔디 위로 흐르는 님의 체취에 취합니다
온 몸 간지르는 몽롱 함으로 가쁜 숨 잦아 들어
매미 소리 조차 아스라 해 집니다
님은 한 아름으로 안아 주셨습니다
금 잔디 위로 눕혀 주셨습니다
깊은 행복 감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붉은 노을 을 덮고 황혼이 닳아 자진 할 때까지
동침을 하였습니다
오,싱그러운 순결 한 세상
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언덕에
님의 향기 몸에 배인 이대로
이대로 영원 하였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셨군요
언제나 고운시로 가득메운 이미지방이 참으로 밝습니다
시인님이 수고스러움에 박수올려보면서
다녀가신 고운걸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곱고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남은오후시간 즐거움으로 가득 메우시고 웃음꽃 만발하세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맨아래엔 사진이 없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아래 이미지는
내가 올린것이 아니라
함동진 시인님이 올린거라 어쩔수 없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이미지를 보면 영월의 청렴포가
생각나네요....
오늘 도 좋은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음원과 함께 펼쳐지는 영상이 넘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
저기가 어딘가요?
무릉도원인가요?
새소리
음악소리 참 청명하기도 합니다
저 산에 올라앉아
꽃만발한 산야를 내려다 보면 온갖 시름
다 잊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에 젖어 한동안 머물다 가요..
수고로우신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의 영상 고이 모셔다 좋은 글 쓰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