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그 푸르름 속으로...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6월! 그 푸르름 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799회 작성일 18-06-17 11:27

본문

















































































 



편안하신 휴일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천사의나팔님~^^
너무너무 아름다운 사진들~^^
저 리앙이 행복의 미소가 번져옵니다~^^
네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모셔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당

부족한 사진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좋을꺼 같네요ㅎ

요즘 영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뵙기 좋아요
화이팅하시라고 응원합니다

시작된 한주도 즐겁게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리앙님^^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들 한보따리 가져 오셨네요
이제 연꽃도 피기 시작 하는군요
모두 피게 되면 멋지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칭구들이랑 나갔다가 점심먹고
산책했는데 덥긴 했어도 나름 좋았던거 같습니다

연꽃도 이젠 막 피어나기 시작한거 같구요
활짝 피면 참 보기 좋고 이쁜데
그땐 넘 더운때라 봐서 가볼까 말까 합니다

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당^^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유월의 자연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고향 분위기 물씬한 초록 사진
천사의 나팔님 푸짐한 사랑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ㅎ
언제나 청춘으로 사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미지방에서 자주 뵙다 보니
원래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식구 같고 방갑네요
저두 한참 활동하다 한동안 못오다
요즘 쩜 오는데 저한테는 시말 첫 인연이라 친정?같은 방입니다

오셔서 여기저기 고운 댓글 주시니
제가 다아 방갑고 감사하네요
예전엔 댓글이 넘쳐나 팔 아프도록 댓글 답글
썼던거 같은데 요즘은 마니 준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제가 정말 사진 잘 찍나요?ㅎ
말씀만이라도 기분 좋고 감사한걸요 고맙습니당

마음만은 청춘ㅎ
님께서도 청춘으로 젊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영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샘님!
오늘은 지각생입니다

섬 마을 큰딸 찾아 외출하고 강 행군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 샘님 또 언제 초록 여행을 다녀 오셨남요 ??!!

욕심 많은 날 보고 또 40장이 넘는 대작을 모셔가라고요 ㅎㅎㅎ
너무좋은 우리 샘님과 같이 걷고 있답니다 마음으로요 ......

음악도 좋고 이미지도 싱그럽고 멋져 버려요 ㅎㅎㅎ
고개 비틀고 울다가도 우리 샘님만 보면 왜? 그리도 즐거운지요 하하하......
신나는 음악 속에서 신나게 흔들어 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영상방에 고운 댓글 주셔서 나의 벗도 좋아 했으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감사 하고 감사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각생 절데 아닌거 같은데요ㅎ
어찌 게시물 올리면 잘 알고 들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따님 뵙고 오셨으면 마니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우째 쉬시지 않고 들리셨어요
뵙는건 좋지만 무리하심 절데 아니됩니다요

초록 나들이가 맞을꺼 같아요ㅎ
친구들이랑 셋이 간만에 점심 먹고
주위의 호수공원이 있어 산책 했습니다
나름 좋긴 했는데 넘 덥더라구여 완전 여름이네요

대작도 아니지만 다아 델꾸가 모하시게요?ㅎ
부족하지만 울시인님께서 즐겁게 머물러 주시니
올린 보람도 있고 저도 좋습니다
잠시라도 즐거우셨다니 만사 오케이 땡큐예요ㅎ

이리 오셔서 정성어린 댓글을 주시는데
저두 오면 당연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맞는거지요
옆방 풀꽃의 노래의 인사 드렸습니당ㅎ
한주도 힘내시고 좋은날들 보내세요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
안녕하세요

별로 꽃은 없어 좀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좋았던거 같아요

시원한 그늘을 찾아 다닐 정도로
이젠 마니 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당^^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 늦게 찾아 와서 미안해요
아이구
고운 사진들 보면서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을까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사진은 체력이 있어야 가능할겄 같아요
천사님은 젊으시니까
열심히 담아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사진들이 너무 고와서
몽땅 다 가져 갈께요
조금 미안한 마음입니다
예쁜 영상 만들어 보답할께요

일요일에 맞추어
음원도 Beautiful sunday 로 선곡
흥겹습니다
오늘은 많이 덥네요
제주도는 내일부터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유월도 중순이 훨씬 지나가고 있어요
늘 건강 하시고 자주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미안하시긴요 일찍 오신걸요ㅎ
땀은 별로 안 흘렸지만 저날 꽤 더워서 혼났어요
칭구들은 양산을 썼지만 전 사진 담느라고
그냥 다녔더니 집에 올때쯤엔 좀 지치더라구여ㅎ

저 체력은 그닥 좋진 않은거 같아요
한번 나갔다 오면 피곤하고 좀 힘든거 같습니다
저보다 연장자 앞에서 부끄럽네요ㅎ

사진이 쓸만한게 있나 모르겠어요
혼자가도 별반 크게 차이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하고 가면
쫓아가기 바빠 한가롭게 사진 담기가 좀 그렇더라구여
미안하시면 이쁘게 영상 만들어 선물해 주세요
농담이고ㅎ 미안은 무슨 그런 말씀 마세요 저 좋아서 하는뎅...

일요일에 생각나는 신나는 곡이 이곡이라ㅎ...
네 벌써 장마철이 되었나 봅니다
더위와 장마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데레사님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러더러 꽃들도 보여지긴 하지만
유월의 여름은 아무래도 초록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국립수목원 다녀온적 있는데 꽃보단 초록,초록....특히 전나무 숲길 무진장 걸었지요
꽃 안 좋아하는 남편은 풍경들에 흡족해 했지만
꽃순이인 저는 쪼매.....아쉬웠답니다 ㅎ
그래도 여름엔 바다보다 수목원이 나무 그늘이 많아 다니기가 좋은것 같아요
나무들의 싱그러운 향기도 좋고,피톤치드도 흠뻑 마시고..
건강해지는것 같아 좋긴 합니다

햇빛 아래 다니는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활기로운 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로이 담아오신 싱그럽고 멋진 유월의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당

그러게요 생각보다 꽃이 없어 꽃 좋아하는 일인
살짝 아쉽고 실망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푸르른 풍경속의 왠지 마음도 차분해지고
편안했던거 같습니다 더위만 빼면ㅎ

헐 정말 남편분은 꽃을 안 좋아하신다고여?
꽃박사님 남편분이 그러심 절데 아니 되는거 같은뎅ㅎ
햇볕이 따가워 저희도 그늘을 찾게 되더라구여
나무들 싱그러운 향기 피톤치드 참 좋지요
정말 수목원에 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

연꽃이 막 피어나기 시작이라
7월초에 한번 가면 이쁘고 참 좋을꺼 같은데
더위의 좀 자신이 없네요 제가 나이를 묵어가긴 하나봐요ㅎ
님께서도 넘 더울땐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장마와 무더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후도 스마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와우..게시물열자마자...넘 경쾌한 음원과 화질좋은 사진이
눈에........귀에 확 쏠려 들어오네요..
역시 못하는게 없으신 우리 천사님...

푸르름이 좋은계절..
유월도 벌써 이십일이 지나가려 해요..
하지가 벌써 내일이라 그런지 아침해도 일찍 뜨고..
저녁해도 아주 늦게까지 떠있어 낮의길이가 정말 기네요..

내일 최고조로 정점을 찍으면..
이제 동지로 하루하루 다가가는 겁니다.

천사님..자외선농도가 넘 심하다 하니
다니실때 썬크림 꼭 잊지 마시구요..
정말 눈을 환하게 해주는 사진에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휴일이라 신나는 음원 올려 봤는데 괜찮으셨어요?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못하는게 아주 아주 많은데요ㅎ
주로 손으로 하는건 잘하는 편인거 같습니다

그러네요
6월도 엊그제 시작인가 싶더니
하순으로 넘어가니 빨라도 넘흐 빠른거 같아요
정말 해가 엄청 길어졌어요
무얼 하기엔 요즘이 참 좋긴 한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잡티도 마니 생기고 해서
썬크림은 꼭 바르고 썬그라스 꼭 챙겨 나가는 편입니다
그냥 다니는 용감한? 사람도 의외로 많더라구여ㅎ

즐겁게 머물러 주시고 고운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6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방갑습니다
실록의계절6월에 꼭맞는 이미지 한보따리
가져오셨네요 연꽃도 피어있고 개망초 붓꽃 외가린지
백로인지 알수없지만 한가로운 모습 정겹게 보입니다

음원역시 옛날에 많이따라불렀던 멋진음악입니다
이제 6월도 장마철로 접어드나봅니다
이곳엔 해운대, 송도,광안리. 다대포.송정 모두가
개장하여 피서객들은 없지만 그래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암튼 멋진이미지 담으시느라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신록의 계절 맞는거 같구여
꽃보단 푸른 잎들이 대세였던거 같습니다

왜가리가 맞는거 같은데
무슨 녀석이 고민이 많은지? 물가에서 하염없이 꼼짝도 않고
갈때부터 올때까지 그자리 얼음하고 있어서 그만 집에 가라고 했더니
말귀를 알아 듣는지 움직여서 칭구들이랑 웃었어요ㅎ

추억의 팝이 좋아 간만에 올려 봤는데 흥겹고 좋네요
그러게요 이젠 장마도 오고 본격전인 무더위가 오지 않나 싶네요
더위의 건강 살피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체인지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님들...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시원한거라도 일잔씩 대접하고 싶지만
요걸로 제 마음 대신합니당^^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어쩌죠?

등교시간 지키지도 못하고
수업 다 끝나서 ..
등교했네요...ᄒᅠ

두루두루 다니시면서 멋진 풍경 담으셨어요
이미지 몇점 찜해서 요리를 해 보도록 할께요

이미지작품 감사하고 그 수고로움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님

벌써 종 쳤는뎅 우짜까요?
위에 영상으로 기분 업 시켜 주셨으니 봐드릴께요ㅋ

힘드신데 최근걸로 하나만 댓글 주셔도 감사한데
이곳까지 댕겨가시니 감사합니당
요리? 맛나게 멋지게 해주셔서 즐겁게 냠냠냠?ㅎ

박수까지 주시니 따블로 감사합니다
휴일 편히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론 한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Total 2,758건 5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1-13
259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5 11-11
2596
떠나는 가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6 11-10
259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4 11-10
25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 11-08
2593
11월 댓글+ 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06
259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11-05
259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6 10-31
259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6 10-31
2589
가을동화 댓글+ 1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8 10-30
2588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0-30
2587
가을의 잔상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4 10-24
258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24
2585
영랑호 가는길 댓글+ 1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6 10-21
2584
목마와 숙녀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6 10-17
2583
그리운 고향 댓글+ 12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4 10-17
258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0-12
258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5 10-12
2580
가을 사랑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5 10-09
257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5 10-09
2578
꽃 무릇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4 10-02
2577
향수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6 09-25
257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6 09-24
257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09-23
2574
가을 바람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4 09-19
257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3 09-18
257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6 09-18
257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9-14
257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6 09-12
2569
지평선 넘어서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7 09-07
256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4 09-05
256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8 09-03
256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4 08-31
2565
가을 내음 댓글+ 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4 08-30
256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4 08-22
256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3 08-22
256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8 08-18
256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5 08-17
256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5 08-07
25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4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