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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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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002회 작성일 18-05-17 19:48

본문



               고운 글 쓰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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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color="#6bfa86" border="3" cellspacing="2" cellpadding="22"> <tbody> <tr> <td> <table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color="#870ecc" border="1" cellpadding="8">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08.uf.daum.net/media/212C1C3C594FB1FA2E9EB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03px; height: 463px;"> <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blue" face="굴림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고운 글 쓰세요 . . . </b></span></font></pre></span><table bordercolor="magenta" border="0" cellpadding="0"> <tbody> <tr></tr></tbody></table></tr></tbody></table></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고 바람불고 봄을 통째로 여름을 만들려는지
칙칙하고 습기많은 날씨네요
이럴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많은 시간 만드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다리] / 함동진

눈물의 강 언덕
님을 목전에 두고도
떠 내린
연약한 각목교角木橋 있던 자리
님 다시 오실 기약의 날을 위하여
새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제는 통나무로
어깨가 벗겨지도록
손발이 부르트도록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까짓 홍수 따위 훼방
아랑곳 않습니다

님 오시는 향기
강바람에 실려옵니다
님 맞이할 꽃밭
이맘에 넉넉히 가꾸고
강안江岸에 낙원을 폈습니다

환희의 강언덕
믿음으로 세운 사랑의 다리
건너오시는 님
넓은 품으로 품고저 합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건너오소서
어서 오소서


D:\My Pictures\2018-05-15 꽃담장 꽃담장 흑장미 한 송이 004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늘도 보잘것없는 저의 영상에
꽃 같이 어여쁜 시 한수 놓아주셨네요
아래 이미지에흑 장미한송이도 시인님을 닮아그 자태도 우아합니다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맞이하시고 건강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내리지 않지만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꼭 장마철 같네요
오늘 도 좋은 작품올려 주셔서 머물러 봅니다...
점심때 공원에 잠간 갔었는데 장미가 벌써 시들어 가고 있더군요
사람이 가는 것인지 시간이 가는 것인지
어느새 5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늘상 건강 하시고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가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 님 오늘은 맑은날씨속에 바람이 약간 차갑게
느껴집니다
그래요 일년을 기다렸다 핀 장미가 모진 비바람에 시들어 갑니다
잎파리는 잎파리대로 꽃잎은 꽃잎대로 바람에 나붓기더니
따 떨어지고 없어요
변해가는 세월과 계절속에 나도 시들어갑니다
청죽골님 두고 가신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비오는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습도가 높아서인지
후덥지근 하네요
오월에 내리는 비가
마치 장맛비처럼 내렸어요
비는 내리지만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운 영상과 연주곡 참 좋습니다
바이오린 연주곡 같아요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내가 너무늦게 왔나봅니다
많은분들께서 다녀가셨네요
여기 부산에는 많은비는 오지않았지만 습도높고
칙칙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빼꼼히 햇살이 비치네요

그래도 일상생활은 변함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소화데레사님이 계시니까
참 다행입니다
암튼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글구 건강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로, 3일째 장마같이 비오다가, 말다가.....
안개가 밀려옵니다
비 그치면 빨래해야지.
기다려도
오늘까지 비오고, 내일 개인답니다
이동네 장미가 비에 젖어서, 시무룩합니다
비와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래요 부산에는 오늘에야 날씨가 빼꼼이
햇살은 드러내내요
내가 너무늦게 답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구요

혹시나 시인님 바닷가에서 담은 이미지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영상함 만들어보게요 아마 잘 담으신 부산근교의 이미지
참 많을것 같은데요
시인님 내려놓고 가신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멋진휴일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와 주시니 고마울 뿐이랍니다
한동한 뜸 하시다가 들려주시니 더더욱 고맙고 반가울 뿐이지요
나비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늦게 들어와 조오기 아랫글까지 들려 인사드립니다
바이올린 선률이 참 좋네요..
모델의 남자분은 누구신지?
바이올린 선률에 푸욱 빠져 감상의 나래를
펴는것 같군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즐감합니다..
부산에도 비가 많이 내렸나 봅니다..
봄을 여름이 통쨰로 삼켜 버렸다구여?
ㅎㅎㅎ
아마도..
이상기온으로 그런듯 싶네요..
느낄수 있는 감성이 있어 행복합니다..
체인지 작가님..
남아있는 봄 마음껏 만끽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눈은 많이나았다고 예길 들었지만
그래도 조심 해야할것같아요 텔레비전 휴대폰 직사광선
이런것들 말입니다

아~
부산에는 비는 많이오진 않았어요 왼종일 추적 추적
칙칙함속에 안개비랑 가랑비 정도였어요
그리고 조~오기 아랫동네까지 들렸다 왔답니다

항상 느긋함과 교양을 두루갖춘 화살 작가님이 이미지방을
지키고계시니 우린 든든함과 더불어 영상활동 할수있어
참 좋습니다
놓아주신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휴일
멋지고 웃음가득한 날 만드세요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체인지님

진짜 모처럼 만에
영상 인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체인지님 영상기법이
날로 세련되고 멋집니다
잔잔하게 감성을 돋구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이 점점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넘 좋은 계절인데
많이 아쉽네요....
체인지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작가님 ~~~~~~~~
무지 방갑습니다
자주오시니 참 보기좋습니다

영상은 아직도 미흡하고 보잘것없습니다만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제 5월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남은 몇일동안 못다하신 일 다 이루시고
즐거운 휴일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영상물이 두 눈을 유혹을 하는것이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심취해 보고
좋은자료 고이 모셔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영상인제 가져다 쓰신다니 저로서는
감사할 다름입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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