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내렸어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첫 눈이 내렸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8-11-24 16:45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560" height="410"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996DAD485BF8FD8436FDE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5/24/skawkkoo_-_yoo_576.wma" type="audio/x-ms-wma" hidden="true" loop="-1" volume="0">
추천1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늘 이곳에는 첫 눈이 내렸어요
첫눈치고는 많이 내렸답니다
금년 겨울에도 많이 추울거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 걱정입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눈 이미지라 용량이 무거워
로딩이 천천히 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 아침에 담은 눈 내리는 이미지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하얀 눈] / 함동진


밤을 하얗게
새벽을 하얗게
아침을 하얗게
낮을 하얗게
진종일 하얗게

하얀 하늘
하얀 세상
하얀 마음

우리의 희망과 꿈은
이렇게 밝고 하얗게
대한민국 국민들 힘 합쳐
깨끗한 나라가 되게 하는 거에요.


D:\My Pictures \2018-11-21 첫눈 2018 014 사진/함동진
우리집 창문 아래(샘내 泉川)의 눈이 내리고 있는 설경.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서울과 수도권에서 많은 양의 첫눈이 내렸습니다
시인님 사시는 그곳 수원에도
눈이 내렸지요
이제 완연한 겨울이네요

고운 글 하얀 눈과 멋진 이미지 작품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원과
첫눈내리는날 눈내리는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유익종의 눈이 내리는데 를 주소창을 통해 확인했어요!.
음원이 재생되지를 않습니다.^^.
wma보다는 mp3를 사용하시는것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통할것 같습니다....

내일은 날이 맑었으면 좋겟습니다...
주말 저녁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에 자신이 없어서
스위시에만 손을 대는것 같아요
현재는 pc용량도 그렇고 해서요

이 음원 mp3 파일이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 파일로 넣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mp3 음원 파일이
200 여개정도 있었는데요
작업하다가 실수로 다 날렸습니다
복구 하고 싶어서 컴 전문가에게 문의 했더니
거금이 필요 하다고 해서 포기했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파일은 100 여개 정도
사위에게 부탁을 했는데
바쁘다고 빨리 해 주지 않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그램 하나 소개 해보겠습니다.
4K YouTube to MP3 라고
https://www.4kdownload.com/ko/download

유튜브 영상소스 복사후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하면, 간단하게 유튜브 음원을 mp3로 바꾸어줍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다운받어 영상에 음원을 넣습니다.

이미지방은 영상과 음원이 분리가 원칙이니....
그냥 유투브 소스를 크기 줄여서 사용하는것이 저작권에도 맘 편한것이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양의 눈이 내렸지만
다행이 날씨가 포근해서 다행이네요
길이 미끄러울까봐 내심 걱정을 했었답니다
주말 저녁시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음원 이야기를 잘 했나봅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유용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진작에 말씀 드릴걸 그랬어요

사위에게 음원 부탁한지가 한달이 넘어 가는데요
너무 바쁘다고 못해준다고 해서
속으로는 많이 섭섭했어요
딸아이에게 이제 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했네요
사실은 먼저 음원도 300 여개를
그 친구가 다 해 주었거든요
번번히 유용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1월 마지막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 많이 내렸는데 높은 산에만 남아 있고
평지에는 흔적이 없이 사라졌어요

눈을 많이 좋아 하는데 강원도 쪽으로 촬영을
가봐야겠어요

소화데레사님께선 저녁 식사는 하셨나요
일요일 남은 시간 행복하시고
예쁜 꿈 꾸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어서 오세요
눈이 내린후에 추워져 길이 미끄러우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포근 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젊은이도
눈이 내리면 동심으로 돌아 가지요

멋진 설경 촬영 하셔서
예쁜 모습 보여 주세요
예쁜 나희님도 고운 꿈길 거니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첫눈"내리는,"初雪`雪景"을 ~ 멎지게`擔아,주셨습니다`如..
"태레사"任의 居所에는,눈(雪)이 많이 내렸군요!"水原"은,조금..
午前에,全部 녹아버렸습니다.. "初雪"이 내렸으니,完然한 "겨울"철..
"Image`房"의,"지킴이"!~"테레사"作家님!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간 평안 하셨어요
백내장 수술을 하셨다구요?
양쪽을 다 하셨나봐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술하고 나니 별천지같이 보이시지요?
잘 하셨어요
저도 몇년전에 했어요
저는 조금 일찍 찾아왔어요
나이가 들면 이런 저런 질병들이 찾아 오는게
서글프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적응하면서
살아 가야겠지요
자연의 순리이니 어쩌겠어요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왔네요
11월 마지막 한주도 행복하시길 빌께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젠 모두가 앞다투어 눈 내리는 영상을 빚으시기 바쁜것 같네요
서울에 첫눈이 조금 일찍 내린것 같기도 합니다
이곳엔 언제나 눈이 내릴려나 기다려 집니다

눈내리면 귀찮아 하는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워낙 눈이
내리지 않는곳에 살다보니 은근히 기다려 집니다
멋제게 빚으신 고운영상과 음원속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한줄 내려놓습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첫 눈도 내렸구요
이제 겨울이 시작된거 같은데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나 봅니다
이 나이에도 눈이 내리면 마냥 설레이고
동심으로 돌아 간답니다
그렇지요
눈이 기다려 지실꺼에요

11월 마지막 한주 잘 마무리 하시고
마지막달 12월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이런저런일에 바빠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
이번겨울들어 처음내린 눈이 정말 장관이네요
멋진영상편집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들어와서 우리 작가님 닉이 보이면
마음의 안정이 오네요

저도 그동안. 김장도 하고 밀린 일들도
많ㅇ. 했습니다
눈상태는 많이 호전이 됐는데
그래도 더 안정을 해야할것같습니다

님의뜨락에도 눈이 많이 내렸군요
저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눈오는 풍경을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굉장하더군요..
그래도 영상의 날씨라 바로 녹았어요..
아주....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좋은글이 있어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내도록 따사로운 겨울 보내시기 바라오며...행복하세요..소화 데레사 작가님..

~~~~~~~~~~~~~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
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멋진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저와 마음이 통했을까요!
님의 소식이 궁금해서 쪽지를 드리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렇게 댓글로 만나뵈네요
그간 무사하시다니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눈 건강도 좋아 지시고
김장도 하셨다니 이제 겨울은
편안히 지낼수 있겠어요
저도 지난 주에 김장 했답니다
김장을 하고 나면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다들 그렇겠지요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마음깊이 새기며 읽습니다
잘못된 습관들은 고치고
남을 배려 하면서 살아 가도록
가르쳐야 될것 같아요
저는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에 다니면서
"남을 위해 살자"라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 왔기에
조금의 희생정신은 배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겨울로 접어 들었지만 의외로
날씨가 포근 하네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금년 마지막 달 12월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272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2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0-30
2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5 10-22
270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10-06
26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5 09-25
26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4 09-10
2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6 08-28
266
물총새의 육추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5 07-22
26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7 07-12
264
관곡지 연꽃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 06-19
26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6 06-02
262
오월의 편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7 05-19
26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7 05-03
260
석촌호수의 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8 04-15
2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7 04-10
2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7 04-01
2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7 03-10
256
아름다운 새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6 03-04
2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2-19
254
동백 아가씨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5 02-13
25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3 02-03
2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7 01-24
2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4 01-14
250
야래향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 10-13
24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12-30
24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5 12-19
24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10
24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5 11-11
2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6 10-31
2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24
2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5 10-12
2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6 09-23
241
지평선 넘어서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7 09-07
24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4 08-22
2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4 08-06
23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7-28
237
바람에 실려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7 07-16
23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9 07-06
23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06-28
23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0 06-11
233
비 오는 날에 댓글+ 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7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