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그랬잖아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어렸을 땐 그랬잖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12회 작성일 18-05-31 00:29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99EF56335B0EC12C05382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이미지는 저별님의 고운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별은 방장님 감사 합니다
장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어제는 천사님 만나 뵙고 즐거우셨습니까?
저도 오랫만에 살맛나게 웃고 좋았습니다

우리 작가님 어제 장문의 댓글 쓰시느라 힘드셨지요?!!
뵙기가 흐믓 했습니다

제가 바로 답글 드리지 못하고 오늘 병원 나들이로 바빠서
이렇게 시간 내 봅니다 우리 작가님 빨리 뵙고 싶어서
늦은밤 이렇게 아름답고 수고 하신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우리 작가님! 부족한 저를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ㅋㅁ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네 천사님 만나서 아주 반가웠어요
가끔 만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병원 다녀 오셨군요
진찰 받고 검사 하고 나면
하루해가 다 가니 많이 바쁘셨겠어요
그럼에도 영상시를 사랑 하는 열정이 대단 하세요
매일 두편의 작품을 올리시고
정성 가득 담긴 댓글도 빼 놓지 않으시구요
저는 일주일에 한 작품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이면 신록의 계절 유월이 시작됩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장미 사진도 아름답고
소화데레사님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요즘 호박, 가지, 깻잎 부침개가 맛있네요
아름다운 유월 맞이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별은 님 사진 작품이
너무 멋지지요
늘 좋게 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네 요즘엔 야채들이 신선해서
빈대 떡 해 먹으면 맛있겠네요
오월이 가고 유월이 시작 되네요
유월에도 항상 행복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마중] / 함동진

신열이 나고 코가 얼얼 맹맹 뻑뻑했어도
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곱게 차려입은 채로
몇 날 날밤을 지새우며 긴 목 뺀채 당신만을 생각
아, 저기 오신다 내님! 향배인 버선발로 마중합니다.


D:\My Pictures\2018-05-21 서울大公園장미 099 사진/함동진


D:\My Pictures\2018-05-22 장미울(수원) 08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고 게시지요?

요즘도 출사 자주 나가시나봐요
장미 사진 작품 너무 멋져요
위에 사진은 노랑 장미도 보이네요
저도 어제 귀한 노랑장미를 만나서
사진 여러장 담았습니다

"장미의 마중" 간결하면서도
깊은 뜻이 있는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유월에도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장미가 한가득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마지막 오월 이네요 내일은 유월이라 부르겠지요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는 오월 장미
오늘 마음 한가득 채우고갑니다!!
멋진 하루들 되소서 수고 많으셧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향기님
장미 영상 향기롭지요?
저는 시인이 아닙니다
영상만 만드는 사람이니
시인이란 호칭은 사양 합니다
유월에도 내내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저별은 방장님의 이미지로 만드신 굉쾌한 음음속에
멋스럽고 품격있는 영상 즐감합니다

마지막 보내는 5월의 아쉬움속에
또 6월을 맞이할때입니다 녹색으로 가득메운
싱그러운 한달 맞이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6월 만드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저별은 님 작품이 너무 멋지지요
오래 하셔서인지 완전 프로 사진 작가 답지요

오월의 끝날이네요
세월은 달음질 치듯 지나 가네요
유월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 합니다
고맙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마지막날 뵙네요...
신나는 음원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영상에
머물러 보는 시간 입니다...
5월 마지막날 멋진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월에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6월 되시고요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임
안녕 하세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가지요
오월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요...
내일 유월이 시작 되네요
더위와 장마가 걱정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유월에도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화려함과 고운 모습과 향기가
온곳에 전해집니다^^
빨간 의상의 여인과 꽃이 찰떡 궁합이네요
꽃놀이 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생깁니당

소화데레사님
멋지게 영상을 꾸미셨네요
화려한 꽃향기를 선물해 주신 소화데레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반갑습니다
신록의 계절
유월의 첫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벌써 여름이 시작 되는건지
한 낮에는 덥습니다

화려한 장미가 너무 아름답지만
빨간 원피스 여인이 더 이쁘지요
바쁘신 중에도 정성 가득 담긴
고운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요즘 장미가 대세인데요
덕분의 꽃 좋아하는 일인 눈 호강합니다
저별은님께서 곱게 잘 담아 오셨네요
이쁜 장미 감사합니당

올만에 듣는 음원도 반갑고 좋습니다
큐피트님 주신 장미 영상의 취하고
님 주신 장미 영상의 또 취해
깰려면 시간이 쩜 걸릴꺼 같은데요ㅎ
이쁜 영상의 절로 입가의 미소 지어 집니다

이리 이쁘고 좋은 영상으로
여러 님들께 즐거움 주시는 영상 작가님들
언제고 대복 받으시리라 믿습니당ㅎ
울 데레사님께도 복덩이 데굴데굴~~~

영상 보고 감상하고 있자니 가방 메고
저두 꽃돌이 가고 싶어 지네요
한밤중이라 참고 걍 자야 할꺼 같아요

수고 하신 영상의 기분 좋게 다녀 갑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시작된 6월도 건강하게 좋은날들 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즐겁게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어서 오세요
자주 만나서 반가워요

네 저별은 님의 사진 작품
너무 멋지지요
이제 완전 프로 작가님 솜씨지요
사진이 좋아서 자주 사용을 하게 되네요
힘들게 담아 온 작품들인데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큐피트님도 저도
꽃중의 꽃 장미가 고와서
자주 사용을 하네요
늘 좋은 말씀으로 평가 해 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천사님도 영상 다시 시작하면 좋겠는데요
한참 손을 놓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가끔 하나씩 보여 주시면 어떨까요?
영상솜씨도 괜찮은 실력이잖아요

사진 담기도 영상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저는 솜씨는 별로지만
그냥 영상만드는것을 조금 좋아 하기에
손을 놓지 않고 하고 있네요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다정 다감하고 감칠맛 나는 댓글에
늘 감동 합니다
유월의 첫주도 행복한 날들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Total 2,757건 8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4-05
2476
봄 향기 댓글+ 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04-05
2475
아시나요 댓글+ 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 04-05
247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4-04
247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4-04
247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7 04-03
24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8 04-01
247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 03-31
246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5 03-29
2468
봄처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7 03-25
246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7 03-25
2466
비밀의 정원 댓글+ 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03-24
246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 03-24
24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3-22
246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03-20
246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6 03-19
246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03-15
246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03-15
245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7 03-13
245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3-13
24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6 03-12
2456
날 기억해 댓글+ 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4 03-09
245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7 03-08
24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3-08
2453
마장의 다리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4 03-07
2452
신사와 아가씨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6 03-04
245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2 03-03
2450
저 바다건너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2 03-03
24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6 03-02
24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3 02-27
2447
봄이오는소리. 댓글+ 1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8 02-26
2446
목련화 댓글+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8 02-25
2445
이미지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3 02-25
244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02-25
244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0 02-22
244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6 02-22
2441
봄의 손짓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9 02-18
2440
아름다운 밤 댓글+ 1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6 02-16
2439
양지쪽의 소생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6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7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