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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피는 꽃 / 꽃 구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088회 작성일 18-06-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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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외암리 갔을적에 함께 담았던 꽃들 입니다
외암리 가면 식혜를 파는 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께서 꽃을 좋아 하셔서 집안에
아기자기하게 마니도 꾸며 놓으셔서 갈때마다 넘 이뻐
정신없이 구경하고 사진 담는거 같아요

항아리 떡시루 절구...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지
더욱 운치 있고 멋스러운거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감각이 보통이 아니신듯 싶어요
언제 기회가 되서 방문하게 되시면
맛난 식혜도 드시고 꽃 구경도 하심 좋을꺼 같습니다
이집은 외암리 가면 포토존이 있는데 그 골목에 있다는ㅎ

요즘 다육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전 야생화도 이뻤지만 다육이가 좀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여
꽃 보시며 스마일! 미소 한번~~즐겁게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가워요
며칠전에 만났는데 또 만나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와암리 식혜 파는 집 전경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니
찾아가는 사람이 많겠어요
아기자기한 꽃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육이 이쁘네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장사는 저절로 잘 되겠어요

천사님도 이제는
가끔식이라도 영상도 해 보지요
하시면 옛날 그 좋은 솜씨가 나올거 같아요
기대해 볼께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고운 작품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그러네요 자주뵈니 더 반갑긴 하네요ㅎ

모르고 식혜 사라러 첨 들어갔는데
넘 이쁘게 잘 가꾸어 놓으셔서
이젠 갈때마다 한번씩 구경하고 옵니다
꽃이 때마다 달라진다고 하시더라구여
어느철에 가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식혜뿐 아니라
청국장 도라지청 여러가지 파시는거 같아요
식혜맛이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라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영상? 글쎄요
별로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은 크게 안들어요
그닥 실력도 없고 님들 주시는 영상으로
대리만족해야 할꺼 같은데요
정말 이젠 기억도 잘안나고 자신도 없습니당ㅎ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데레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방가 반갑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몇 번을 돌아 봤는데요 이제 분재까지 하시남요??
꽃 좋아하는 제자를 보라고 울지 말라고 아프지 말라고
40 장이 넘는 대작을 담아 오셨네요 ......

너무나 예쁜 꽃 들이 만발 하게 피어서 밤새도록 좋아서
웃음꽃 피우게 생겼습니다
오늘 병원에 딸도 검사 외손녀도 갑상선으로 병원 나들이
나는 지처서 집안에 굴뚝새 노릇 하고 잠 못 이루는데

이렇게 휠이 통해서 꽃 분재로 위로의 사랑 한 아름 주시니
우리 샘님 안 계시면 나는 못 살아 못 살아요 ㅎㅎㅎ

잘 감상하고 모두 모두 모셔 갈꺼에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이제 자주 자주 만나 뵈어요 안 오시면 난
맨날 맨날 샘님 샘님 하고 울을 꺼에요 아셨죠??!!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두 방가 방가 방갑습니당ㅎ

왠 분재?
아따 참말로...위에 설명 안 보셨대유?ㅎ
조긴 외암리 식혜 파는 집입니다
대작은 아니고 이뻐서 걍 마구 마구 담았던거 같아요
꽃 좋아하시는 시인님도 다른님들도
이쁘게 보시면 좋겠구나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옆방 주신 답글 봤어요
그래도 따님이 좀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울 시인님 자주 병원 나들이에
넘 힘들고 지치셔서 걱정입니다 무리 마셔야 할텐데...

헉! 저 없음 못사신다고요?ㅎ
그라심 절데 아니되는데요 시인님
제가 모라고 그리 보고파 해주시고 지둘르시는지...
그런 사랑 받기엔 제가 넘 부족하고 죄송해지네요

즐겁게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꽃 보셨으니 오늘일랑 꽃꿈 꾸시고 편히 줌세요 시인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주인은 꽃을 아주 잘 가꾸시는 분이네요
패랭이, 데이지, 선인장
다육이도 잘 키웟고, 화분마다 정성이 엿보입니다
저도 꽃은 잘 키우는 성격인데
2년전에 다육이를 키울려고 10개를 삿다가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가 다 뜯어 먹고
겨우 2개 뿐입니다.
아기자기한 꽃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방갑습니다

사장님께 들었는데
야생화를 특히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여
장사 하셔서 화초 가꾸기에 많은 투자를 하신다고...
소품들이 가격이 꽤 나가는거 같아요
작은 절구도 몇십만원이라고

화초 심어 놓으신거 보니 감각이 있으신거 같았습니다
누가 전시회에 출품하라고 하셨다는데
하면 또 모하냐고 싫다고 하셨대요

다육이 키우시네요
저희집엔 한 60개 정도는 있지 않나 싶네요
다육이 관리 넘 힘들어서 요즘 괜히 시작했다 후회중ㅎㅎ
그래도 다육이가 아기자기한 맛은 있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한주로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PHoto-作家님!!!
"외암리`마을"의,옛`風光과~"식혜`집"의,"野生花"가..
"천`나"任은,가까이에 居하쉬니~가끔씩,消風가시네如..
지난番에,時間이 促迫하여~"외암리"마을을,뒤로하였고..
"천`나"任께서는,꽃을 좋아하쉬니~"다육이"를,多育하시네..
"은영숙"詩人님과,"천사의나팔"任의~變함없는 友情에,拍手..
"천`나"作家님!&"은영숙"詩人님!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기깝고 가면 편안하고 사진 담기도 좋아
그나마 한번씩 들르는 곳이예요
길눈도 어둡고 운전을 그리 잘하지 못해
낯선곳 멀리는 못 가는데
그나마 갈수 있는 곳이 이곳이랑 현충사 정도예요ㅎ

아 지난번에 칭구분 모임이 있다 하시더니
시간이 나질 않으셨나 봅니다
이번엔 그리 되셨고 담에 기회가 또 오겠지 싶네요

다육이 키우고 있는데 맘처럼 잘 안되서
요즘엔 다 치워 버리고 큰 관엽식물 몇개 키우고 싶어요
시작한거라 확 치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당

박수?ㅎ까지 주시궁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들을 담고 있는 그릇들과의 어울림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돌담과 다양한 모습의 항아리들과 고목,또....또....ㅎ
한컷 한컷 들여다보면서소박하면서도 품격 있어보이는 멋스러운 배치들에 감탄을 합니다
외암리 찬찬히 다 돌았는데도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어느 한 집의 정원이었었군요
다음에 기회 되면 꼭 식혜 마시러 들어가야겠습니다
보석같은 정원이 서비스로 주어지니..ㅎ

집에 다육이 많이 키우시는군요
울 님의 정원도 궁금한데요?
정말 잘 키우실것 같은데 언제 한번....ㅎ
저는 꽃은 좋아해도 키우는건 전혀 못해요
그저 한강이 서울숲이 푸르니 정원이려니 생각하며 열심히 다니면서 살펴보는게 행복합니다 ^^*

잘 담아오신 다양한 식물들 감상 잘 했습니다
뜨거움 피해 잘 다니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어울리지 않을꺼 같은데 재밌기도 하고
운치있고 넘 이뻤습니다
깨진 그릇 활용해도 멋진 작품이 되더라구여

둘러 보며 넘 이쁘다 연발하며 구경했던거 같습니다
대충 구경하고 식혜 사들고 나올려 하는데
넘 이쁘게 잘 키우셨다 했더니 오늘 다육이 사러 갔다 오셨다고 해서
다시 들어가 사장님이랑 이야기 하며
천천히 구경하며 사진 더 마니 담았던거 같아요ㅎ

저두 외암리 초창기 갔을땐 몰랐다가 어느날 뒷문으로
들어왔는데 넘 이쁜 정원이 있더라구여
알고 보니 식혜 사던 집이 같은 집이었다는...
앞문 뒷문 두개였다는ㅎ

다육이 아파트로 이사와서 시작했는데
하나둘 사들이다 보니 이젠 갯수는 꽤 되는거 같아요
원래 다육이 매니아들은 비싸고 좋은거 사들이시던데
전 그냥 죽어도 부담없는 아기자기한맛에 저렴하고 작은걸로 키웁니당
근데 다육이 키우기 만만치 않아요
환기랑 햇볕을 제대로 못 받으면 쑥 웃자라서 이쁘지가 않아
고거이 최대 난관인듯...

정원은 아니지만 님께서 궁금하시다면
못 들어드릴까요 공개합니당ㅎ 그리 이쁘다기 보단 걍 아기자기~
암튼 잘 보셔요 사진보단 몇개 더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외암리 한바퀴 돌다 보면
정말 마음속의 고향이 추억이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그래 정겹고 마음 한켠이 포근하고
따뜻해 지면서도 먼저 떠나신 분들이 그립기도 해져요

가까운 곳에 외암리가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안녕하세요?
이쁜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네요
저리 많은 꽃을 꼭 알맞는곳을 찾아 심고..가꾸고 하시는 분은
얼마나 부지런하실까요?

식물들도 말귀를 알아듣고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아는것 같아요
주인의 관심이 클수록 더 어여쁘게 꽃도 피워낸답니다..
전통찻집 주인장께서...참 감각이 있으신분 같군요..

그냥지나치시지 않고..
이리 많이 담아오셔서
아름다운 꽃구경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에 서양란 세분이 있는데..
8년정도 키웠는데...해마다 넘 예쁜꽃을 피워내서..
칠팔개월 꽃꽃하게 피어있네요..
저희집환경이 개화하기에 좋은가 봅니다..

60분을 키우고 계시다고요?
아휴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리 못할것 같아요..
베란다가 완전 꽃동산이시겠네요..
부지런하신 천사님...
음원도 좋구요..멋지게 피어있는 꽃 심취있게
보다가 머물어 갑니다
오셔주셔서 감사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네 님도 안녕하셨지요?ㅎ

정말 주인 사장님께서 부지런하신거 같더라구여
장사도 하시며 저리 가꾸기 쉽진 않을텐데...
야생화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던데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이라 즐겁게 하시지 않나 싶어요

마자요 식물들도 사랑 받는건 아는거 같습니다
그래 저곳 꽃들이 더욱 생기롭고 이뻐 보이는거 같구요
전통 찻집은 아니구
식혜랑 청국장 도라지청 요러거 파시는거 같어요

꽃은 제가 좋아 하니 만나면 무조건 담는거 같아요ㅎ
서양란 선물 받아도 그때만 피지 다음해엔 잘 안피던데
정말 님댁 환경이링 서양란이랑 잘 맞나 봅니다

오늘 세어 보니 60개가 좀 넘더라구여
별로 실하고 좋은건 엄써요 그냥 여러 종류 보는 맛에 키웁니다
다육이 시작 하시려는분 있음 강력 말리고 싶어요ㅎ
저두 그닥 부지런하지 않아 은근 신경쓰이고 힘들어서
이젠 별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대충 방치 상태ㅋ

꽃이 피긴하는데 작아서 그닥 꽃동산은 안되요
것두 꽃 마니 피면 몸체 영양 빼앗긴다고 거의 잘라 버립니다

귀하고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남은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안녕하세요

네 소품들이 참 정감 넘쳐 좋은거 같습니다
꽃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듯 하지요
머무는 동안 참 즐겁고 행복했던거 같아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쌓인 피로 푸시는 편안한 저녁 밤시간 되세요^^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돌담과 장독대 그리고 초가집의 소담스런 풍경들이 아련한 옛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에서 더 정감이 가네요!
좋은 사진 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
음악도 우리가 많이 들었던 정겨운 노래네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안녕하세요

투박하고 깨지고 정겨운 소품들이
어우러져서 왠지 더어 친근하고 정겹고
운치가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머무는 동안 즐겁게 사진 담았던거 같구요

꽃 좋아하는 사장님 덕분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기분 좋게 다녀가지 않나 싶습니다
꽃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하네요

계속 채워지는 이쁜 커피 감사합니다
잠 안올꺼 같아 딱 한잔만ㅎ

즐겁게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습니다
멋진 이미지 한보따리 가져오셨네요
외암리 한번도 가본적은 없어도 친밀감이 많은곳입니다
스위시를 처음접했을때도 외암리 마을의 풍광이 나오고 여기 저기서도
많은 이미지들이 올라 옵니다

그곳에 이런곳이 있었구나하고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이미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장님의 기발하신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소품들과 꽃들의 조화로움 멋져보여요
작가님 늦은밤 잠깐들려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가보지 못해도
사진으로 자주 접하다 보면 왠지
가본거 같기도 하고 익숙하고 친숙한 느낌...
아산에선 나름 사진 명소예요

사장님이 꽃을 좋아하시니
하나둘 들이신게 제법 많아진거 같고
소품에 심어 놓으신거 보니
꽤 감각이 있으신분 같았습니다
집 정원도 꾸미시고 손님들 구경도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어요
꽃구경하러 한번 더 들를꺼 같기도 합니당

체인지님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 드려요
휴일 즐겁게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더위의 건강 조심하세요^^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망졸망 올망졸망 귀여운 꽃들이네요
다채롭고 다양한 꽃들이
나좀 이뻐해 주세요~~하고 조르는것 같기도 하고...ᄒᅠ
역시 이쁜장면을 담아 오셨네요

조오기~천사님께서 거실에 키우시는 다양한 화초들 정말 놀랍네요
오 대단해요~저 많은 식구들을 거느리시는 천사님의 성격도 보이네요
마음도 넉넉 하시고 두루두루 사랑과 정성을 쏟는 성격의 소유자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님
요즘 영상으로 댓글로 자주 뵈니 반갑네요
뭐라 해야 할까요 코드가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영상도 넘 멋지게 잘하시고 그래 뵈면 좋고 즐겁습니당ㅎ

'나좀 이뻐해 주세요' 그러는거 같아 저두
사진 마니 찍어 주고 왔는데
사진을 쟤네들한테 보내줘야 할까요 말까요?ㅋ

조오기도 보셨쎄요?ㅎ
2년전 아파트로 이사 오고 부터
하나둘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꽤 늘었네요
이젠 관리도 힘들도 저도 쩜 귀찮아져
큰 화분 몇개 키우고 싶은데 그간 키운 정으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고 걍 키웁니당
누가 통째로 다아 인수해 갔으면 싶은 생각도ㅎ
한번 꽂히면 사랑과 정성은 좀 들이는 편인건 같습니다

기준님 요즘 일하시랴 영상 맹그시랴 수고 정말 많으세요
주말은 푸~욱 쉬세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주셔서 감솨합니당~
역쉬 생각했던대로....싱그럽게 화사한 화원이네요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시고 사랑 풍성한 성격이 댜육이들에서 보여집니다욤~ ㅎ
저는 부끄럽게도 정말 화분 한개도 못 키우는 사람이에요...
어쩌다 선물로 하나씩 들어오면 한달도 못가서 다 죽여버리니...이런 나쁜 사람이...-.-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이제 보셨나 봅니당ㅎ
님 궁금해 하시길래 별건 없지만
보시라고 올렸는데 말씀이 없으셔서 못 보셨나 했어요
첨 기를땐 나름 정성도 마니 들이고 좋았는데
이젠 좀 시들해져 별로 이뻐 안 해주는줄 아는지 상태가 별로네요
여름엔 저희집만 그런건지 다육이들이 잘 죽더라구여

정말 한달?ㅎ
의외네요 화초 무지 잘 키우실듯 한데...
나쁜 사람은 아니고ㅎ 환경이 잘 안맞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럼 키우기 쉬운 스튜키 , 산세베리아
제라늄이나 꽃기린 요런걸 함 키워보세요
왠만해선 절대 안죽는 아이들이니...요거 죽이심 것두 재주신디요ㅋ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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