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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송이도 띄웠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5-07-12 19:13

본문




이곳에 글을씁니다

      소스 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 direction:125,strength:8)"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R><TD><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46F5A465528F0FE0700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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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씁니다

</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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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쏘스보기가 안되니 조금은 번거롭군요~!!
영상밑에 있는 쏘스를 복사하시던지
코멘트에 있는 태그쏘스를 복사해서 활용하세요

다음홈피로 가져가실때는 가로세로 싸이즈를 700 500 으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우리님들 새로운 홈피 넘 이쁘죠?
많이 오셔서 축하 게시물도 올려주시고요~!!
비요일 하늘도 흐리고 어둡지만 아직은 비내림이 넘 좋아요...^^
빗소리 즐기면서 오늘을 보냅니다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물가로 이동하셨습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잘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또 부탁 말씀 드립니다
제영상 올라 가면 글자 filter 가 작동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별이님~ 님께서 올리시는 영상 글씨태그및 영상 정상으로 작동됩니다
엊그제 잘되고 있었는데 삭제하셨더군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방그르르
새론 홈피가 서먹하여 쫌은 그래요
친절하시게 소스보기도 해주시고
역시나~~~
맘이 참 이쁘실것같은 큐님이십니다요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만땅하시어요 큐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다연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피가 많이 낯설죠?
점점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터이니 기대하세욤~!
다연님도 만나뵙는 오늘이 넘 좋네요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지난 밤에 그리 시끄럽게 비가 내리더니
이 아침엔 조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 시마을 홈페이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세련되여진 이곳에 오니
마음도 훨씬 젊어지고 생동감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만 처음이라 조금은 낯설고
자리 잡히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익숙해져 드나들기가 편해지겠지요.

언제나 봐도 선명한 색상에
아름다운 영상이 추억을 이끌어내주듯
옛날 즐겨듣던 차분한 음악에 함께 어울려져서
마음을 추억속에 함께하는 동화적인 그런 분위기로
이 언니의 마음을 이끌어 주고 있네요.

비오는 날...

분위기 탓일까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사는 화살님에게
지치지 않는 나날의 삶이 함께 하길 이 언니가 응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언니~! 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피 정말 잘 찾아오셨네요..
언니가 오시니 넘 기뻐요...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기운 팍팍 솟아오르게 격려해 주실꺼죠?
오늘도 비가 오네요..
가뭄에 아직까지 해갈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친 폭풍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언니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좋겠구요
담에 또 뵐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김광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앞으로도 다녀가실 고운님들께 좋은글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붙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세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세요.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자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 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지지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 더위 처럼 곧 지나가요.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꾸세요.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相)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 뿐입니다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로 답장하지 마세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답신을 보내세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지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을 할 수 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덜 생각하고, 덜 미워하고, 덜 걱정하고 싶다면 간단합니다
마음을 현재에 두면 됩니다
미움, 걱정은 모두 과거나 미래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명상은 마음을 현재에 가져 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 보려고 선택했을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남이 행복하게 보이는 이유는
내가 그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모를때 그렇습니다.
그에 대해 잘 알게 되면 부러워 보이는 부분 못지 않게
내가 상상 못했던 힘듬이 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미움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남을 향한 자비와 이해가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될 수도 있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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