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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은 무슨 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8-06-16 21:33

본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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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width=""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7153D5B231C8029?original" height=""> <tbody> <tr> <td><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F09395B231B5820?origi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95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1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행복하세요 </table><pre> <EMBED height=7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28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CD4385B231E9431?original" menu="0"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추천0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와 꽃들의 낙원 길.
어디로 가고싶은 여행 길.
미루나무, 버드나무가 우거진 길 따라 가면 좋겠군요
슬픔의 눈물이 뚝뚝 흐르고
그리운 빗물도 흐르고
사연많은 세월도 흐르고
오늘 하루도 흘러흘러 밤이 깊어가서,
길냥이 밥주러도 가야되고....

비단옷도 싫고!
사랑도 싫고!
몰라서 걸어온 길이지만!
꽃길따라 걸으면 마음이 젊어지고 행복해집니다...ㅎ
안기준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유월 보내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부지런히 발걸음 재촉하셔서 달려와 주셨네요
큰 관심 가져 주시고
고운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길따라 걸으면 진짜 젊어지고 행복해 지나요?ᄒᅠ
가시발길 싹 갈아엎고 꽃길만 걷고 싶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안녕 하세요
예향 시인님이 일등으로 다녀 가셨습니다

와아! 꽃동산이 너무 예뻐요
에덴동산이 저리 아름다웠을까요!
애절한 음원과
영상속의 슬프게 눈물 흘리는 여인의 모습이
리얼하게 감동을 주는 영상입니다
멋지게 만드셨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예쁜꽃동산 찾으려고 이곳저곳 답사를 하고^^
찾은 꽃길인데...
못가본 꽃길이 많고 아름다운 곳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음원과 함께
어우러 지니 더욱 실감 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영상도 기다려 집니다
제가 인사도 드리고 싶네요

감사드리며
점점 날이뜨겁고 더워 집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님

제목의 꽃길은 무슨 꽃길...
클릭하고 들어왔는데 어~~분명 꽃길 맞는뎅?

이쁘고 환한 꽃길의 흐뭇해 웃다가
이어지는 여인들의 눈물과
윤수현씨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감상할수록 짠하고 울컥하네요ㅜ.ㅜ
정말 감성을 울리는 자극적인? 영상입니다
어쩜 음원 선곡도 늘 탁월하신지

울다가 웃으면 어찌 된다고 하던데
반대로 웃다가 울면 괜찮을까요?
우짤까요 암만해도 채금지셔야 할꺼 같은데요ㅎ

감상할수록 은근히 중독성 있고
빠져드는 영상과 음원이네요
반복으로 몇번이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발길을 딱 붙드는 영상...이제 그만 가야하는디ㅋ~~~

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꽃길도 가시밭길도 자갈길도
걸어가야 하는게 인생사가 아닐까 싶네요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고...
여인의 눈물뒤엔 행복의 미소가
사뿐히 내려앉길 바래봅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하신 티 완전 납니다요ㅎ
님 수고의 비하면 작은 댓글이지만
영상할때 쌓인 피로 조금이나마
날려 버리셨음 좋겠다는 바램 가져 봅니다
기준님 고운 영상 감사 드립니다

이번엔 울리셨으니 담엔 꼭
신나는 영상으로 기분업 시켜주세요 쭈니엉아!
수고 마니 하셨습니당^^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천사님
구구절절 많은느낌을 저에게 전해 주시네요
천사님은 예전에 학교 다니실때
독서 감상문으로 인해서 상장도 많이 받으셨을것 같아요^^
쭈욱~ 써 내려가는 글이
계곡물 흐르듯 ..매끄럽게 감동을 주시네요

그런데..이렇게 댓글을 정성스럽게 멋지게 써주시면 안돼요..

제가 기분 좋다고~~~~또 영상을 만들게 되거든요..ᄏᄏᅠ(아휴~피곤혀)

암튼 천사님의 곱디고운 마음 잘 받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만..
영상으로 들어오니...슬프기도..애련하기도 하고..
영 마음둘곳을 모르게 심연으로 빠지는 심정이 되네요

특히 눈물을 가득 머금어 뚝뚝 떨어트리는 여인의 모습을 보니
이심 전심이 되었다고 하나요?
음원과 함께..깊은 감동 받습니다.

위에서 천사님이 제가 하고 싶은말 다..하셨네요..
같은 심정이 되어....님의 영상에 몰입하게 되네요...

지금...현재..
내가 십년만 젊었더라면..
못할일이 없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한답니다
그런데 역시 십년이 지나고 나면
내가 십년만 젊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한다네요..
미래의 십년이 지금 바로 현재 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현재가 어떤일이던 실천하기에
가장 적기 라고 합니다..

우리 안작가님 께서도..
하시고 싶은일 마음껏 펼치시고...
지금 현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네요..

너무 비감한 말을 했나요?
들어오셔서 댓글 주신 고운벗님들 넘넘 감사합니다..
제 영상엔 댓글을 생략해도 괜찮은데...
펌해 가시는 분들이나 오신분들,,,
수고 하신 작가님께격려와 성원의 댓글 몇줄이라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리 큐 방장님

주시는 말씀마다 묵직한 진정성이
너무나도 베어 나옵니다...

그러네요 십년만 젊었더라면...
앞으로 십년후에 내가 또 십년만 젊어더라면..하는 이야기를 하겟네요
큰 교훈이네요
바로 현재....진정 소중하고 귀한 시간입니다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을 걷는 그림자.....

꽃이 핀 길이라 한들
나의 눈에 눈물이 있다면

꽃이 핀 길이라 한들
나의 얼굴에 슬픔과 고독이 있다면

꽃이 핀 길이 야속해 보일려만
나를 따르는 그림자는 아무 말이 없구나...

꽃이 지는 길이라도
나의 얼굴에 사랑과 웃음이 있다면

꽃이 지는 길이라도
내 마음에 희망과 행복이 있다면

꽃이 지는 길..그 마져도 좋아보이려만
나를 따르는 그림자는 아무말이 없네...

나를 늘 따라오며 나를 바라보는 나의 그림자는
오늘도 꽃 길에서 유일하게 나를 알아주는 동행을 하는 구나....

지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컴터앞에 앉아 안작가님의 영상을 보았네요...
참으로 오묘 하네요...
꽃 길은 늘 이쁘고 아름다울거라 생각하지만 울고 있는 여인과 음악은 그 길이 아름답다라고 표현하기에 마음한구석 어딘가에 스며드는 슬픔과 고독이 느껴져서 몇 자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우리네 삶은 늘 그렇죠...나의 기분에 따라 보이는 모든 것이 다르게 평가되니 늘 하루하루가 다르지요....
늘 바라고 바래보죠...더도말고 오늘만 같아라..또는 이 또한 지나가리.....
오늘이 즐거웠다면 낼은 힘들껍니다...그리고 그 다음에는 더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화이팅 하자구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걸님

정말 감동이 절로 느껴지는 고운 흔적을 남겨 주셨네여
이리도 저의 영상을 티끌하나없이 바라봐 주시고
가슴을 나누어 주셨군요
글도 잘쓰시고 마음도 맑으신분이 분명 하네요

마지막 글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이 즐거웠다면 낼은 힘들고
그리고 그 다음은 힘들었으니
더 큰 즐거움이 대기하고....
아....그래요..
가슴에 박히는 멋진 글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미지방 댓글을 보면 그냥 초라해져서 댓글 잘 달지 않지만 마음은 화이팅을 외칩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되도록 영상도 함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마음도 함께하겠습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아이구 초라해 지긴는요~
앞으로 제 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흔적 안남겨 주셔도 서운 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잘 쓰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더 잘 알거든요^^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보면 후회할 영상입니다
안기준 작가님 리얼하게 맹그신 여인의 눈물과
꽃길 참으로 멋집니다
정말 안보면 후회스럽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이미지 선택과 음원의 선택에 탁월하신 능력을
갖추셨는지요

멋진영상에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고운밤 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체인지님

극찬을 해주시네요
부끄러워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당
체인지 작가님께서 잘 헤아려 주시고
이해를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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