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장미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797회 작성일 18-05-25 18:11

본문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gcolor="#008080" border="1" cellspacing="15" cellpadding="7">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4"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table background="http://msh38.ivyro.net/back-67.jp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 <tbody> <tr> <td><span style="font-size: 14pt;"> </span><embed src="http://cfile236.uf.daum.net/media/994662485B074F960F14E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800px; height: 5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td></tr></tbody></table><p><br></p> <tr> <td><span style="font-size: 9pt;"><pre><p><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b>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b></font></ul></pre><b> <ul></ul> <ul></ul></b></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도 이제 몇일남지않았네요
      포토겔러리 방장님이신 저별은님의 이미지 11장으로
      꾸며본 영상입니다 이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단 오른쪽의 풀스크린 누러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저녘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원서 기다림] / 함동진

      오늘도 기다림 속에 향은 사위를 메우고
      숨소리 짓물러 장미를 토합니다

      지나는 바람결에 나부기는 송이를 보고도
      님인가 싶어 크게 뜬 눈 붉은색 물들어
      세상이 붉어 님을 못 뵙는지요

      저들 꽃잎과 향이 자진(自盡)하기 전
      오시마고 한 그 넝쿨 아래로
      꼭 오신다 하셨지요

      쌓인 세월이 넘쳤어도 그 안에
      님은 안보이고 헛것 붙잡는 실수를 또 범합니다

      간 밤 빗소리에 흔들리며 무수히 꽃잎이 질 때
      거기 숨소리 있어 돌이켜 보았지만 님은 아니었고
      안타까이 꿈이었습니다

      장미원 꽃이 필 때 이만 쯤 온다고 하신 언약은 또
      계절의 다리 건너로 꽃잎과 함께 날리어 떠나고
      뾰죽뾰죽한 가시만 더 억세게 여물어 갑니다.


      * 아름다운 장미꽃과 같은 평화는 더디게 오고, 세상은 점점 억센 가시처럼
      분쟁과 혼란 속에 빠져듭니다.



      2011.06.08 140. 걍마공원장미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고운시 한수에 오늘의 피곤함을 잊고맙니다
      오늘도 제일먼저 오시어 이렇게 고운 시와함께
      내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5월도 마지막 끝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고운 글 많이올려주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장미의 계절이 지나 가나 보네요...
      아름다운 사진을 멋지게 영상화 시켜 장미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금년은 장미 다운 장미구경도 못하고 지나 가네요
      덕분에 영상으로 나마 아름다운 장미 즐감 합니다...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단골손님으로 오셔서 예쁜 글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자주온 비로인해서 장미도 장미다운 장미는 없을을것 같답니다
      이제 5월도 마지막 주말이고
      계절은 초 여름으로 치닫고 있지요

      모지라는둣한 영상에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암튼건강하시고 남은오후시간 웃음가득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예쁜데, 너무 일찍 시들고,
      사람 일생은 그래도 꽃보다 한참 더 길어서,
      천천히 늙어가는데도,
      젊은날엔 모르는 청춘의 고운 모습을
      철따라 피는 꽃을 보고, 살아온 날을 돌아봅니다
      이제 장미가 시들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날마다 꽃처럼 좋은 날 되세요. 체인지님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꽃이야 지고나면 내년에 또 피겠지만
      사람은 한번가면 다시는 못오지요 수없이 많은꽃을 우린
      해마다 보고 또 보고했습니다 만
      나이만큼은 해마다 다르고 숨소리조차 거칠어지는
      늙은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활동도 활발하게하면서 지낸답니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가득있는 저녁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저별은 님의 고운 장미 이미지로
      예쁘게 잘 빚으셨습니다
      앵무새를 들고 있는 이쁜 여인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포샵도 깔끔하게 잘 하셨구요
      11장이나 되는 이미지로 만들어서인지
      더 아름다워 보이고 감상하기도
      참 좋습니다

      이미지방을 장미향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은 좋은이미지만 있으면 영상을 하고 싶어지지요
      아마 영상을 하시는분들은 저와 마찬가지겠지요?
      겔러리방 장장님 저별은님의 이미지 장미가 참 고와서
      한번 맹글어 보았답니다

      저별은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장미의 향기와 꽃도 시들고있어요
      5월의 마지막 휴일 이제 몇일남지않은것 같습니다
      졸작에 칭찬을 아끼시지않으시는 데레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데레사님의 칭찬속에 용기얻어가면서
      고마운 마음 여기 보태봅니다

      끝나가는 5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유의하시는 6월 맞이하세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우신 님들
      정말 고운 작품을 또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느새 오월도 떠날 채비를 하는것같아요

      요범 오월은 유난히 비바람이 잦아 우울했는데
      아렇게 밝고 고운 오월장미를 바라보니 마음이
      맑아지고 오월향기가 가득차는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오월이 가고 유월이 와도 장이는 영원하겠지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반갑습니다
      장미는 시들어도 우리 맘 속에있는 고운정들은
      변함이없어야 겠지요

      맞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 바람이 많았지요
      봄 가는줄 모르고 여름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5월은 이제 서서히 멀리 도망치려합니다
      동백꽃향기님도 상큼한 6월 맞이하세요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화질이 선명하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별은 작가님의 사진작품으로 고운영상을 빚으셨네요..
      다음엔...photo 저별은.....을...
      영상하단에 삽입해 주셨으면 옮겨 가시는 분들이
      저별은님의 작품을 기억할것 같습니다..

      웹에 워낙 많은 사진이 돌아다녀서요..
      새소리..
      넘 듣기 좋네요..
      마치 산속으로 들어와.....자연과 함께 있는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상큼한 영상입니다...

      영상빚으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오월의 향기를 가득담아 영상안에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늘 화이팅 입니다...
      고운영상 앉아서 즐감했어요
      감사하는 마음 함께 보내드려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잠깐동안 안보이시길래 먼 일이있나하고
      걱정했답니다
      눈은좀 어떠하신지요?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했음 참 좋겠는데
      하고 뇌까려본답니다

      영상은 저별은님의 이미지가 고와서 쓰긴 했는데
      깜박하고 잊었습니다 다음엔 꼭 하단에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내려주신 고운말씀 새겨듣도록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고 웃음가득하세요~````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장미 색상도 이쁘고..
      역시 장미는 꽃중의 여왕입니다
      더욱 이쁘게 멋지게 영상을 꾸미셨네요

      체인지님 영상 즐겁게 귀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작가님 아랫동네까지 다녀가셨네요
      내가 너무소홀해서 아래영상에 글을 미쳐 못보고 이제야
      답글 드립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다녀가신 고우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월의 마지막 장미
      왠지 꼭 봐야 할꺼 같은데요ㅎ 정말 이쁩니다
      꽃중의 꽃 장미
      요즘 실컷 볼수 있어 넘 좋은거 같어요

      일하시며 틈 내시어
      영상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하신 만큼 여러님들 즐겁게 감상하시니
      나중에 꼭 복 받으실꺼라 믿습니당ㅎ

      덕분의 이쁜 장미들로 눈 호강 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고운 마무리하시고
      더욱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천사님 반갑습니다 왠 일이세요 여기까지 나들이 오시고
      요즘은 영상은 아니하시고 뭐 하세요
      가끔은 포겔방에서 뵙기는 했지만 요즘은 뜸 하시네요

      한동안 영상 하시느라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는데
      영상이야 또 하시고 싶을때 하시면 되겠지요
      암튼 고맙습니다 이렇게 또 뵐수가 있어서요

      좋은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 또 뵙지요
      감사합니다

      Total 2,757건 10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0 12-19
      239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9 12-16
      2395
      겨울아이 댓글+ 2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9 12-14
      2394
      하얀 나라 댓글+ 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8 12-14
      239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8 12-04
      2392
      은사슬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4 12-04
      2391
      겨울 바람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 11-30
      2390
      가을 서정 댓글+ 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4 11-24
      238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3 11-20
      238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4 11-16
      2387
      그림자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1-14
      238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11-12
      238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3 11-10
      2384
      가을 바람 댓글+ 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5 11-07
      2383
      나의 푸른창공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9 11-04
      238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11-02
      2381
      가을비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10-30
      2380
      초연 댓글+ 2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9 10-28
      2379
      비밀의 정원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5 10-28
      2378
      들꽃 댓글+ 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9 10-24
      237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5 10-23
      237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5 10-21
      237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10-21
      237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9 10-17
      2373
      고백 댓글+ 2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5 10-16
      2372
      바람의 나라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10-10
      2371
      가을 어느 날 댓글+ 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9 10-08
      2370
      가을 속삭임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3 09-30
      236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5 09-27
      236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09-25
      236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 09-22
      236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6 09-21
      23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7 09-19
      236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2 09-19
      2363
      추석 한가위 . 댓글+ 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1 09-16
      236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8 09-15
      23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5 09-13
      236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5 09-10
      2359
      고향이 좋아 댓글+ 2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9 09-08
      2358
      가을 추억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6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