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대와 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8-08-07 16:13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embed width="680" height="5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9956A0485B6944EC31F9BA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7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34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span></div></div></tr></tbody></table> <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embed width="680" height="50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54B5F3A502FA46C02296D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7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34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span></div></div></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11303945506AEDB3084AC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 떠도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도 덥다 덥다 하는 말들이
절로 나오시지요?
우리나라가 정말 아열대 기후로 바뀌었나 봅니다..
또...해가 쨍쨍 떴다가도 폭우로 쏟아지니..
참 고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농촌에서 일보시는 분들은 그 뙤약볕에 어찌들 지내실까요?
입추로 들어서도 더위가 가시질 않는것 같습니다..

시마을의 썰렁한 분위기가 대변해 주는것 같아요..
영상작가님들이 힘들여 영상을 올려놓으셔도..
보시러 들어오시는 님들도 많이 힘드셔서...더 조용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힐링하시러 많이들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후 귀국 하려 합니다..
고운벗님들 언제나 격려로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
드리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오랫만에 시원한 영상 들고 오셨습니다
시원한 바다영상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 지는거 같아요
두개의 영상이네요
이곳은 살인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입추라 그런지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네요
40도를 오르내리다 1~2도정도 내리니
조금 살것 같습니다

귀국 하실 때쯤은 폭염은 물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단한 여름입니다

시마을이 다른 방들도 많이 썰렁 해졌습니다
워낙 더우니 모든게 귀찮기도 하니까요

시원한 멋진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무사히 귀국 하시길 바래요
좋은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요 밑에서 인사드리고 올라왔습니다..
더운데 우리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래의 영상은 그전에 올렸던 영상인데...
꺼내어 왔습니다..

노트북으로 영상을 하려니..
프로그램이 잘 말을 안들어...며칠에 걸쳐서 했습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프로그램끼리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군요..
집에 있는 컴터는 업그레이드를 안시켰더니..그것 또한 문제가 되구요..
귀국하면..
새컴터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제가 자주 못들려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이미지방을 사랑해 주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체인지작가님 그리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이
계셔서 정말 마음 든든합니다..

은영숙시인님만..
쾌차 하셔서 오시면 더 바랠것이 없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마지막 핏치를 올리는 더위 잘 이겨내시고..
반갑게 만나뵈어요...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무더위를 피해 외국 여행중이라 하셔서~^^
멋진 사진들로 수 놓으신 줄 알았는데~ㅎㅎㅎ
네네~^^

예전에 이미지 방에 작가님들께서 여행 다녀 오시면
꼬~옥~멋진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눈도 마음도 힐링하는 마음이였는데~^^
큐피트화살님~?^^
아직 귀국 안하셨지요~?^^

멋진 사진 기대 해도 되지요~?ㅎㅎㅎ
감사히 머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무더위를 피해 외국나와있는것은 맞는데..
사진은 ...잘 찍지를 않아요...ㅎㅎㅎ
순간순간 눈으로 담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정리되면...몇장 올릴께요...

이 더운 여름에 리앙작가님 어디 다치셔서
불편하시단 소릴 들었는데...
쾌차되셨는지요?

전번에... 밤하늘의등대님이랑..
리앙작가님 동영상 올려주시다가..
다 삭제하시고 가셔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돌아가면 좀 쉬다가..
구월부터 동영상 공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잘하시는 분들 뵈면..
많이 존경스럽네요..
끊임없이 연구해야 좋은작품이 나올수 있겠지요..

불행히 눈다친후 네번의 수술로..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안과의사의 권고대로 컴터를 조금은 멀리하고 있는중입니다.
이곳도 눈에 좋다고 하여 와서 머물고 있습니다만..
다행히 여긴 덥지도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푸르른 나무들을 많이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와 물이 좋아...
저에겐 딱인것 같습니다..

전자파가 그렇게 눈에 안좋다고 하는군요..
리앙작가님도 눈건강 많이 지키시고..
구월부터 제게도 동영상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ㅎㅎㅎ

이미지방에도..
위에 체인지 작가님 하시는것처럼..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가로가 700 이내여야..
다음카페에 옮겨가도 전문이 다 나오게 될것 같아서..
그리 하고 있습니다..

항상 시마을을 사랑해 주시는 리앙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은영숙 시인님을 아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마지막 더위 잘 견디시고...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_^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그대와 나"의,畵題를 보며~"그대 그리고 나"를,聯想했져..
"그대와 나"를 노래하는,歌手의 音源을 들으니~"그대와 나"를..
"큐피트"房長님! "견우`직녀"가,만나는~"七月`七夕"날에,歸國을如?
"立秋"가 어제이고,"末伏"이 "七夕"전날이니~무더위도,물러`가겠지요..
眼患도 계신데,長文의 文章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더우신데 어떻게 지내셨나요?
그러게요..제가 갈때 쯔음이면 날씨가 많이 덥진 않을것 같아요..
해주는밥 먹고 쉬니..
넘 좋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라더니...

조금 선선해 졌다고 폭우가 한꺼번에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농사일도 엉망이 됐다 그러던데 걱정이네요..
안박사님..
넘 더우시면 많이 다니시지 마시고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저 있는곳에도 노인분들이 더위ㅡ를 피해서 많이 오셨네요..
건강히 사시는 모습들이 넘 보기에 좋습니다
님께서도 늘건강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작년까지는 해수욕장이 바글바글 했는데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낮에 해수욕장엔 사람이 없고, 밤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이젠
온실가스를 안줄이면 폭염이 일상화 되어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환상적인 영상과
바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해운대 영화로 유명해진 그 해운대에도..
사람들이 많이 없군요..
하긴 여기 저기 뜨거우니..
물에 들어가도..
밖에 나오면 무섭게 더우니..
그 순간 뿐이겠지요..
어민들도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도 모두 피해없기를
바래보는 마음이 됩니다..

먼저 댓글에서 인간이 먼저 멸종하겠다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가는 인파들이 계곡으로 많이 피서를 갔다고 하네요..
저는 이곳에서...티와 짧은 바지를 입고
수영장에서 걷기운동을 합니다..
수영은 젬병이라서요...ㅎㅎㅎ
아직 도 수영은 배우고 싶지 않네요..
박소정시인님도 부산에 사시면서도..
해수욕장은 안가시죠?
집에서 에어컨 틀으시고 시한수 쓰시고 취미생활하시면서..
지내시고..
시마을에도 자주 오십시오..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잘 계신다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더위가 힘들어도 작가님 귀국 때쯤이면 아마
한결 시원할걸로 예상합니다

입추가 지난지금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감돌고
더위의 한참때보다 조금은 풀이죽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걱정은 아하셔도 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이랑
간간히 들려주시는 천사님이랑 몇분의 정성으로 임지방은 여전하니까요

아무 걱정마시고 건강한 몸으로 귀국하세요
멋진 두장의 영상 편지지 즐감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항상 염려해 주시고 성원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귀국즈음쯤 더위가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35도 이상 올라가는 기온은 사그라 들겠지요?
언제나 고마우신 소화데레사 님과 천사님과..
그리고 체인지님...댓글로 인사주시는 님들이 찾아주시기에..
많이 마음도 편안합니다..

다 우리들이 좋아서 하는일이니...
불이 꺼지지 않게 오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갠 뒤
내리쬐는 햇볕은
더 강열(强烈) 하다
산란(散亂) 일으키는
"먼지" 씻어 냈기에..........

고난(苦難) 뒤의 삶은 더 명료(明瞭) 하다
미성숙(未成熟)의 "때"를 벗겨 냈기에...........
수많은 고난(苦難)을 겪어도
참고 견디는 것은, 신(神)의 섭리(攝理)에 대한
"절대적(絶對的) "믿음"이고
늘 실망(失) 해도 외면(外面) 못하는 건
자식(子息)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건물(建物)의 용적률(容積率)은
"높이"에 달려있고
생각(生覺)의 용적률(容積率)은
"상상력(想像力)"의 크기에 달려있다.

"조언(助言)"은 많을수록 좋고
"훈수(訓手)"는 적을 수록 좋다
좋은 약(藥)도
"때"를 잘못 택하면 약발이 안 듣는다.

김영훈<생각 줍기> 중에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992044495B6D8AA83016F1>
위 아래 다 gif 로 만든 이미지 입니다
예쁘게 사용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그리움 돛배 하나 짓고 / 함동진

그리워그리워 보고싶다면
당신은 저 건너 피안인 양
고귀한 자태 감춰
닿을 수 없는 그리움만 짙어져
안개의 바다에 표류합니다

나, 그러나
그리움 돛배 하나 지어
기어이기어이
님 계시는 피안에 둑 쌓고
포근한 님의 품으로 접안接岸하여
만발한 님의 사랑을 따며 그리던
님의 품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D:\My Pictures\2017-05-23 장미날보네 장미날보네 120 사진/함동진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지내요?
안부가 궁금해 잠시 들려 갑니다.
이젠, 여름도 끝자락이다 싶습니다.하하
좋은 계절오면 멋진일만 만드십시오.
사랑합니다..여전히....^^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꽃잎에 떨어지는 추억 / 워터루

우리가 말을 하지 않았어도 기억하고 있어서
이처럼 종일 내리는 빗물은 샘물 같아서 맑아야만 됩니다

빗물을 마시며 배회하던 그때에도 이처럼 종일 비는 내렸습니다
지금 저렇게 즐기차게 내리는 비도 그때 처럼 내 마음을 떠 다니던
맑은 빗물의 추억이라서 이렇게 내리는 이 비 또한
내 추억의 맑은 샘이라야 합니다

꽃같이 맑게,수정처럼 께끗하게
산소처럼 정의롭게 고향처럼 포근하게
우리가 열망하던 그 깨끗한 세상은
표백된 헌 도배지 처럼 혼탁하지 않았고
우리가 인정해 주던 그 기억의 맑은 비는 샘물처럼, 수정처럼
맑고 깨끗해야만 했습니다

차후 세대가 저렇게 맑고 께끗하게 내려오는 비처럼
살포시 장미 꽃잎에 내려서 앉으기를
정직하게 기원하면서요...

Total 259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04-16
2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5 02-05
25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 12-15
256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6 10-05
255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9-28
25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5 08-16
253
보고싶은 얼굴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6 07-04
25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9 04-28
25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7 04-22
25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5 04-06
2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4 03-27
24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5 03-13
247
불나비 사랑 댓글+ 1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7 01-30
246
비와 그리움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6 01-16
24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01-06
24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5 12-23
24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9 12-15
24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8 12-08
24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7 11-29
24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7 11-16
239
가을동화 댓글+ 1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8 10-30
238
영랑호 가는길 댓글+ 1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6 10-21
23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5 10-09
23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6 09-24
23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6 09-18
23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6 09-12
2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8 08-18
23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5 07-29
23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6 07-13
23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7 07-07
22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8 06-27
22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6 06-24
22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8 06-18
22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7 06-12
2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06-08
2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6 06-01
22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8 05-29
22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8 05-26
22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6 05-24
2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8 05-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