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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08회 작성일 18-07-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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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 / 함동진

창파 밀려드는 백사해변
님 보내드리며 손 흔들던 언덕
하세월 가녀린 몸 그대로그대로
모진 해풍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님 향한 사랑의 향기 머금고
맵시 지키는 고된 시련의 세월
겁탈하려는 늑대들 주위 맴돌고
정조를 탈내려 건달들 들끓어
위협 견디기 털가시옷 휘감아
망망대해에 눈물뿌리기 더 얼마나 하오리까

수평선 끝 한 점
님타신 배일까?
님 오시는 고동 소릴까?
환시 ? 환청의 몽유병 앓이
꽃잎 떨구는 슬픈 언덕으로
그리운 님이여, 사랑의 품이여 어서 오셔요

여기 모래의 언덕 나 발 디딘 곳
님 위하여 마련한 잔치마당 닳아 사라지기 전에
그리운 님이여 기쁨을 몰고 어서 오셔요.


D:\2014.05.13 소래 2014.05.13 소래 184 사진/함동진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트24작가님~^^
저 리앙이 개인적으로 바다 풍경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이시간 한아름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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