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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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11회 작성일 18-11-28 20: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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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었던 단풍은 낙엽되어 떨어지고
길가에 떨어진 은행잎만 무성합니다
속일수없는계절의 변화에 우리는 또 한층 익어갑니다
이미지다 예뻐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이달도 이럭 저럭 다 넘아가고 있지만 또 새로운 한달이
우릴 기다립니다
웃음있는 저녁 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고 따뜻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행운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천사들의 영상이네요
순수한 저 아이들은
이 사회의 커다른 기둥들이지요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선물이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놀다 보면
어른들의 마음도 맑아지는거 같아요
거위의 꿈과 함께 예쁘게 만드신 고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카페를 뒤지다 예쁜 이미지들이 있어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귀엽고 앙징맞은 모습들이 너무 순수하게 보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보니
예쁜 모습들이 참 좋아보입니다
가을도 가버린 지금 다가올 겨울이 기다려 집니다
아직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선 아마도 겨울이 지나야
또 봄을 기다리겠지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시간에 나희 다녀갑니다
앙증맞은 아기들이 모델이 되었네요
11월도 다갔어요
올해도 한달 남았는데 계획했던 일은 마무리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모임에 갔다 술을 조금 마셔서 횡설수설 하네요
아무튼
오늘도 예쁜 꿈 꾸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우럭각시 되실려나 늦은밤 자정이 다되어 들려주셨네요
예쁜 얼굴 상하시지 않으실려면 잠도 푹 자고 하는것 아닌가요?
~~ㅎ
약주 하셨구나
약간의 술은 몸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과음만 아니면요
암튼 이달도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11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고 일년의 마지막 달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솨 감솨~~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너무 예쁘지] / 함동진
알파벳 노래 배우던
네 살의 손녀가
‘ABCD 너무 예쁘지’
엉뚱한 가사를 지어 불렀어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알파벳 노래 배우던
네 살의 손녀가
‘ABCD 너무 귀엽지’
저대로 가사를 지어 불렀어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네 살 손녀 해든이가 알파벳(Alphabet)노래를 따라 배우다 제멋대로 엉뚱하게
가사를 고쳐 넣어 불렀으니 너무나 깜직했지요.
2007. 07. 08
qqdd[1]도날드 졸란[Donald Zolan]의 그림세계 '천사의 미소'
출처2014-12-21 시마을이미지방 sonagi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잘 지내시죠?
맞습니다 이미지가 예쁘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아이들이 아무책이나 들고 흥얼거리는 소리 알파벳 그리고
노래처럼 흥얼 거리는것도 아마도 엄마나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고 따라하는것이겠지요
동시 [너무 예쁘지]라는 시와함께 동화같은 천진 난만한 아이의 책 읽는
이미지랑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들려주시어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시라는 말씀 함께 내려놓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제주가 없어 영상 만드는데는 꽝 이랍니다
그래 눈으로 구경은 잘합니다만
댓글역시 뭘 좀 알아야 달아 볼건데 ㅉㅉ
하여가네 용기를 내어 말도 되지 않는 소릴 남기고 간답니다
그래도 봐 주시는거죠 @@
대신 제밋는 사진 보여 드릴께요
거위를 아무리 찾아도 안 보더만
노래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 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랑은 처음이신가요?
항상 멋지게 샷 해서 올리신 이미지 잘 보고 있답니다
필요한 이미지 주실꺼면 제게도 주세요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익살스런 허수아비들과 한컷 하셨네요 막걸리랑 어~~ 안주가 없네요~ㅎ
멋제게 담으신 이미지와 함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11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 황금같은 한달 맞이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천사 같이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 담아 부족한 습작생이
허락 없이 또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오셔서 감상 하시고 맘에 안 드시면 언제 던지 시정 하겠습니다
우리 살갑고 따뜻한 정 많은 작가님 뜻에 마끼 겠습니다
겨울 첫눈이 많이 왔고 제가 이사온 곳은 산골 마을이라
산 마루에서 해가 뜨고 지고 밤에는 무서웁습니다
부산은 따뜻 하지요 그곳에서 살았던 때가 그리워 지네요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한손으로 타자 치시기가 불편하실텐데 이렇게 또
들려주셨군요
은 시인님 가져 가시면 어떠하고 아니 가져가시면 어떠 하겠습니까
시마을엔 모두가 식구같은데요
가끔은 들려서 은 시인님 글도 읽고
영상도 감상하고 합니다
그곳에 첫눈치고는 많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다니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셨는지요 이 겨울 다 지나갈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텐데 어떻하죠
암튼 또 기다리다 보면 봄은 또 오겠지요
은 시인님도 부산에 계셨군요
암튼 불편하신 손으로 타자 치시고 힘든걸음 마다하시고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