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원지내의 장미들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한강유원지내의 장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38회 작성일 18-06-18 23:31

본문

아름다운 장미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기에
좀 부끄러워서 못 올리고 있다가
뒤늦게 풀어봅니다...
5월의 장미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장민데 이제사 올리네요
향기로운 어느 날이었죠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는 좋은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언제 뵈어도 친근감 속에서 장미 처럼 아름다운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강 공원에도 저렇게 예쁜 장미 꽃잔치가 벌어 젔답니까?
혹씨 사람들이 코 떨어저서 찾을길 없을까봐서 마스크 가 동난 것 아닌가요??!!

향기에 취해서 119 대령 하고 있는지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잠 못 잘것 같아요 ㅎㅎㅎ
음악도 좋고 영상 이미지도 잘 담으시고 홈뻑 취해서
이곳까지 향기가 스며 오는듯 꿈을 꿉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원지내에 색색의 장미원이 있어요
천천히 음미하고 다니면 온 몸에 향기로운 장미향 가득..넘 기분 좋지요
우리 은시인님 유머도 잘하시네요~
강변에 한강119 늘 대기하고 있죠ㅎ
늦은 밤에 다녀가셨는데 꿈속에서 장미 꽃길을 걷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즐겁게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단합니다

한강,,,,가본지 그몇 해든가요!!~~☆☆
낙동강이흐르는곳에 오리알처럼떠다니는,,^^☆☆♡

고맙습니다 넘고운장미한강 가슴애새기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집 앞이 한강이라 늘 산책코스죠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 잠실대교 올림픽대교..6개의 다리가 보여지는 구간이죠
기분좋게 다녀가셨음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안녕하세요

장미 한아름 선물로 모셔 오셨네요
언제봐도 절로 자동 미소네요ㅎ
향기도 좋고 정말 이쁜꽃인거 같습니다
세상에 정말 요로코롬 이쁜 장미 없었음 우짤뻔 했을까요?ㅎ

아기랑 아빠랑 장미 풍경의 눈길이 한번더 가네요
참 보기 좋은 그림인듯 합니다
하기야 조런 이쁜 풍경의 서면 누구라도 그림이 될듯...

딱 어울리는 음원이랑 주시니 따블로 즐감합니다
장미도 노래도 참 좋네요
수고 하셨습니당 감사 드려요

좀 부끄러우셔서 늦게 올리셨다고요?ㅎ
왠지 좀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님 담으신 장미는 장미대로 충분히 곱고
멋지고 소중하다 생각합니당
그덕에 좀 지나 흔하지 않을때 감상하니
것도 나쁘진 않은데요ㅎ이뻐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님이 아름다운 장미들 세련된 풍경으로 올리셔서
고 시점엔 좀 피했다가...
더 늦으면 올리기도 전에 그냥 삭제되어질거같아서 늦게라도 부랴부랴...ㅋ
아무래도 아이들쪽으로 시선을 잘 보내다보니 아빠랑 아기가 딱 잡혔지요
보기 좋았어요~
향기롭고 예쁠때 감상 잘 했구요
유월에 한번 더 가기는 했는데 많이 시들어 있어서 좀 슬펐지요
여전히 향기는 좋았어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원서 기다림] / 함동진

오늘도 기다림 속에 향은 사위를 메우고
숨소리 짓물러 장미를 토합니다

지나는 바람결에 나부기는 송이를 보고도
님인가 싶어 크게 뜬 눈 붉은 색 물들어
세상이 붉어 님을 못 뵙는지요

저들 꽃잎과 향이 자진(自盡)하기 전
오시마고 한 그 넝쿨 아래로
꼭 오신다 하셨지요

쌓인 세월이 넘쳤어도 그 안에
님은 안보이고 헛것 붙잡는 실수를 또 범합니다

간 밤 빗소리에 흔들리며 무수히 꽃잎이 질 때
거기 숨소리 있어 돌이켜 보았지만 님은 아니었고
안타까이 꿈이었습니다

장미원 꽃이 필 때 이만 쯤 온다고 하신 언약은 또
계절의 다리 건너로 꽃잎과 함께 날리어 떠나고
뾰죽뾰죽한 가시만 더 억세게 여물어 갑니다.

* 아름다운 장미꽃과 같은 평화는 더디게 오고, 세상은
점점 억센 가시처럼 분쟁과 혼란 속에 빠져듭니다.


D:\My Pictures\2018-05-21 서울大公園장미 서울大公園장미 089 사진/함동진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장미향기 아래서의 기다림이 하염없네요...
가시만 억세게 여물어지고..
그래도 포기를 할 수 없는 마음,언젠가는...

여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드시는게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매일이 선물처럼 다가오는 풍경들 속에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작가님도 건강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늘푸르니 작가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은 역시 아름답기가 그지 없습니다
각 컬러로 예쁘게 핀꽃..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감하고..
몇점 찜해 갑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올려주시는 늘푸르니 작가님의
수고에...정말 감사드려요..
역시 꽃의 여왕은 장미꽃입니다..
사랑스러워요..
사람도 장미가 활짝필때처럼 저리 아름다운 시절이 있겠지요..
꽃이 인간보다 다른것은..
한해마다 피고 죽고...또 필때는 저리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아름다운 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내면의 아름다움이 그 인격과 표정으로 성숙되어..
보이는 얼굴로 나타나게 된다는군요

직접뵙지는 않았어도..
예쁜 심성이 느껴지는 늘 푸르니 작가님...
아름다운 마음...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주간 동안 겁나게 바빴네요..
엊그제 귀한 손님 초대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안 때빼고 광내고 음식 준비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
어제 하루를 끙끙 앓고...오랫만에 컴 앞에 앉습니다
정리 잘된 집 안은 상쾌하고 음식은 한 일주일 암것도 안해도 되겠고...좋네요 ㅎㅎ

피고지고 매년 또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꽃들..
인간의 활짝 핀 장미같던 시절은 지나고 다시 오지 않지만
내면에 쌓인 아름다움이 표출되어지는 모습의 사람을 가끔 만나곤 합니다
저렇게 늙어가야 할텐데...하면서 거울을 다시 보곤 합니다
한송이 들꽃이어도 좋겠다..
그런 생각을 자주 했죠
그렇게 느껴지는 모습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풀꽃들을 자주 보며 꽃마음을 배우며 내면의 모난 부분을 둥글게....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작가님 철지난 장미지만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색색으로 피어있는 장미꽃의 아름다움은
계절을떠나 보기좋은 꽃이지요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이미지 담으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의 장미도 즐기고 있죠
시들어있는 모습들은 좀 슬프긴 하지만
여전히 좋은 향기를 날리고 있더군요
이제는 능소화의 계절인듯 합니다
한강 담자락에 주홍빛들이 화사하게 채워지고 있어요
계절계절마다의 꽃들이 아무런 댓가 없이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
제게 사진은 고생 아니고 즐거움이지요
전 프로가 아니구 그냥 취미니까요...ㅎ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ᄒᅠᅟ이쁜 꽃을 보니 눈이
버쩍뜨이고 시원해지고 환해 지네요

제가 초중고 시절 한강 옆에서 살았거든요
송파구 풍납동에 살았어요

문득 옛날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뛰어 놀았던 생각이..^^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 많이도 아름답게 변했네여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납동은 아산병원 생각만 나네요
아버님 병환땜에 오랫동안 입원해 계셨었거든요
저는 초중고 시절은 바다가 가까이 있었지요 묵호항....
물속에서 발가락 꼼지락거려서 발로 조개 건져내던 기억이 즐겁지요
여고 졸업하고 상경해서 한강변으로...
수십년동안 변화를 많이 했지요
어디 이사를 가려면 이 한강이 제일 아쉬울것 같습니다

Total 2,758건 9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4
2437
초혼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6 02-13
2436
바닷가에서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8 02-12
24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8 02-12
24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7 02-11
24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 02-09
24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9 02-08
2431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 02-07
24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8 02-04
2429
봄봄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7 02-04
2428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 02-02
242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2
242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 01-30
24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8 01-29
24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6 01-29
2423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9 01-27
2422
바램 댓글+ 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6 01-28
24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1-27
2420
행운의 들판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1-23
24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 01-22
24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21
24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8 01-21
241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01-18
2415
아름다운 풍경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6 01-17
24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01-15
24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4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 01-13
2411
수수께끼 잔광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1-11
2410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 01-11
24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 01-06
2408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 01-05
2407
고독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1-05
2406
찻잔과 커피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8 01-03
240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9 12-31
2404
Happy New Year!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9 12-31
2403
방황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6 12-27
2402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4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 12-24
2400
바람에 실려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9 12-24
239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7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