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아침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두물머리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5회 작성일 19-01-22 01:55

본문

.......................................................
2015년 11월12일 두물머리의 아침

추천0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반갑습니다
두물머리 이미지 넘 멋집니다
떠나간 님의 이별이 안타까워 먼곳 바라보는 여인의 애처로운
시선이 눈시울 붉게 합니다
고운 이미지 담아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이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두물머리 연가 / 함동진

물이 합치면 완전 하나가 됩니다.
큰 물줄기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합수되면
너 나 구분이 없는 같은 성분 같은 색깔의 한강을 이룹니다.

사랑이란 하나가 될 때 사랑입니다.
혼자서는 사랑이랄 수 없고
둘로 구분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인연’은 둘이 아니기를 하는 셈법입니다.
‘흐르는 강’으로 영원히 바다에 머무르게 하는 사랑의 산술
합수되어 흐르는 동행이라야 정답입니다.

‘인연과 +흐르는 강’이 하나로 합치한 이유는
그 속에 만남이 있는 대 자연의 개선 행진곡이 넘쳐흐르고
또한 무수한 생명을 탄생케 하는 입자들이 춤을 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사진/함동진
우리 사랑은 이제 저 배에 올라 영원을 향하여 항해할 것입니다.

Total 2,757건 4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12-26
2636
노을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12-25
2635
Merry Christmas! 댓글+ 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6 12-19
26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2-23
263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5 12-23
263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5 12-22
2631
사랑의 미로 댓글+ 9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6 12-21
26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2-20
262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12-19
2628
강아지 왈 왈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4 12-19
262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2 12-18
26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2-18
2625
Merry Christ -mas 댓글+ 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2-16
26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9 12-15
2623
겨울 숲 댓글+ 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12-15
2622
겨울과여인 댓글+ 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12-14
2621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12-12
26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6 12-10
261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10
26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8 12-08
26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6 12-07
2616
눈이 왔어요 댓글+ 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12-06
26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12-04
2614
가을을 보내며 댓글+ 10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12-03
2613
산다는 것은 댓글+ 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8 12-02
2612
사랑의 일기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6 12-01
26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6 11-30
26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11-29
260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7 11-29
260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11-27
260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7 11-26
260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1-26
26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 11-23
2604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6 11-23
260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1-22
26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1-22
260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1-20
260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7 11-16
259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11-14
25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