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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그리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39회 작성일 19-02-01 05:42

본문

    아름다운 시간 입니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23.uf.daum.net/media/999A84405C51EDB2060BB6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5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10px; width: 470px; height: 420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ul><p align="left"><font color="#ff00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 아름다운 시간 입니다 </b></span></fon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 </table> <center><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23E9036555394B90F4B36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noscale" >
추천3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林 -작은사랑의 고백노래] / 함동진

그는 詩木을 심으며
詩林을 일군다.

야생화에게 연서를 띄우고
새들에게는 세레나데를 보낸다.
자신이 숲 되어
소나기를 부르고
무지개를 부르더니
백설을 부르고
끝내는 안개베일 속에서
詩木들과 애정행각을 벌인다.

어떤 날에는
숲 속에 칠판을 걸어 놓고
분필가루를 마셔가며 무너진 교권을 탄식하다가도
주위에 시 한 닢 물고 재잘거리는
少女들을 보면 화들짝 놀라
사명감으로 내 한 몸쯤은 불사른다.

그는 그가 가꾸는 숲에
자녀들을 불러들여 詩木과 함께
하이텔과 그레텔의 놀이를 한다
詩林은 넘치는 행복이며 마냥 즐거운 곳이다.

그의 詩林에서는
지는 꽃잎이나
떨어지는 紅葉 하나에서조차도
詩가 묻어 내린다.

그는 오늘 아침
나를 찾아오더니
내 가슴에 詩木 한 그루를 심고 갔다
詩林의 유전자 복제 확산이다
둔한 나의 詩山을 개간하고 갔다.


D:\2011.07.10 성환쌍암리 텃밭 언덕 088 사진/함동진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님

눈 내리는 겨울 풍경에 어울리는 음원
어느나라에 공주와도 같은 여인의 마음에
번뇌가 무엇일까?

나름되로 생각해 보면서 머물다 갑니다
빗어주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작가님 먼산 바라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머리카락도 흗날리면서 말입니다
쉬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게나마
제가 좀 게을르다 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명절 잘 보내셨죠? ㅎ

먼산을 바라보면서 그리운 님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 있네요^^
체인지님
2019년 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반갑습니다

네 가족들과 떠들법석하게 잘 보냈고
떡국도 잘 먹었습니당 ^^

나희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의 저 여인은
새해 소망을 빌고 있으려나요?

한 겨울에도 파란 싱싱함을 자랑하는
대나무가 있어 생동감이 넘쳐 납니다
분위있는 멋진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소화 데레사님

정신없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답글 올리네요^^;;
201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니
아이고 또 한살 먹는구나~ㅋ
가는 세월 붙잡고 싶습니다

소중하고 금같은 시간
금같이 보내야 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ㅎ

즐거운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원과....어여쁜 여인의 눈매가 넘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설명절을 맞이하여.. 가내의 행복과 건강과 풍요로움의 축복이
넘쳐 나시길 바랍니다..
부모 형제 자매 자녀들이 모두 모여...화목한
분위기가 며칠간 이어지시겠네요..
힘들던 일상 잠시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건강 챙기시구여..
모처럼 들어와 멋진 영상에...머물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이게 누구십니까?

존경하는 우리 방장님이 아니십니까? ^^ㅎ
반갑습니다

눈 건강이 안좋아서 요양차 외국에 가신걸루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다 내려놓고 휴양차 가셨으니 에너지 만땅 채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으면 합니다

명절도 잘 보냈고 2019년은 건강하고 복도 많이받고 행운이 가득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답고도 애절한 영상입니다 눈은 오는데
봄은 뒤 쫏차오고 추억은 아련히 가슴 시리는가??!!

상념을 훝고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음원도 간절한 호소......
제가 모셔가려 합니다 허락 해 주실꺼죠??
감사 합니다

우리 우리 설날 건강 속에 가내 평안과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안기준 작가님!

ankij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 영숙 시인님~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세배를 못 드렸는데 이곳을 빌어서
세배절 올립니다~^^

새해 복도 따따블로 받으시고 건강한 새해가 되세요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건강 이거든요
올해 소망 하는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준님안녕 하시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오렌많에 살알짝 마음놓고 가네요
늘건강한 모습본듯 행복해 보여
제 마음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시와 이미지 마을에서
여러분들과 좋은만남이 되시길 기데합니다
감사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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