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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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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8-07-01 22:10

본문

1. 개망초...뒷모습이네요 ㅎ
2. 꽃잎만 보구선 개망촌줄 알았는데 잎이 틀리더군요
"휘버휴"라고 합니다
3,4 홍화민들레
5. 노루오줌
6. 하늘 향한 붉은 장미
7. 애기동자꽃
8. 아르메리아(너도부추)
9. 좁쌀풀.....좁쌀 느낌 나네요
10. 적엽클로버.....푸른잎의 토끼풀보다 네잎이 훨 잘 보입니다 ㅎ

11. 당아욱
12. 13, 에키네시아
14. 부처꽃
15. 주름잎
16. 쑥부쟁이
17. 기생초
18. 도라지꽃
19. 개망초
20. 씀바귀꽃

추천1

첨부파일

  • 1.bmp (644.6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17 20:36:09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을 노래한 시가 마음에 들어와 옮겨 봅니다

꽃중의 꽃- 들꽃을 노래함

세상의 모든 꽃들은
저마다의 모양과 색깔을 뽐내지만
그중에 제일은
아무래도 들꽃이다
산이나 들에서
절로 나고 자라는 꽃
눈에 잘 띄지 않아
무심코 스쳐 지나기 쉬운 꽃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 눈에는 들꽃이 으뜸으로 예쁘다
장미의 황홀한 미모도
목련의 우아한 자태도
있는 듯 없는 듯
살그머니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들꽃의
조용한 기품(氣品)에는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는
꼭 들꽃같은 사람도 있다

- 정연복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푸르니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야생화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위에 옮기신 정연복 시인님의 시에 공감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내가 꽃만 보면 길가다가도 들꽃도 걍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예쁘구나 하고 찬사를 주고 가거든요 ㅎㅎ 그맘 아시지요 ??!!

우리 꽃 박사님! 새 박사님 께 감사 드려요
담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손목 터널 증후군은 좀 낳아 지셨는가요??
잘 감상 하고 음원에 취하고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취하고
유난히 도라지꽃의 보랏빛이 내마음 유혹 하네요 ㅎㅎ

우리 아우 작가님께 사랑의 메아리 보냅니다
나 처럼 불면이와는 벗 하지 마시고 숙면 하시고요
이 언니가 걱정해요 ......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면증 있으신건지
아파서 못 주무시는건지
늘 늦은 밤에 깨어 있으시네요...
저두 불면증도 있고 어깨 허리 아프기도 해서 잠을 깊이 못자는 편이에요
많이 힘들면 한방약이나 신경안정제 먹어주기도 합니다만 아주 가끔요..습관 될까봐.^^

길 가시다가도 들꽃 보시며 예쁘다!예쁘다!
제가 우리 은시인님 닮았나 봅니다
그래서 빨리 걸어다니지는 못해요..ㅎ

숙면은 못해도 쬐끔 힘이 없는 정도뿐이지 생활하는데 별 지장은 없으니
제 걱정은 하지 마셔요
우리 은시인님 앞에서 푸르닌 꾀병 수준이라니깐요
스트레칭 맬 열심히 해주면 도움 되는데 게을러서 하다말다해서 그래요..
그 마음에 늘 감사드리구요
시인님도 맬맬 힘내셔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움이 되셨나요~
저두 알았던 이름도 자꾸 까먹고 하니
가끔 뒤적여보며 다시금 보곤 합니다 복습..ㅎ
꽃 모음은 포토갤러리방에도 한 20컷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은 정말 아름답지요
가꾸지 않아도 스스로 피어나는 꽃이지요
참으로 꽃 이름도 다양 하네요
예쁜 꽃들에게 붙여진 이름들이
참 재미 있습니다
노루오줌 좁쌀풀 기생초 등
꽃 이름을 일일히 알려 주시니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다양한 고운 꽃들 담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필요한 작품들 모셔 가겠습니다
경쾌한 음원과 함께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확 띄는 꽃들보다
자세히 보아야 그 어여쁨이 보이는
작은 꽃잎이나 풀꽃들을 좋아하지요
그 작은 꽃잎들이 어쩜 그리도 완벽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감탄을 하곤 합니다
이름 올려드림에 도움이 되신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이 참으로 아름다운 오늘의 하늘빛입니다
카메라 들고 놀러나가고 싶지만,
컴시험 얼마 안 남아서 공부도 해야 하기에
책 들고 앉았다가 잠시 꽃 보며 휴식중입니다 ㅎ
건강 늘 유의하시구요~
행복한 7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4500장의 작품 사진을 찍었는데
언제 올려드려야 할 지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그리고 우리 한국 고향의 그림들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반갑습니다~
외국 여행도 자주 하시나 봅니다
예전에도 여행 사진 본것 같습니다
사진은 찍는 재미도 있고 추억 되새김에 도움도 되고 하니까 즐겁긴 합니다만
넘 많이 담으면 편집하기가 힘들지요
프로작가님들은 한컷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1000여컷을 담기도 하신다지요
이시인님 담으신 그 많은 사진들도 어찌 다 올리겠습니까...
그 나라 또는 어느 지방을 대표하는 인상적인 사진들만 추려 올리셔야지요뭐 ㅎ
사진은 원본 사이즈 그대로 올리시면 안 된다는거 아시죠?^^*

멋진 7월의 날들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 작가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모처름 이미지방을 두드리니 쒼 나는 음원속에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눈을 화사하게 합니다
이미지 담으시려면 먼곳에 가기도하고 많이걷기도 하겠군요
몇장 뫼셔갈까 합니다
허락 하시겠죠?

비가많이오는 저녁입니다 태풍에 피해없도록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쉬어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때에는 음악이라도 경쾌해야 좀 업될것같습니다
화사한 꽃들도 도움 되겠죠?그렇게 믿고 올려봤습니다 ㅎ
꽃들을 찾아가는 길은 멀어도 행복한 길이죠
이 모퉁이 저 모퉁이 설레임으로 돌아보는..
마음에 들어하신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건강한 여름, 행복한 여름 만들어 가십시요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반갑습니다

아 그렇군요~꽃
이름을 잘 몰랐거든요 친히 알려주시니
자세히 보게되고 눈에 들어 오네요 ^^
이렇게 자주 꽃을 접하게 되니
중독이 되듯 자꾸 시선이 가고 이쁘고 좋네요 ^^

흥겨운 음악과 함께 옛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보시던 꽃들이죠?
들꽃 시를 올리려고 생각하다보니 꽃도 그렇게 골라서 올려졌네요
저는 꽃사진만 주로 찍다보니
꽃없는 겨울엔 그냥 겨울잠 자듯 생활한다지요 산책 전혀... ㅎ

꽃들도 좋고
초록의 숲길도 좋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 또한 그저 좋은 계절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들어오자 마자 음원이 신나서 기운나고 좋네요
여름엔 역쒸 댄스음악ㅎ

꽃이름을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뵐때마다 놀라워요 전 알고 있던것도 요즘 가물가물하던데요ㅎ
진정 꽃박사님 맞는거 같어요...
꽃이름 누가 지었는지 참 맞게 잘 지었다 싶습니당
가끔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도 있긴 하지만...

언제 어느곳에서 봐도 질리거나 싫지 않은것이 꽃ㅎ
덕분의 꽃의 빠져 무더위 잠시 잊어 봅니당
어제 잠시 나갔는데 넘 더워 둑는줄 알았어요
더위는 피하셔서 이쁜꽃 담으시면 좋겠습니당 수고 하셨어요^^
아~싸! 어깨춤이 절로~~~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발가락 까딱~어깨 들썩~
잘 아는 음악 별루 없는 중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꽃사진 담아 올리는게 10년도 넘었으니까요뭐
치매 방지 차원으로 꽃이름 공부한게 시간이 쌓여지니까 많이 알아지긴 했는데
깊이 들어가면 머리 아파져서 그냥 초급만 벗어난 상태네요 ㅎ
꽃이름이 수긍이 되어지면 빠르게 외워지는거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은 자주 안 담으면 또 자꾸 까먹게 되지요

아침 일찍의 시간 아니면 자제를 해야지요
한낮에 나가면 더위에 쓰러질지도 모르니까..ㅎ
이제 셤공부도 해야 혀서 한 열흘간은 산책 참으려구요~
한번 나가면 두세시간 휘딱 지나버리더라구요...30분만...이게 안 되어서리...ㅎ
우리 작가님도 조심하세요...
건강하게 이 여름 잘 보내시옵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이 박사가 되셨네요
늘푸르니작가님..

상세하게 이름까지 알려주시니
간접으로 공부 많이 하게 됩니다..
개망초 뒷모습...ㅎㅎ 뒷태까지 보여주시고요..

참 곱습니다..

오늘은 정말 무더위속에..햇빛이 장난아니게 내리쬐네요..
저도 집안에 방콕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더운데..
조금만 밖에 나가 다니면..후덥지근한것 같아요..
여름을 피해서 도망가야 겠습니다....ㅎ

신명나는 음원과 함께 즐감했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별명이 몇개 있네요
꽃에 대해 많이 아는것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꽃박사님이라 불러주십니다 송구하게도...
늘 한강변에서 놀다보니 한강의 여인도 되었고..
네잎크로버 코팅해서 만나는 분들께 나눠주다보니 행운의 여신이라고도..ㅋ
그동안 한 300개쯤 풀은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심심해서 책갈피에서 풀잎향기 풍기던 잎들을 모두 꺼내 코팅했죠
2개나 3개씩 넣어서 만들어 놓고 기념으로 찰칵~곧 없어질 거니까요....ㅎ
우리 큐피트님께도 몇 개 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지...
송년모임에 오실래요?ㅎㅎ

에어컨에 약하죠..
냉방병으로 여름휴가를 몽땅 까먹은 적도 있어서(입원) 에어컨도 선풍기도 피하는 편이죠
그냥....부채질 살랑살랑하며 견딥니다...-.-
견딜만하구요...ㅎ
잘 피하시구요....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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