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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이곳 저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62회 작성일 19-04-11 22:31

본문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gcolor="#008080" border="1" cellspacing="15" cellpadding="7">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tr></tbody><table background="http://msh38.ivyro.net/back-67.jp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22.uf.daum.net/media/99FE764E5CAF3EB1011C8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td></tr></tbody></table></center><tr> <td><span style="font-size: 9pt;"><pre><p><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b> 이곳에 예쁜글을 쓰세요 ' . . </b></font></ul></pre><b> <ul></ul> <ul></ul></b></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추천1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님 반갑습니다
      그렇쵸 남녘엔 꽃 들이 시들고 있답니다
      새봄인가 싶었는데 벌써 꽃들은 시들고 푸른 잎사귀로
      변하고 있네요
      다녀가신 고운 발 자취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 봄 ] / 함동진

      1
      개나리꽃 쪼아 문
      노랑병아리
      황금나팔 불며 고삿길 행진을 하면
      놀란 지렁이 겨울잠을 깨지요.

      2.
      따사한 산봉우리
      허리꼬부라진
      고사리 할배 할미꽃 할매
      양지쪽 산보나와
      정답게 허리굽혀 인사하지요.

      3
      얼음장 녹아내린 실개천
      개구리 올챙이 물장구 치고
      멱감은 버들강아지
      반질반질 귀여웁지요.

      4
      파릇파릇 고운잎
      방실방실 예쁜꽃길에
      포르르 포르르 아기산새들
      아지랑이 타고 랄랄라
      유치원 가지요.


      D:\My Pictures\2019-04-08 봄A-1. 봄A-1 039 저의집 거실에서 내려다 본 꽃뫼마을을 질러가는
      泉川(천천-샘내). 사진/함동진
      바로 저 징검다리 시작되는 뒷켠의 언덕위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육시간을 이용해 벚꽃길 산책을 합니다.
      학생들이 가는 방향으로 1,5 km 정도를 가면 수원역으로 들어서는 철로변에 정조대왕의 백성이 물걱정
      없이 농사를 짓도록 축조한<西湖서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역시 호수 둘레에도 벚꽃이 만발하였습니다.


      D:\My Pictures\2019-04-09 봄A-2 193 西湖와 如眉山(詩酒를 즐기던 옛 시인들이 읊은 <기생의 눈섭 산>).
      호수건너 마주보이는 산봉오리가 여인의 눈섭을 닮았다하여 如眉山 또는 如妓山이라 한 것이지요.
      사진 우측 멀리보이는 아파트단지가 저의 주거가 있는 꽃뫼(花山)마을 입니다. 泉川(천천-샘내)가 이 호수로 흘러
      듭니다..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시인님 정말 아래 이미지는 기생의 눈섭을
      닮았네요 기생은 아니드래도 사람의 눈섭 형상을 하고 있네요
      시인님은 공기좋고 맑고 고운 실개천을 가까이 두고 사시나 봅니다
      고운 시향에서도 아이들 처럼 천진 난만한 시향을 놓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나비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놓고 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 가본지도 오래된것 같아요
      체인지님 영상 감상 잘했답니다
      건강한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그렇군요
      해운대 참 좋은 곳이지요
      다녀 가산지가 오래 되신다구요
      담에 함 놀러오세요 제가 반가히 맞이 할께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사모님과 연애시절 부산에 계셨나 봅니다
      다녀가시면서 추천가지 꾹 감사합니다
      휴일 저녁 즐거움으로 가득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이곳 수도권에는 요즘 벗꽃이 한창입니다
      손수 담아오신 사진작품으로 꾸미셨군요
      꽃 영상은 언제 봐도 마음이 설레고 좋지요
      멋지게 만드신 영상 감사히 보았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어케 휴일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곳엔 오후에 비가 약간 뿌리더니 오후엔 맑더라구요
      여기 부산쪽엔 꽃이 시들고 벗꽃은 벌써 다 떨어지고
      푸른 잎사귀만 무수히 나고 있어요
      꽃 영상 그렇죠 아마도 누구나 꽃은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귀한 발걸음에 놓아주시 황금같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이제서야
      글 올림을 용서 바랍니다
      허접한 영상 가져 가신다니 영광입니다
      고운꿈 많이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해운대 동백섬을 비롯해
      이곳저곳을 멋지게 담으 셨네요
      나도 부산에 살고 있지만 부산에는
      참 아름다운 곳이 많지요
      멋진 영상 감상 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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