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머물면 / 사진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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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9-06-21 0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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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왔습니다
그간 영상 빚을 시간이 없어서
오늘 작심하고 만들었습니다
사진 곱게 담아 주신 저별은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감상 하세요
내일은 비 예보가 있네요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꽃네 ] / 함동진
님은 꽃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가는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줄
하늘에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D:\2010.05.31 상동호수공원. 부천시민의 강 꽃양귀비 079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입니다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음원 입니다
이제 완연한 한 여름 입니다
잘 감상 하고 모셔 다가 영상방으로 옮겨 가렵니다
요즘 작은딸까지 119에 실려 갔네요 어제는요
검사 결과 방광 결석이네요
월욜에 다시 검사 후 수술이냐 가 결정 납니다
통증으로 몸부림으로 굴르는데 정신줄 도둑 맞았지요
저는 저대로 장념이와서 토하고 사하고 죽으로 살구요
허니 쇠진해서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컴이라도 디려다 봐야 스트레스 해소가 될 듯해서
우리작가님을 의지 합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 힘들땐 우리 작가님 찾지요
죄송 합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따님도 많이 아프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토요특전 미사 보면서
기도 드렸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니 많이 고통스러우신거 같은데요...
그래도 힘 내셔야 해요
지금은 시인님께서 더 힘을 내셔야해요
그래야 많이 아픈 따님이
엄마를 의지하지 않을까요!
예로부터 우리 어머니들은 어떤경우에서든
강한 모습으로 사시니까요
저도 어릴 때는 저희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인줄 알았으니까요
마음이 너무 저려 옵니다
따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했는데요...
시인님 !
그렇게 편찮으시면
누가 집안일 도와 주시나요?
많이 걱정됩니다
마음이 편안치 않으시니 장염이 왔나봅니다
식사 거르지 마시고 죽이라도 잘 드셔야해요
얼른 쾌유 되시길 바랄께요
이밤 편안히 주무세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저녁에 나희 다녀갑니다
정성을 담아 만드신 영상 잘봤습니다
주말 저녁 행복하게 보내시고
일요일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이미지방이 썰렁 하지요!
저도 바쁘다 보니
자주 들어오지 못 하네요
이제 유월의 마지막 한주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 - 作家님!!!
至今은 暫時,"詩마을"에서 쉬고있는~"저별은"房長의,PHoto作..
"붉은 꽃`무릇과,軟`綠色의 山河 등~"蓮池"의 裸木과,風光이 쓸쓸히..
"은영숙"詩人님은 요즘에,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군`如..힘,내십시`要..
늘상 祈禱를 드리옵지만,效果에 滿足을 못`느끼는것이~안타까울,뿐입니다..
"테레사"作家님! & "은영숙"詩人님! 初夏날씨에,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초 여름 더위가 대단 하네요
아랫지방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렸네요
금년여름도 더위가 예상 됩니다
네 저별은님의 고운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별은 님께서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포겔방 방장님 직분도 못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건강해진 모습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은영숙 시인님 걱정도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신다니 감사 합니다
저 역시 은시인님과 따님을 위해 기도를 받치지만
큰 성과가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조각 마스크 겔러리 영상 멋집니다
포겔방 저별은님의 이미지로 꾸며 손수 빚으신 영상
애 많이 쓰신 흔적 엿보이네요
애정을 갖고 만드신 작품이라 돋보이기도 하지만
마스크 영상이 원래 손길이 좀 가는 것이지요
곱게 빚어신 영상과 음원속에 쉬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네요
습도도 높고 후덥지근 합니다
그간 좀 바쁘셨나봐요
네 저별은님의 고운 이미지로 만들었답니다
저별은님 소식도 궁금 해집니다
빨리 쾌유 하셔서 멋진 사진 작품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댓글 남기셨는데 답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매일 허둥지둥 살아 가고 있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