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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 거룩한밤~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6회 작성일 18-12-24 12:25

본문

    고운글 쓰세요
    좋은시간 되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2D5C4152BAA042014E4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shockwave-flash"="" application=""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div style="left: -70px; top: -6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고운글 쓰세요 <br>좋은시간 되세요</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373E94252BAA216275627'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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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나 아쉬워..보셨던 영상으로 인사 드립니다..
시마을에 옮겨 쓰실때는 글쓰기 앞에
문단마다 항상 br 양쪽에 꺽기 를 사용하시고 그다음
문장을 이어나가야 가로로 늘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싸이트로 옮겨 가시는 분들은 <*pre> 를 * 삭제하시고
문장 시작전 넣으시면 쓰시는대로
문장마다 길이가...원하시는 대로 배열하시면 됩니다..

시마을에 올리는 태그가 좀 다음 싸이트 하고 다르지요?

올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시지 못하신 일이 있으시다면 다..
연말내로 매듭지어지는 좋은 결과가 있게 되시길 바라오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 넘치시는 나날되시길 바라오며 기쁜 성탄 보내세요..

일일이 눈을 핑계로...영상작가님들과 심지어 저의 게시물에까지
답글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내년엔 더욱 눈건강을 지켜 회복하고 님들께 자주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미지 방에 들어오셔서 영상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과
작가님들께 또 제게 댓글로 격려를 해주시는 님들은
제 영혼의 비타민 같으신 존재 들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30여 개 언어 193개 버전으로 전 세계에서
성탄절에 만인들이 즐겨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노래의 탄생 배경은 18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스트리아의 오베른도르프라는 작은 시골 성당의 모어 신부가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남기고 오르간이 고장 나 열심히 고치고 있었다.
성탄 미사도 드려야하고 연극 발표회도 해야 하는데 난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골 마을이라 기술자를 부를 수도 없었고
새로 살 형편도 안 되었기에 며칠째 오르간을 뜯어서 고쳐보았지만 잘 되질 않았다.
몹시 상심한 그는 일손을 멈추고 자리에 꿇어앉은 채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참동안 기도를 올렸다.

기도를 마친 후 고개를 돌려 창밖을 내다 보았는데
깊은 밤 어둠 속에서 환한 달빛이 비치는
마을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였다.
그 풍경에 감동 받은 그는 아름다운 시 한편이 떠올라
즉시 펜을 들어 떠오르는 글을 써내려 갔다.

다음날 그는 성당의 오르간 연주자인 그뤼버 선생을 찾아가
시를 보여주며 작곡을 해달라고 했다.
그 해 성탄절, 그 작은 성당에서는 오르간이 고장나서
모어 신부가 쓴 이 한 편의 시에 곡을 붙인 음악이 기타로 연주되었다.

그 뒤 이 작은 시골 성당의 어려움을 담은 이 노래는 널리 알려져
지금은 성탄절에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가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그 성당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노래를 만든 모어 신부와
그뤼버 두 사람을 기념하기 위해..
1937년에 '고요한 밤 성당 (Stille Nacht Kapelle)'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하는일 없이 또 한 해를 보내게 되는군요
그나 저나 눈 건강이 빨리 회복 되셔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올 한해 보낸 내년에는 정말 완쾌 되시어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 이어지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암튼 줄거운 성탄되시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복 받는 하루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꽃이 되자 -성탄절과 새해 아침에] / 함동진

백성은 꽃이 되어 향내를 뿜자
서로서로 좋은 향 뿜어 향내에 절자
우리 모두 악취 없는 세상의 어여쁜 꽃이어라

나라는 화원이 되어 온갖 꽃 귀히 가꿔라
하얀 빨강 노랑 분홍 보라색꽃…… 다 한겨레인 것을
근심걱정 없는 우리의 강토 아름다운 꽃뿐이어라

어디에 피어나든 모두가 사랑스런 꽃이거늘
온실 꽃이 영화를 누렸듯, 들꽃들에게는 더욱 복이 있으라
삼천리금수강산 구석진 곳 없이 방방곡곡 화려하거라

하늘 땅 달 별 구름도 꽃단장 곱게
너도나도 우리모두 대한민국의 품에 함께 안기는 꽃
평화와 환희*가 넘치는 하나님나라*의 행복을 누리자.



사진/함동진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사랑의女神-큐피트"任! 잊지`않으시고,異國에서~聖誕Card를..
眼患도 如意치 않으신데,"聖誕`카드"와~長文의,글월까지 주셨네如..
"고요한밤`거룩한밤"의,由來를~깊이,銘心하겠습니다! 感謝 드리옵니다..
"큐피트"房長님!,"함동진"詩人님!,"체인지"任!&은빛"任! "Merry - X`mas.!^*^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성탄절도 이곳에서 지내시지 못 하셨네요
시말 개편후에 쪽지가 원활하게 왕래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연락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도 이사하고 아직도 제대로 정리가 되지않아서 자꾸만 낯설고
발 설고 합니다 모두가 나이 탓이고 병마 탓이에요

이렇게 힘든 여건에서도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을 빚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히 모셔 두었다가 훗날 쓰겠습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성가 작사의 유래를 공부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곳 경기도 광주시 초월 성당에선 2월달에 봉성체가 봉헌 됩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저의집 방문 하셨는데 좋으신 분 같앴습니다

작가님의 쾌유를 늘상 기도 중에 하느님께 빌고 있답니다
주님 오신 성탄을 축하 드리며 새해엔 추님의 축복 속에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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