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좋아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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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29회 작성일 18-08-09 07: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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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많이 더우시죠?
하지만 입추가 지나고나니 朝 夕 으로 약간의
찬기운이 돕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 챙기세요
위 영상은 포겔방 천사의 나팔님 이미지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이미지 주신 천사의 나팔님께 감사드립니다 풀스크린으로 감상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맹글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 참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 퇴원 하셨다는데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 영상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고운 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도 역시 많이 더웠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보니 아주 약간은
밤에는 시원해진것 같기도 합니다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새콤 달콤한 자두
이쁘기까지 하네요
전원주택에 저런 과일나무 몇 구루 심고
싱싱한 과일 따먹으며 살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체인지님 천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낮에는 오늘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하지만 이곳 부산엔 조금전에 소나기가 세차게 잠깐
퍼 붓더니 지금은 조용합니다
열대야는 피한 기분이지요
지금 여름 과일중에 자두랑 사과 아오리랑
한참 나올때이랍니다
포도도 나왔더라구요 천사님의 이미지가 맘에들어서
한번 맹글어 보았습니다
다녀가시면서 내려주신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자두가 정말 탐스럽게 익었네요..
보기에도 정말 예쁩니다..
새콤해서 벌써 침이 도는것 같아요..
저도 신과일은 잘 못먹어서요..
전원주택에 있으면 감나무랑 석류나무..
사과나무 한그루라도 심어서...가꾸어 보고 싶지만..
저는 외국에 하도 많이...또 자주 나오니..
꿈에서나 그려보는 일입니다..
이번엔 농장하는 친구가 아오리사과 맛이나 보라고..
친구들한테 붙여준다고 하면서..
택배비만 오천원씩 보내라네요..
주소록 보고 다 붙여 준다고요..
자식처럼 기른 과실나무인데 그렇게 준다고 하니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받으면 가격쳐서 붙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곱게 빚으신 영상 즐감합니다
더운저녁 마음은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천사님의 이미지가 맘에들어 한번 만들어 보았답니다
주택의 한 모퉁이에 과일나무 몇그루 심어놓고 철 마다 따서먹으면 참 좋겠지요?
서울에 살던 내 친구가 예전에 파출소 소장으로 있다가
강원도 태백쪽으로 이사를가서 여러종류의 과일나무를 심어 크는재미 먹는재미로
키웠는데 이제는 지겹답니다
해마다 봄이면 약 쳐야되고 나무가 자라서 사다리놓고 따야하고
이제는 힘들어합니다 혹시나 친구들이 오면 와인을 만들어 선물하는게
낙으로 여긴답니다
지금은 아오리가 한참이지요 푸르면서 탈콤한 맛 ~
입맛돕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좋아...
물말아서 풋고추 된장에 찍어 먹든 고향집이 그리운 무더위 입니다
오이도 밭에서 바로 따서 씻지도 않고
그냥 먹든 어린 시절 추억도 아득해지네요
바다 수온이 너무 올라가서
물고기들도 죽고, 닭도 죽어서 안타까운 폭염입니다
오늘 뉴스에
어미 범고래의 애끓는 모정 2주일 째..
죽은 새끼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행동으로 전세계에 안타까움을 안긴
어미 범고래가 2주 째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 뉴스를 벌써 4번째인 가 봅니다.
어미가 죽은 새끼를 놔두고 먹이를 먹으면 새끼가 물에 잠기니까..
아마도 이 어미 고래는
먹지도 않고, 죽은 그 새끼와 함께
자신도 죽을려고 ( 제 생각...)
아직도 죽은 새끼와 함게 바다를 떠도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짠하게 눈물 겹습니다.
동물의 모성애도 사람보다 더 깊고, 더 넓은 것 같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향 시인님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
더위와 싸우신다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천사님의 이미지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지금은 자두와 사과 아오리가 한참이지요
저도 어릴적 할머니와 밭고랑 따라다니면서 오이도 따먹고
참외도 따서 껍질채 먹던 기억이 납니다 시고에서 크고 자란 분들은
아마도 아련한 추억꺼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요?
범고래 뉴스는 보지는 못했지만 시인님 말씀대로 가슴이 찡합니다
예전에 원숭이가 죽은새끼를 등에 업고 새끼가 말라 비틀어져 있을때까지
등에 업고다니는걸 보았습니다
아마 동물의 모성애는 사람보다 더 강한가 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향심이 물씬나는 고향이 좋아 노래
자두의 영상 이 보는이로 하여금
즐겁습니다
좋은 자료 고이모셔다 글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내가 너무늦게 왔나봅니다
시마을 이미지방에 제법 오랫만에 들렸어요
이제 여름도 한풀꺾여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고있군요
아마도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보잘것없는 영상 가져가신다는 고마운 일입니다
멋진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고래 사연 넘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답니다
눈시울 붉히는 어미 범고래의 `슬픈 모정`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랑은 처음인가요?
산을님의 작품은 가끔 이요하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성애는 아마 똑 같은가 봅니다
암튼 남겨주신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도록 했음 좋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흥텃밭 2016년 전반기를 마치며(2016. 06. 29(수) 012 사진/함동진
거주하는 수원 진흥아파트, 전반기 텃밭수료 잔치 -떡.감자,수박우유냉채. 과실(자두 1개)가 잔치상에 올랐다. (사진은 1인분배식)
떡은 동대표회장께서 마련하였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김없이 다녀가시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위의 이미지가 배꼽만 보입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