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꽃과 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8회 작성일 18-06-21 22:44

본문


● 글좀 써주세요 / 워터루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하나하나 배우는 즐거움이 있지요~^^
저도 오늘도 눈으로 배우며 감사히 머뭅니다~^*^

늘~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다정하신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이처럼 정적이셨다면 애시당초에
소통을 원했을텐데요 후회가 막중합니다 하하 그러고 보니 우리 한번도 만난적 없군요
항상 건강도 함께 이셨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앙~♡..영상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아뇨~^^
제가 낯가림이 좀 잇지요~?^^
죄송합니다~^*^

네네~^^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리앙이도 이번 일로 위로와 응원의 댓글은 물론이며...
쪽지들을 주시는 분들께 다시금 감사함을 진하게 전해지는 마음이 드네요~^^

동안 시마을에서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에...
그리고 잃은 것 보단 얻는 것이 더 많았던 것에...
정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목민심서 작가님~^^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멋진 작품 기대하구요~^^
자주 찾아 뵈올께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리앙~♡..작가님 무덥지만 건안 하시기를 빈답니다
그런데 묘하게 작가님이 올리신 게시물이 삭제가 되어 있으니 무슨 영문인지요
그것은 가령 이런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1..현저히 국가를 모반 하는 작가님의 작품 이었을때에
2..이미지 방의 규범에 어긋나는 작품 이었을때에 방장이 임의로 삭제 하는 것
3..작가가 본인의 사연 때문에 부득히 삭제 하여야 해서 삭제 하는 것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데 그 작품 속에는 전혀 위에서 말슴드린 사유가 적용되지 않았고 원당한 말과 영상이었는데요
갑자기 삭제가 되어 버려서 그렇습니다

혹여
방장이 쪽지를 이용해서 내용이 나에게 불편함이 많아서 제발 삭제하여 주십시요 하고 부탁하였을까요?
그렇지는 않았겠지요....괜스레 잘못한 나의 유추 해석이 미안하고 송구해지는 심정입니다 하하
순전히 쪽지로 은밀하게 관리되는 상황이라서 알수가 있어야 하지요
이것은 작품을 위한 기본적으로 존중 되어야 할 잘못된 부분인데요 안타깝습니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담합된 삭제였으면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쪽지는 불투명 해서 정당함을 숨김..왜곡 은폐..질서를 흐트러 놓기도 하지요........
무어가 그렇게 담합 할것 많다고 쪽지를 좋아 하는지 쪽지를 못 사용하다 어디 아픈 사람이 있답니까?
되도록 이면 투명하게..되도록이면 정당하게..위법하지 않고 국가를 모반 않고..이미지방의 규범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대로 놔 두었으면 참 좋았을걸 결국 담합이었다면 원통하다 이것을 어쩌지?
잘못인데...............................항간에 갑질 많이 한 사람들은 은밀..은폐..쪽지 같은 것을 많이 사용 하였지요
그래야
수작을 부릴수가 있거든요.......

작가님 내일은 작가님의 멋진 작품의 모습이 우리를 또 행복하게 하는것 맞지요? 부탁합니다

Total 2,758건 9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8
정월 대보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7 02-14
2437
초혼 댓글+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6 02-13
2436
바닷가에서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8 02-12
24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8 02-12
243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7 02-11
24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 02-09
24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9 02-08
2431
그해 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 02-07
24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8 02-04
2429
봄봄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7 02-04
2428
머나먼 고향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 02-02
242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2
242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 01-30
24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8 01-29
242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6 01-29
2423
어느 봄 날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9 01-27
2422
바램 댓글+ 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6 01-28
24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1-27
2420
행운의 들판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5 01-23
24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 01-22
24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21
24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8 01-21
241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01-18
2415
아름다운 풍경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6 01-17
24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5 01-15
24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4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 01-13
2411
수수께끼 잔광 댓글+ 1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1-11
2410
시골 풍경 댓글+ 2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 01-11
240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 01-06
2408
비와 찻잔사이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 01-05
2407
고독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1-05
2406
찻잔과 커피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8 01-03
240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9 12-31
2404
Happy New Year!  댓글+ 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9 12-31
2403
방황 댓글+ 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6 12-27
2402
눈이 내리네 댓글+ 1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9 12-26
24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 12-24
2400
바람에 실려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9 12-24
239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7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