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비오는 어느날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초여름 비오는 어느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68회 작성일 18-05-16 10:22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99F297475AFAED0A30D53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여름 수요일 아침입니다
그래서 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창밖에 비 내리는 풍경을 보며
커피 한잔 즐기고 있습니다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물가에 방장님 감사 합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루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초`여름 비(雨)내리는,이`아침~同時間帶,"詩마을"Cafe에..
情熱的인 붉은`牧丹花,바라보며~"조용필"의,"사랑`歌"를 感聽..
"PHoto`房"-"물가에"房長님의,멎진 作品에~"조"君의,"앵두"노래를..
窓밖에,소슬비가 소록`소록.. "Coffee盞"에,입술`적시며~Com續으로..
"비(雨)를,好`합니다!"."테레사"作家님! 5月을,滿喫하시고!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비요일 무사히 지내셨는지요?
일등으로 오셔서 댓글을 주셨네요
시마을 참 좋은 공간이지요
운영위원님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가에 방장님의 사진작품은
환상적이네요 프로급이구요
감사 하는 마음으로 자주 사용을 한답니다

흐르는 곡은 조용필의" 큐"라는 곡입니다
몇주전 3회에 걸쳐 불후의 명곡에
조용필이 직접 출현 했었습니다
한곡 한곡이 다 불후의 명곡이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의 스케치] / 함동진


고운 비가 내리면 방울 맺히듯 사람들 가슴에 맑은 파장이 일고
호수 위 빗방울 동그라미 그리며 수초들 사이의 비밀을 캘적에
소근대던 물새들 자맥질 하다 연뿌리 간지러 소스라치는 연잎.



보슬비를 맞은 꽃들의 자태는 곱고,
호수 가운데 섬의 물새가족들 무슨 단꿈을 꾸고 있을까요?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온종일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도 계속 내린다고 하네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농사에 좋지 않을거 같은데
조금 걱정이네요
금년에도 텃밭 농사일 하시지요?
비 내리는 오늘은 쉬셨겠어요
풍작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운 사진 작품과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조용필 - 큐. 이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사진 곱네요
여기는 오늘 종일 안개가 자욱합니다
찔레꽃도, 아카시아꽃도 지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 생각나서
감상에 푹 빠져 볼려면
고양이가 제 옆에서 냥냥 거리며 밥 달라고 쳐다보네요.
제가 멍청하게 감상에 젖어 있을 시간을 안주는 고양이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제가 키우는 고양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 이쁜 고양이들이네요
두마리 길르세요
두놈이라 친구처럼 잘 지내겠어요
고양이는 아주 깔끔한 동물이지요
들고양이들도 보면 항상 깨끗한 모습이더라구요

시인님도 조용필 노래 좋아 하시지요?
저역시 참 좋아 합니다
얼마전 물후의 명곡에 조용필이 출현 했었지요(3회)
최고의 가수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비오는 비요일 멋진작품 올렸네요
이슬비도 아니고 가랑비도 아닌것이 마치 분무기로 뿌린듯합니다
안개 자욱한 오후 감성깊은 음원속에 차분하고 분위기있는 영상
멋집니다
이제 5월도 중순이넘고 하루 하루가 실록으로 달립니다
아카시아 향내음속에 멋진5월 만드시고 웃음있는 저녘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온종일 비가 내려서
외출을 못 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폭우로 2명이 사망을 했다네요
장마비도 아닌데 놀라운 일이네요

그러게요
오월도 중순이 넘어가고 있어요
시간은 빨리도 지나 갑니다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여기에도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덥지근 하니 땀이 나더군요
멋진 작품에 그리고 음원에
머물러 봅니다....
아름다운 꽃을 승화 시킨 멋진 작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안녕 하세요
비요일이라 습도도 높고
기온이 상승해서
이곳도 후덥지근한 날씨랍니다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오늘도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집안에 여러가지 아픔으로 병원나들이로 정신줄 놓고 삽니다
하지만 우리 작가님 생각은 언제나 변함 없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천둥 번개로 요란하게 비가 쏟아 지네요
비 오는 날은 웬지 더 몸의 컨션도 최악이네요

사방은 초록으로 물들고 야생화 피고지고 아름다운 자연은
언제나 변함 없이 우리를 반겨 주네요
아름다운 영상 과 유명가수의 음악에 취하다 가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 합니다

허리가 편찮으셔서 병원엘 자주 가시나요?
병원 다녀 오시면 하루해가
다 지나가 버리지요
고생 하시는 만큼 빨리 완쾌 되시리라 믿어요

오늘은 온 종일 비가 많이도 내리네요
마치 장맛비처럼요
저는 매주 파주에서 수강하는것이 있어서
수강하고 저녁 늦게 돌아 와서
열무 물김치 담그고
이제 컴앞에 앉았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칼라가
평화를 안겨 주는듯 합니다
여기 저기서 장미도 피어 나구요

이제 비는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보존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 싱그럽게 내리는 비를 맞고 있는 영상속의 꽃..
넘 아름답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도 조용필님을 좋아하시나 봐요..
참 노래도 명곡화해서 잘 부르시는 조용필님..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가사 내용도 참 멋지네요..
꽃잎 하나하나 어쩜 저리도 어여쁠까요?
천하의 양귀비가 저보다 더 예뻤을까요?
잘 담으신 물가의아이님 작품을 영상으로 빚으시니
더 싱그럽고..
진한 계절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작가님의 손길이 닿는곳엔..
언제나 정겨움이 흐르고...
댓글...답글주시는 장마다 정성으로 ..영상을 빚으시는것 이상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수고로우신 손길에 감사를 드리오며..
다녀가신님들도..
행복으로 이어지는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오늘은 마치 장맛비처럼
주룩주룩 장때비가 내렸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저녁에서야 돌아 왔네요

배경 이미지는 물가에 방장님의
작품인데요
정말 멋진 작품이지요
귀티나는 저 작약 꽃 !!!
생존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모든 꽃들의 생존기간은 그리 길지가 않더라구요

조용필 많이 좋아 합니다
조용필의 "큐" 는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좋아요
대중가수의 천재가 아닐까요?
이제 세월이 흘러 뮤지션 조용필도
내년이면 칠순이라고 하네요
동안이라 아직 젊어 보이는데요

언제나 기분 좋은 댓글 주시어
힘을 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어요
바쁘다 보니 댓글을 오늘에야 보았어요

조금은 흐리지만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오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고운 영상도 자주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Total 272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2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10-30
2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5 10-22
270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5 10-06
26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5 09-25
26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9-10
2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6 08-28
266
물총새의 육추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5 07-22
26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7 07-12
264
관곡지 연꽃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 06-19
26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6 06-02
262
오월의 편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7 05-19
26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7 05-03
260
석촌호수의 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8 04-15
2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7 04-10
2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7 04-01
2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7 03-10
256
아름다운 새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6 03-04
2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02-19
254
동백 아가씨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5 02-13
25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3 02-03
2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7 01-24
2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4 01-14
250
야래향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 10-13
24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4 12-30
24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12-19
24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6 12-10
24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5 11-11
2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10-31
2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10-24
2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5 10-12
2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6 09-23
241
지평선 넘어서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7 09-07
24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4 08-22
2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4 08-06
23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7-28
237
바람에 실려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7 07-16
23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9 07-06
23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6 06-28
23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 06-11
233
비 오는 날에 댓글+ 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7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