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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시월의 마지막 밤 / photo 모나리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03회 작성일 18-10-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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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997D813E5BD677DB143B4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70EA54A526F77D618667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src="http://pds89.cafe.daum.net/original/6/cafe/2008/09/09/08/49/48c5ba111d9ed&amp;token=20080909&amp;.mp3"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loop="-1" autostart="true" volume="0"> <embed width="0" height="0" src="http://qqpp.com/bbs/data/pds/kim_30[live].wma" type="audio/x-ms-wma" volume="0"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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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월도 다 가네요
내일 모레가 시월의 마지박 밤인데요
이틀 앞당겨서 감상 하세요
날씨가 조금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잘들 챙기세요

단풍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깨통증은 좀 어떠하신지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도 담아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박건호 시인의 시 [10월의 마지막 밤] / 함동진 編



박건호 시인


박건호 시인의

[잊혀진 계절]

작시/박건호시인(작곡-이범희. 노래-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이 노래는 가수 이용의 히트작의 하나이다
80 년대 이후부터 절절한 애상으로 수 많는 인기 곡을 부른 이용에게
이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시작된 잊혀진 계절은, 이용의 대표곡이 된다.
이 곡은 이범희님이 작곡 하고 노랫말은
시인 박건호 선생님이 작시한 것이다./朴 선생님은
많는 後學을 가르키면서 詩作 활동과 시문학의 대중화 운동을 주도하셨다.
누구보다도 시의 대중성을 외치신 분이 박건호 선생님이시다..
시가 인간 각자의 思의 형상 가에 흩어진 편린이라면 이도 읖조려야 비로소 음미한가가 아니겠는가 ...
소인 李旻影은, 2003년 대구에서 後學을 지도하고 계시는
서지월 선생의 대구 시인학교와 대구의 비슬산 참꽃詩 대회, 以後
서울의 文學 행사 그리고 박건호선생을 따르는 작곡가/연주가의 모임회 등에서 여러차례
박건호 선생님을 對하였는데 인자한 성품을 지닌 선생의 덕성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는 하였다. 平和와 和는 선생님의 지론이었다.
또한 분의 가요詩歌 哲學에 對하여 들을 기회가 있었다.
선생님은 지난 해, 12월....아직은 창창한
젊은 나이에, 많는 분들의 애도 속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제 목: 10월의 마지막 밤에, 잊혀진 계절의 박건호 선생님(마이크를 잡고 있는 분)을 추억하며
보낸날짜: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22시 09분 50초 +0900
보 낸 이: "시사랑 사람들 운영자 " (이민영 교수. 시인)
받 는 이: "함동진"

*박건호 시인은 내가(함동진) 속해있는 구로문인협회에도 참석하여 시낭송회 함께한 바 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월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겨우살이 준비도 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농사일은 이제 다 끝나셨겠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은
가수 이용이 불러서 대박을 쳤지요
박건호 선생님께서는
훌륭한 시인이시지요
시월의 마지막 밤도 작사 하셨구요
박건호 시인님의 좋은 정보와
고운 이미지 감사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지금 흐르는 곡은 연주곡이구요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테레사님!
너무 멋진 영상 즐감 합니다
10월의 마지막도 이틀 남았군요
10월의 마지막밤

잊혀진 계절은 우리도 정말 즐겨 불렸죠
이렇게 가신분을 추억할수 있게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고운님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 나누는거 같아요

해마다 시월 말에는 이곡을 듣고 싶어지지요
그래서 선곡을 했답니다
저는 연주곡을 좋아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은 닉네임을 봐선 여성분 같은데 맞나요.
오늘도 작품 잘봤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어서 오세요
네 저 여성 맞아요
닉이 성당에서의 세례명이랍니다
시월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영상도 보여 주세요
고마워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시월의 마지막밤이 내일 저녁이네요
그래요 정말 시월의 마지막 밤 처럼 고운 추억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늦지않은 추억꺼리 만들고 싶어요
지금이 딱 좋은나이일수도 있는데 ~ㅎ

모나리자 정님의 아름다운 이미지속에 멋지게 빚어신 영상과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참 노래의 작시자가 박건호 선생님의 가사였군요
오늘에야 첨 알았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나 빠르지요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네오
해마다 시월 말일이 되면 이 노래를 듣고 싶어진답니다
일년전 일이 엇그제 같이 느껴 지네요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은 왼쪽 여백이 여유로워서
작품이 멋지게 보이고
영상 빚기도 편리 하지요
늘 감사 드리지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밤 음원도 좋지만..
결국 가사가 좋아 거의 명곡이 된듯한 느낌이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모나리자정님의 멋진 사진으로....영상을 빚으셨군요..
여백의 아름다움이 한창 멋스럽게 빛나는 작품입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각문단마다 <* br> 을 써야 문장이 매끄럽게
바뀌는군요...

테이블을 이용해서 하는경우에도 마찬가지더군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
글을 쓰시는 분들은 에디터로 했다가..
복사해서 태그연습장에 넣었다가 영상에 넣으면 br 이 자동 생성되니까 그렇게 이용하셔도 되겠어요
늘...멋진작품을 보여주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용의 노래도 좋지만
이 연주곡도 저는 좋아 합니다
이용이 시월 마지막 날에는
엄청 바쁘다고 하네요
전국을 다니면서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요
가수들은 좋아 하는 노래도 부르고
출연료도 두둑히 챙기고 참 좋겠어요

이제 각 게시판이 정상을 회복한거 같아요
시마을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자동 로그인도 잘 되네요

날씨가 조금 싸늘해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11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방장님

싼타루치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싼타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소화데레사님이 올려 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흠뻑 빠져 시월을 보냅니다.
살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을 보내세요,
감사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싼타루치아님
반갑습니다
고운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잘 보내시고
11월에도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11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는 세브란스에 5과를 진료 라운딩 하고 나니 지쳐서
병이 났습니다 종일 진땀 속에 알치기 하다가 다시 서 봤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편집 하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맘에
싹 손사레 흔드는 고운 배려에 또 습작을 해 봤습니다
먼저 모셔가기 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자신 없는 습작이라
영상방 먼저 기웃 거립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 방에 모셔 갔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11월 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 댓글 남기셨네요
손목도 아직 치유 되지 않으셨는데요
이리 무리 하시면 치유 기간이 더 길어 지실거 같아요
댓글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절대로 무리 하지 마시고
치료에만 전념 하시길 바라겠어요

가을 주말 아침 잘 지내고 계시지요?
조금 전 영상방에 시인님께
답글 남기고 왔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작가님!
잘 지내시죠?
이미지방에 와야 뵐수 있네요~
작품속 여인이
절 반겨주네요~ㅎ
단풍잎이 날리고
까치가 노래부르고~
정겨운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멋지게 만드신 차 영상까지...
감사 합니다
김이 무럭 무럭 나는
카푸치노인가요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늘 멋진 영상으로
시마을을 아름답게 하시는
도희님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즐기세요
감사해요 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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