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의 신비로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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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8-06-30 23: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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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잘 계셨지요?
이미지방이 이제 조금 잠잠해져서 다행입니다
제가 일등 댓글이네요
나팔 꽃 영상 너무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예쁜 여인이 나팔꽃속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
예뻐요
음원도 톡톡 튀는 리듬이
아주 흥겨워서 좋습니다
멋진영상 감미로운 음원 감상 하며
한참동안 쉬다가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ᄒᅠ 네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미지방이 좀 어수선했는데...
잠잠 해졌네여^^
마침 태풍이 예상경로를 피해 동쪽해안쪽으로 비껴나간다고
방송에 나왔네여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고운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님
안녕 하십니까? 휴일 밤. 밤이 늦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나팔꽃이여 그대 팔베개에 살며시 기대고
새벽이면 향나무 가지 타고 상큼하게 아침을 여는
나팔꽃 여인의 바지런 하고 다소곳한
신비에 나비들의 불나방 사랑에 한표 던지고 가옵니다
수고 하시고 편집 하신 아름다운 영상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기준 작가님! ~~^^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은영숙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실때 마다 맛잇는 음식을 한보따리 싸가지고
오신듯해요 ^^
깊은 관심과 고운 발자취를 남겨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 岩 님 반갑습니다
귀한흔적 남겨 주셨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날씨 때문에 안개가 너무 많이 밀려옵니다.
저는 장마땐 안개가 너무 싫고,
그냥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습관이 있어서.
장마 기간엔 영화에 푹 빠지는 것도 괜찮네요
하루종일, 몇일간 계속 영화만 보는 중입니다
그래서 인지
나팔꽃 제목으로 글을 쓸려고 해도, 아무 생각이 안나서
이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 가사와....
비슷한 글을 올려봤어요.
태풍이 온다는데, 너무 잠잠하게 비만 내리고.
폭풍전야의 고요함이 적막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ㅎ
자연이 행하는 일이라, 흐려도 좋고, 천둥이 쳐도 좋고.
한바탕 휩쓸고 가야만 맑은 날이 오겠지요.
날이 습한데, 마음은 맑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소정 시인님^^
저도 비오는 날 영화를 보면서 군것질하는거
참 좋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이죠
일단 몸이 말을 하더라고요~
나 피곤하니깐 잠을 자게 해줘
나 심심 하니깐 심심하지 않게 해줘...
뭐..이렇게 그때마다 필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아요 ᄒᅠ
박소정님 부산에 사신다는데
일단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서 조심하셔야 겠어요^^
피해 없도록 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영상이 눈이 부시네요
청보랏빛 고운 나팔꽃들좀 만나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몇송이 못 만났어요..
곳곳 연분홍 메꽃만 무성하게 피어나 있습니다
요즘 연일 습하고 다운되기 쉬운 몸과 마음들인데
경쾌한 선률이 참 좋습니다
축 내려앉았던 어깨가 올라갑니다 Up~ㅎ
잘 쉬었습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 님~~반갑습니다^^
꽃을 이뻐라 하시는 늘 푸른이님
예사롭지 않은 시선으로 나팔꽃을 보십니다^^
청 보라꽃 이쁜 나팔꽃을 만나시면 꼭 저도 보여주시와요^^
나팔꽃은 제가 느끼기에 잡초가 무성한 곳에서 피어나는듯 해요
잡초속에서 아랑곳 하지않고
해맑게 웃고잇는 꽃이 나팔꽃 같아요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꽃
나팔꽃 ^^ 푸른이님도 그렇게 생각 하시죠?
지걸님의 댓글
지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를 살면서 꽃 이란 이름으로 남기는 꽃은 몇 가지가 있을 까요???
철쭉, 능소화, 장닭벼슬을 비롯 널리 퍼져있는 야생화 들이 있겠지요...
허나, 우리에게 익숙한 나팔 꽃은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팔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역활을 하죠...
흥을 불러올 때, 위기 상황에서도 역할을 하기도 하고...
나팔과 나팔 꽃이란 단어를 생각하니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하네요....
나란 사람이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 필요한 역할을 하며 그 역할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그 역할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나란 사람을 편견없이 바라봐 줄까...나팔 꽃 처럼 말이죠......
저는 그렇네요....
늘...내 이름에 헛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지만..세상의 시선과 편견은 나의 생각과 다른 길을 걸으니....ㅋㅋㅋ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알까요???
이 또한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것을......
비 오는 날 안작가님의 생각지도 못 한 나팔 꽃 영상을 보니...
잠시.....영상에 심취해 몇 자 적어 봤네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걸님^^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셨네요
나팔꽃이 이렇듯 많은 생각과
느낌을 주네요..
함께 해 주시는 시간도 감사하고
온전한 시간을 함께 공감해주고 힘이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영상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마음속에 열정을 끌어 냅니다
음악도 시원하게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
음악만 바꿔서 분위기가 있게 아름다운 영상속에 담아 보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7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신광진 시인님~
제가 뵐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열심히 부지런히 대단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사실 영상을 그전에는 내 취향에 맞게 가볍게 만들곤 햇는데..
지금은 우리 시인님들께서 저의 영상을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아껴주셔서 되도록
글을 쓰시는데 더 큰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기준 작가님 그간 별일없으셨지예
멋진 영상과 어우러진 쒼 나는 음원 일품입니다
나팔꽃에 묻혀서 웃고있는 저 여인의 모습
과연 무슨생각을 하면서 웃고 있을까요?
탁월한 이미지선택과 재치있는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태풍에 비 피해없으시도록 주의하시고
웃음있는 저녁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반갑습니다
어디 가셨다가 오셨나요?^^
궁금했는데 멋진 동영상 작품을 만드시느라
두문 불출 하셨나봅니다^^*
나팔꽃을 포함한 모든 꽃들은 인간들에게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우게 만듭니다
체인지님 이곳은 인천이라 비 피해가 없는데
부산은 태풍경로라서 피해가 있을듯 해요
유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님
무더위의 힘들게 영상 맹그러 올리시는뎅
그냥 가는건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발길 돌려 봅니당ㅎ
나팔꽃 중에서도 진으로 뽑아 오셨는지 참 이쁘네요
두여인 다 아름답지만 꽃속의 여인 참말 곱고 좋습니다
은 시인님처럼 글 쓰시는 분들 배려해
아래의 따로 영상도 주시구 그 맘의 감동입니다 엄지척!
여름엔 댄스 음악이 역쒸 좋은거 같습니다
축져진 몸의 활기를 넣어주는거 같고...여러모로 감사합니당
나이를 묵었나 여러번 돌리시니 살짝 어지럽네요ㅎ담엔 살짝만....
조 위 스피커도 리듬을 타는거 같어요ㅋ
기준님 수고 하셨습니당
즐겁고 행복한 7월 되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천사님^^
그렇죠 그냥 가는건 도리가 아니죠? 반성 하시고
발길을 돌리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ᄏᅠ
언제나 따끈따끈하게 엑기스만 쏙 뽑아서
댓글을 달아주시는것 같아요 ᄒᅠ
나팔꽃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진도 알아보시고
역시 눈썰미 좋아요
담엔 살짝만 보너스로 더 많이 돌려볼께요..
어지러움 극복 훈련을 위해서..ᄏ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작가님..
시간을 일부러 내셔서..
이미지방에 작품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나팔꽃이 활짝 피었을땐 정말 예쁘던데..
님의영상엔..
어여쁜여인까지 함께 하시고...
참 보기가 좋습니다..
늘 새로운 음원과..
영상보여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영상안의 세계처럼..
활짝핀 꽃처럼..
우리도 활짝 웃는 나날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요..
너무 찬물 드시지 마시고..
상온수의 물 적당히 드셔가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차가운물을 마시면..
우리몸에서..받아 들일때....몸의 온도와 같이 뎁히느라고
고단위의 칼로리가 소모된다네요..
항상 적당히가 좋은것 같아요..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큐 방장님^^
무더위가 몰려오는 시기가 된듯 합니다
낮에는 햇볕이 참 뜨겁네요
등에 땀도 나고...
그리고 큐피트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편의 점에서 파는 얼음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어느날 배가 쿡 쑤시는듯한 ..좀 불편했거든요
얼음 음료수 물 먹을때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활의 팁까지 주시는 큐방장님
여러므로 신경써주시고 관심어린 고운 시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점점 무더워 지는 여름 힘 내시고
꼭 이겨나가시는 건강한 날만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넘 오랜많에 뵈옵니다
여전히 작품에 열중하시는군요
오랜많에 들리니 뭐가 뭔지 몰으겟네요
나팔꽃 소스 드레그해서 글 한번 넣어볼려고
했은데 안되네요
몆년많에 드러왔어요 ㅎㅎ
나 팔 꽃
아침 저녁 가고 오는 길
철조망 문사이
나팔꽃 활짝 웃고 인사하네
저녁 나절 가는 길
고개 푹 숙이고 또 인사하네
가만히 만저보니
하루도 못가 시드러 버린
나팔 꽃
길손에게 고개 푹 숙이고
죄송 합니다! 하고 인사하네!
하루도 못가는 네 신세
가엽기도 하여라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접시꽃님 반갑습니다
네 오랜만이세요^^
저도 오랜만에 영상 올리고 활동하고 있네요
항상잊지 않으시고 반겨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힘을 내고 있답니다
소스 드래그는 단순한거니깐 차분하게 해보세요
,,....^^
접시꽃님의 글속엔
나팔꽃의 환한 모습뒤에
나팔꽃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가여운 나팔꽃,,,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알찬 시간 되세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네요
답글까지 주실줄 정말 몰랐읍니다
몆년동안 사정이있어 컴 사용을 못해서연지
고장이나서 손을보고 들어오니
무었으든지 어슬퍼 되지가 안드라구요
영상을 보니 건강한 모습 뵙지 않해도
알겄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삶 행복하십시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님
말씀을 그리 하시니
제가 넘 송구스럽네요......^^
컴사용을 못하실 정도면 밝은 날보다는
궂은 날씨가 많았나봐요?';;
접시꽃님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아요^^
건강 합니다
접시꽃님 늘 앞으로 더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아주 건강하답니다
삭신이 안좋아서 안이고라 잉
하는일이 있어 중단이 되였지요
조심스레 감 싸은 손에 등불 사랑아란
이름으로 불러 봅니다
가마쏱 같은더위 건안 챙기시기 를 요
댓글이 24개을 지우고 25 올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