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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993회 작성일 19-03-23 17:48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5" src="https://www.youtube.com/embed/D8ovb1rLMjU?autoplay=1&amp;playlist=D8ovb1rLMjU&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 style="left: -70px; top: -84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style="font-size: 11pt;" 바탕"=""><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가 시샘을 부리는 주말입니다
꽃이 피려다가 추위에 놀래 움추러 들겠어요
이 추위가 지나고 나면
봄꽃향연이 벌어 지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토 겔러리방의 나온제나님의
사진작품 6장 사용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니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싸늘합니다.
가는 겨울의 투정이겠지요!

봄꽃으로 아름답게 꾸민 영상이 꽃들만큼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주말의 남은 시간이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춘분도 지났는데 꽃샘 추위가 매섭게 춥습니다
겨울옷을 입어야겠어요

파워디렉터는 용량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영상을 만드는데 몇번 버벅거리곤 하더라구요
컴 업그레이도 했는데도 아직인가봐요....
스위시가 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조금 알고 나면 괜찮아지려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뱁새의 망향가] / 함동진

한 폭의 그림을 꼼꼼히 살피면
詩밭을 일구게 됩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림을 사랑하고 詩를 사랑합니다
귀소의 본능
<돌아가리*>는 죽어서조차도 끊이지 않을
구구절절 사무치는 그림이며 망향가입니다.

어렸을 적 약수 옹달샘이 있는
안산(內山) 솔숲에 들면
동무된 뱁새 떼가
파드득 손에 닿을 듯 파드득
조그만 마음을 유혹하며 미로를 헤매게 하는
고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키 오복한 솔숲
보금자리 튼 놀란 고라니
눈 동그랗게 껑충껑충 숨차게 뛰는 곳
태어난 둥지가 있는 남녘에는
봄아지랑이 넉넉히 일고 있겠지요

이담 이곳에 초막 짓고
詩쓰고 그림 그리자던 소년의 꿈은 언제였던가
민들레 오랑캐꽃 어우러져 햇볕 따사한 곳
잔디밭 사이로
안식에 취한 꿩밥송이 고개 내미는
낙원에 눕고 싶도록
困苦한 타향의 뱁새가 되었습니다.



D:\2010.04.03 농촌진흥청 봄A 2011.04.13 현충원 봄 057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처럼 추워졌습니다
이 추위가 지나고 나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겠지요
이곳에도 양지바른 곳에는 목련과 개나리가
조금씩 피기 시작 하네요

좋은 글 감사히 봅니다
진달래 사진작품도 너무 멋져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뵙고 싶어서 찾아 왔습니다

작가님 말씀대로 창방에 글 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편지일기방에 올렸는데
다른 작가들께서도 함께 후원의 응원 주셔서 그들이 없기에
올렸습니다
이곳은 오늘 폭설로 오전 내내 온 산야가 눈 덮힌 겨을산으로
석별의정을 나누는 멋진 장르로 겨울이 떠나는 의식을 열었습니다
그모습을 잠깐 끄적여서 올렸습니다

상처가 깊어서 병 나 버렸답니다
오물이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요

작가님! 아름답게 담으신 고운 작품 가곡 속에
차원 높게 울려 퍼지네요 여고시절 부르던 노래 입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쿡 하고 올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지요
창방에 글을 올리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정들었던 곳인데 하루아침에 떠나시면 아니 되지요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힘 내세요 파이팅!

시인님이 사시는 그곳에는 눈이 내렸나요?
겨울같은 날씨라 눈이 올만도 하지요

이 가곡은 명곡중의 명곡이지요
여고시절에 즐겨 부르셨군요
교과서에도 나와 있으니까요
내일부터 시작 되는
3월 마지막 한주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 - 作家님!!!
"봄(春)의`交響樂"이,울려`퍼지고~"靑羅언덕"에,봄(春)이 옵니다..
"高校時節"의 歌曲,"청라`언덕"을 들으며~옛`時節을,떠올려 봅니다如..
"테레사"任! 봄(春)을 시샘하는듯한,"꽃샘추위"의~氣勝이 한昌입니다`여..
"은영숙"詩人님!&"테레사"作家님! "感氣",조심하시고..늘상,康`寧하십시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동무생각은
이은상 작사
박태준 작곡
이곡이 만들어 지게된 동기는
박태준이 대구에서 고교시절에
대구의 명문 경북여고의 한 여학생을
짝 사랑 하면서 수줍어서
말 한디 못했다고 합니다
경북여고는 청라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화는 백합이라고 합니다
박태준이 마산 창신학교에 음악 선생으로 재직시절
노산 이은상 시인님도 국어 선생으로 같이 재직 하면서
한 여학생을 사모하기만 했던 사실을 털어 놓자
노산이 이 얘기를 듣고 “잊지 못할 그 소녀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그 곡 안에 담아 두면
박 선생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냐.”며 “가사를 써 줄 테니 곡을 붙여보겠나?” 하고 즉석에서 시를 써서 건넨다.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곡이 동무생각이라고 하네요
노랫말도 너무 좋지요
정말 순수한 예술작품이지요(다음에서 발췌하여 요약정리함)
다시 시작되는 3월 한주간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겨울이 있었기에
봄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겠지요
나희 다녀갑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한주간도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멋진영상감상잘하고갑니다
쌀쌀한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늘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요즘 자주 만나보니 좋습니다
예쁜 편지지 영상도
보여 주셔서 감사 해요
다시 시작되는 3월 마지막 한주도
힘차게 시작 하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MP4 영상 올리셨네요
갖가지 꽃들로 가득 채운 영상입니다

중부지방엔 꽃 샘 추위가 심한 모양이네요
아래쪽엔 벗꽃은 활짝피고 목련은 시들고 있습니다
파워디렉트 영상을 만드어놓고 유튜브 업로드 시키면
버벅 거릴대가 가끔 있더라구요
영상에 이미지가 적게 들어가고 타임라인을 길게 잡으면

어쩌다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저 경우를 말씀드리면 그렇더라구요
암튼 수고스런 영상에 머물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휴일저녁 웃음가득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이곳에는 한 겨울같은 날씨랍니다
대구 부산 울산쪽에는
봄꽃이 만발했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꽤나 넓은거 같아요

파위디렉터를 사용 하면서
체인지님도 버벅 거리는거 경험 하셨군요
저는 자주 그렇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많아서 usb도 100기가 정도로
구입해야 될거 같아요
혹시 After affect 프로그램도 사용 하시나요?
고수님들은 영상을 거의 After affect 에서
작업을 한답니다
잘 하면 스위시보다 더 멋진 영상을
볼수 있어요
영상시방에 밤하늘의 등대님 영상 보시지요
(그 분 영상은 거의 After affect 에서 작업을 한다고 하네요)

스위시든 동영상이든
둘다 시간이 걸리는게 크나큰 단점이지요
그냥 좋아서 하니까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만개한 꽃 동네에
오랫만에 듣는 *봄의 교향악이---
봄가슴에 촉촉히 젖어 듭니다

공드려 만드신 영상을 편하게
보고나가면서 흔적 놓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다 보니까 자정이 넘었네요
3월의 마지막 한주 시작입니다

동무생각 이란 제목도 마음에 들고
작곡가 박태준의 고교 시절의 한 여학생을
순수한 짝사랑으로 인해
만들어진 노래이기에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상쾌한 한 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qge-作家님!!!
"동무생각"曲에 擔겨진 事緣을,仔細히 說明주심에~感謝드리오며..
"靑羅언덕"의 女高`學生에게,바치는~"이은상"詩人의,作詞曲 이로군如..
"테레사"作家님!"꽃샘추위"가,한昌입니다!"感氣"조심하시고..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구름흐르다 꽃밭흐드러진 뒤로 어여쁜 여인이
윙크하길래 심쿵했어요..
역시 어여쁜 여인의 눈매는 사람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까지..모두가 많은 사진을 넣어 하셨군요..
이렇게 긴작업을 하시면서 들이신공이 얼마인가를 생각하니..
새삼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위의 곡이 나오기까지 설명도 잘 읽었어요..

역시 소화데레사님께선
박식하시고 지적이시고
존경받으시기에 마땅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갑니다..

서울은 미세먼지..
흐림으로 장난이 아닙니다
아직은 봄이면서도 봄을 느낄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네요..
일교차에 감기드실까 걱정됩니다
저는 건강염려증 걸린 사람처럼 조심조심 하며 지내지요
외출시는 황사마스크 많이 걸러지는 것으로 꼭 착용하시고
나가시고요..
모처럼 들어와...님들을 뵈오니..
기분은 업되네요..
수고해 주시는 정성 언제나 잊지않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어서 오세요
삼월이 다 지나 가네요
사월에는 온 천지가 꽃동산으로 변화 하겠지요
큐피트님께서도 더욱 더 건강해 지시길
기원 합니다
삼월과 함께 미세먼지도 제발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의 환경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아이구!
과찬의 말씀을요
존경이란 단어는 제게는 어울리지 않은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늘 왜 "나는 왜 이렇게 모자란 면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어느 분은 욕심이 많다는 이야기도 해 주네요

새로운 달 사월에는 더욱 더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방장님이 계시셔 늘 든든한 마음입니다
남은 휴일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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