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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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97회 작성일 18-07-23 2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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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더워도 너무나 덥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영상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大形畵面으로,쉬원한 바다를 보니~가슴이,뻥`뚤립니다..
暴炎날씨에,"울任"들의 션`한映像보며~避暑를,兼합니다如..
큐피트"房長님과,"천사의나팔"任의~쉬원한 映像도,즐`感했져..
"은영숙"詩人님의,快兪를 祈願합니다!"任"들!暴炎에,建安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연일 최고의 기온 신기록을
기록하는 찜통더위에
견디기 힘드시지요?
아직 한참을 더위와 싸워야 하네요
영상이지만 출렁거리는
바다물결을 보고 있으니
더위가 날아 가는거 같습니다
더워서인지 시마을도 썰렁해졌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 / 함동진
창파 밀려드는 백사해변
님 보내드리며 손 흔들던 언덕
하세월 가녀린 몸 그대로그대로
모진 해풍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님 향한 사랑의 향기 머금고
맵시 지키는 고된 시련의 세월
겁탈하려는 늑대들 주위 맴돌고
정조를 탈내려 건달들 들끓어
위협 견디기 털가시옷 휘감아
망망대해에 눈물뿌리기 더 얼마나 하오리까
수평선 끝 한 점
님타신 배일까?
님 오시는 고동 소릴까?
환시 ? 환청의 몽유병 앓이
꽃잎 떨구는 슬픈 언덕으로
그리운 님이여, 사랑의 품이여 어서 오셔요
여기 모래의 언덕 나 발 디딘 곳
님 위하여 마련한 잔치마당 닳아 사라지기 전에
그리운 님이여 기쁨을 몰고 어서 오셔요
D:\my Pictures\2018-05-25 몽산포 026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계속되는 폭염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열대야까지 이어지니
밤에도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살아 가네요
최고의 더위인거 같아요
비가 좀 내려야 하는데요
너무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해당화 사진 보니 한달전에 찍으셨네요
몽산포에 휴가 다녀 오셨나 봅니다
해당화꽃이 끝물인거 같아요
해당화 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소나기가 막 퍼붓든지
천둥 번개라도 꽝꽝 치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매일 밤낮으로, 영화만 보느라고.
시마을에도 뜸하게 오게 됩니다.
작년까지 7월은 이렇게 안 더웠는데.
올 7월 무더위는 24년만의 더위랍니다
그리고
111년만에 무더위 기록을 깰것 같다고 뉴스에서 어쩌고...하더군요.
이래 더운데도 거리에서 과일, 야채...장사하는 사람들 보면
참아내는 그 정신이 너무 대단합니다.
저는 요즘
오이냉국. 가지냉국에 밥 말아서 먹고 삽니다
더운데 잘 챙겨 드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삼복더위에 잘 계시지요?
더워도 너무나 덥네요
비라도 내리면 더위가 가실텐데요
요즘은 숨 쉬고 살아 가기 엄청 힘드네요
시인님은 영화 감상으로 더위를 잊고 사시나봐요
시원한 영상감상은 확실히
더위를 날려 보낼겁니다
생각 잘 하셨어요
더우니 입맛도 없어지네요
오이냉국은 시원하고 맛이 있지요
그런데 가지냉국은 어떻게 만드시나요?
지치기 쉬운 폭염에 건강 주의 하세요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덥습니다
이미지가 시원하여
모셔갑니다
유머방에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숙영)님
안녕 하세요
네 너무 덥지요
유머방에서 이쁘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감사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날 션하게 감상 할수 있는
영상 주시니 눈도 맘도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여인도 곱고 시원해 보이네요
음원도 잘 어울립니당
감상하는 저흰 좋은데 무더위의 고생 하셨습니다
요즘 더워도 넘 더운거 같습니다
에어컨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요즘엔 없으면
못살꺼 같은 날들입니다
여름은 더워야 한다지만 요즘엔 지나치게 더우니
적응도 안되고 여러모로 힘든거 같아요
오늘 중복이라고 하네요
데레사님 댁엔 모 보양식 맛난걸로 준비 하셨나요?
저희집엔 삼계탕 먹었습니당
잘 드시고 기운 내셔서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거뜬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데레사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당^^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연일 최고의 더위 신기록을 갈아 치우네요
여름이 덥다고는 하지만 금년처럼
폭염이 오래 지속되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정말 에어컨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지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바다영상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시원하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 하지요
오늘이 중복이지요
천사님네도 삼계탕 해 드셨군요
우리도 삼계탕 해 먹었어요
삼복에는 삼계탕을 먹어야 되는거 같아서
꼭 해먹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식이 궁금해서
메일을 드렸는데요 역시 안 열어 보시네요
근황이 많이 궁금 합니다
일주일이 지났으니 지금쯤은
집에서 통원치료 받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천사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많이 덥지요?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셔요?
모두 주위에서 덥다는 말들만 하셔서..
정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것을 실감합니다..
바닷물이 밀려오는 실감나는 시원한 영상 즐감하네요..
오...전부들 여름을 이겨내시는 방법들이 있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준 밥이라던데..
저는 주부사표 내고...
남이 해주는 밥 매일먹으며 잘 지냅니다..
눈건강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요...
폭염소식 매일 전해듣습니다..
부디 모두 더위 이겨내시고...건강하게 시마을에서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은영숙시인님께선 어쩌 시다가....그리 다치셨는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곳저곳 건강생각지 않으시고
댓글도 정성스럽게 달아주시고..
영상도 잘 올리셨었는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시원한 영상보며..시원하게 느끼는 체감온도..
영상올려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구요 음원과 영상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너무 덥다 보니 기운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팔월까지는 피할수 없는 더위이니
참고 지내는 수 밖에 없겠어요
같은 기온이라도 우리 나라는 습도가 높아서
심한 고통을 느끼는거 같아요
눈 건강이 좋아 지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고의 건강 상태 되어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주부들도 가끔은 남이 해준 밥을 먹으며
살수 있으면 행복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평생 하는 일이라 싫증 날 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집도 외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손주들도 오면 해 주기 힘들어 사 주곤 한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한 열흘전 쯤 욕실에서 넘어지시어
오른 쪽 손목 골절이 되셨다고 하네요
천사님으로 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궁금 할 따름입니다
메일을 보내도 안 열어 보시네요
참으로 안타까워요
빨리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내가 더위 먹었나봅니다
님에게 올린다는 댓글이 천사님의 글 처럼 되어버려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덥지요?
더운데 어케 잘 지내시는지요
더워도 너무덥습니다 그래도 션한 영상을 보고나니 약간 션한
기분도 들구요
바다를 앞에두고 있어도 잘 못간답니다 걍
구경만하고 오지요 물에는 ㅎㅎ 아직
시원한 영상에 쉬다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주말저녁 웃음가득하시고 멋진휴일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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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
요즘 너무 더워 기억력도
흐려 지는거 같아요
그곳 부산은 이곳보다 더 덥지요?
그래도 바닷가가 옆에 있으니
생각만 해도 시원할거 같아요
이 여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팔월 한달은 더위와 싸워야 되겠어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