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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을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65회 작성일 19-01-05 23:13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11.uf.daum.net/original/994B37405C308E7F23223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div style="left: -70px; top: -8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br></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방님들 안녕 하세요
그간 한파로 고생들 하셨지요
오늘은 포근해졌습니다
새해 고운 꿈들 꾸셨겠지요?

이미지방 큐피트 방장님께서
눈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어
치료 하느라 많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외국에 나가 체류중에는 눈에 별 탈이 없어
호전되어 가고 있던중
12월에 귀국 하자 마자 눈상태가 좋지않아서
수술을 4번이나 했고
하루에 수면 시간 6시간을 제외 하고는
항 점안액을 계속해서 투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염증이 생길까봐서라고 합니다
방장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더 악화되지 말고 조금씩 호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큐피트 방장님
안질 쾌유를 기원합니다.

저도 젊었을 때부터 안질을 달고 산 편입니다.
수술도 수차레 , 그 고통 말로 표현 어럽습니다.



[눈이 아프다] / 함동진

1.
머리 반쪽이 가끔씩 얼얼하더니
왼쪽 눈 주위가 욱신거리며 아린 듯 쑤시더니
2013년 5월 23일
[문학의 집⦁구로]* 현판식 겸 개관식 날
세상사물들이 온통 둘로 보이기 시작했다
깊이감각, 높이감각, 거리감각 등이 혼선을 빚고
아른아른 어질어질 구역질 증세도 일어
올해 나이 76세로(수술당시) 넘어드는데, 늙어 병로病老함이 여실하다

2.
난생 처음 실컷 윙크를 한다
한 어여쁨이 둘로 마주오고
한 송이 예쁜 꽃이 두 송이로 하늘거리고
한 대의 차가 두 대로 다가오고
걷는 길이 10m쯤 앞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니
정상으로 보여지게 하기위하여
한 눈을 감거나 안대를 매야 하므로
별난 윙크를 자주하게 된다

3.
왼쪽 눈의 안구룰 움직여 주는 근육에 약간의 마비증세
동네 안과에서는 ‘2주 후에 회복이 안 되면 수술해야한다’ 하여
답답도 하고 급하기도 하여 영등포 한국제일의 안과병원으로 갔더니
한나절을 온갖 검사로 진단을 한 결과
두 달을 지켜보고 회복이 안되면 수술을 하자고....
오복五福 중의 하나인 [강녕康寧]에 탈이나 이상을 일으키니
이것도 타고난 팔자이련가.
,,,,,,,,,,,,,,,,,,,,,,,,,,,,,
3박4일 입원수술한 눈의 동공이, 지금 현재는 희미해진 시각입니다,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 함동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두 마리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일등로 오셔서 고운댓글 주셨네요

시인님께서도 안 질환을 앓으셨군요
지금은 건강 하시니 다행입니다

큐피트 방장님의 건강이 많이 걱정됩니다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방장님의 쾌유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어요
꼭 완치 되리라 기대 하면서요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큐피트"房長님,眼患이~深刻하십니까?
至今은,"겨울철"이라서~眼患땜시,따뜻한 外國에 계신줄로만..
昨年12月에 歸國하셔서,眼疾患을~몇番씩이나,手術하셨다니`如..
"水原"에 居하시는,"함동진"詩人님 께서도~眼患으로,苦生을 하시고..
年歲가 어느덧,8循넘기시고..本人도,兩眼의 "白內障`手術"후 療養中요..
"소화"作家님!"큐피트"房長님의,快兪~"부처님"께,懇切히 祈禱하겠습니다..
"함동진"詩人님 께서도,늘 健`安하십시要!"테레사"作家님!"健康+幸福하세要"!^*^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眼疾者님들께 안녕과 쾌유를 빌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박사님께서도 더불어 쾌유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어서 오세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데요
큐피트 방장님의 건강이 많이 걱정 됩니다
안 박사님께서도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신다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마을 님들의 간절한 기도로
하루 속히 쾌유 되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요 며칠동안은 날씨가 포근 했었는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멋진댓글에 힘이납니다
편히 주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새해가 또 달음박질 치는 것 같습니다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금년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보마다 주님의 축복이
주렁주렁 영매 맺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환후가 실로 걱정입니다

제가 쪽지 드렸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저리고 아파서 눈물 가득 이옵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빚으신 아름다운 영상 모셔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건강은 어떠세요
병원에는 다녀 오셨는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 잘 지키셔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번 넘어지면
회복 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게요
새해 들어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이
흘러 갑니다 잡을 수도 없이 말이에요

큐피트 방장님을 위해서
우리 모두 기도 드려야 해요
여러분의 기도의 힘으로 틀림 없이 회복 되리라 믿어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세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큐피트 방장님의 쾌유를
빌어 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과 일몰은 많은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오늘도 고운 영상 즐감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안녕요
잘 지내고 있지요?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큐 방장님 눈 건강이 하루속히
좋아지길 빌어봅니다

한때 저도 눈이 좋질않아 힘든때가 있었지요
포도막염으로 일년 이상 고생한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그 여파로 양쪽 눈 모두 백내장 수술을 받았지요
큐피트 방장님이 조속한 시일내에 완쾌되시길 우리모두
빌어볼께요

굉쾌한 음원속에 마스크 일출 영상 즐감하고 가면서
한줄 내려놓고 나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큐피트 방장님의 건강이 많이 걱정 됩니다
수차례의 수술을 하고
회복하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잘 이해 하지 못하지요
여기 함동진 시인님과
체인지님께서도 안질환을 경험해 보셨으니
큐피트님의 아픔을 잘
이해 하시리라 믿어요
우리 다 같이 빠른 쾌유를위해
간절히 기도 같이 해요
꼭 쾌유 되실꺼에요

새날이 밝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활짝 핀 동백꽃 반기면서 머물렀는데
뜻밖에 방장님 소식접하면서 잠시 멍해졌었지요
어떤말로도 위로는 약하지만 굳건한 마음으로
임하시면서 지금까지 잘 견디셨듯이 하느님의
뜨거운 능력으로 완치토록 기도드립니다

**데레사님 ! 새해 己亥年에도 기대하면서
건강지키면서 따듯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과 격려의 댓글에
힘을 주십니다
정말 감사 해요

큐피트방장님 소식에 놀라셨지요
많이 걱정 됩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건강해 지시리라 믿어요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많이 심각합니다
외국에 체류중에는 문제가 없었는데요
귀국하자 마자
눈 건강이 악화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와 쪽지 글 드렸어요
눈 보호 차원에서 짧게 썼는데 ~
답글 받으니 마치 같은 방에 있는것 같았지요

저도 두눈 수술받고 다른것 한번 더 했지요
지금은 견딜만 합니다
** 데레사님! 이미지방에 계시니 든든합니다
새해 己亥年에도 탄탄하게 잘 될겁니다
**데레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감사 합니다
제가 댓글에 알리기를 잘 했네요
님의 배려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아파 본 사람은 남의 고통을 잘 알지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듯이요

지금은 두 눈 건강해 지셨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님의 꿀팁이 방장님께
큰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레사님!
영상이아름답네요
겹동백꽃과 일출이 잘 어울러져
좋은 영상이 되었네요~

반장님이 눈이 안좋으시다고요
저는 정보가 늦어 늘 뒷북을 칩니다

이제야 알고 걱정을 했습니다
기도에 힘 써야 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뿐입니다

테레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고운님
반갑습니다
그냥 허접한 영상인데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큐피트 방장님이 약 일년전에
각막을 다치면서
계속 치료를 했는데요
거의 다 완치된거 같았는데
다시 재발하고 해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눈 치료를 위해서 공기 좋은 외국에 나가
체류중입니다
쾌유되기를 기도 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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