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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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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9-07-05 00:38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embed width="700" height="52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2D8F425D1E18C50CAA1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2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center><embed width="177" height="150"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99E928445D1E1C1809337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식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꽃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더러는 인생에도 겨울이 찾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이 내리고
참담한 사랑마저 소식이 두절되더라.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침묵으로
세월의 깊은 강을 건너가는
한 그루의 나무를 보라.

가끔식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시

사랑하는 이미지방 고운벗님들 안녕하십니까?
항상 사랑하는 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밤이 깊었네요..

이미지방을 지키고 계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체인지 작가님
나희작가님...

고운댓글로 수놓아주시는 힘동진시인님
안박사님..
은영숙시인님..
그외 열거드리지 못한 벗님들..
두루두루...다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사진을 모아...모아서..
영상을 만들었네요..
항상 글 쓸 여백을 남기시고 사진을 포스팅하시는
모나리자정 작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운꿈길 거니시고..
밝은날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와아!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뵙고 싶어서 어제는 영상방에 모셨지요
우리의 삶이란 적당히 살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본 받을만한 이웃에게 사랑의 봉사의 나눔도
마음 깊이 실천 하면서 사는 것이 좋으련만 과욕에
앞 뒤를 분간 못하고 이지러지는 모습은 흉하게 보여요

우리 작가님의 귀국 함을 지극히 환영하오며 반가워서
함박 웃음으로 안기고 있습니다
부디 무리 하시지말고 편한 쉼 속에 건강 회복을 손모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셔요?
지난 오월말에 귀국하여 아직 한국에 머무릅니다..
칠월중순쯤 다시 출국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쉼과 운동을 하기엔 제가 다니는곳이 가장좋은 파라다이스 같습니다.
밥도 맛있게 한식부페식으로 제공되고
푸른 잔디밭에...마음내키는대로 나가 편하게 운동도 할수있고
물은그다지 좋지않지만 공기는 오염되지 않아 정말 깨끝합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둘러보면 주위에 좋은 분들이 더 많아...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과욕에 앞뒤 분간못하고 지내는 분들은
참으로 불쌍하게 보이지요...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을수도...더 적을수도...있을
사람들이 모여살아가지만...
부정보다는 긍정을 모토로 삼아 지내야 더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은영숙시인님..
마음이 건강하시니..
몸도 곧 건강하게 따라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향필 하시면서..
우리 오래토록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고운말씀으로 댓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대한 애정 많으시다는것 익히 알고 있습니다..
포갤방에 댓글 못놓아드려 서 많이 죄송합니다
건강이 최고죠..늘 건강 유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부탁하신 대로 졸글이지만 올렸습니다.
감사드려요.

**************************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거야

詩/이응윤

어젯밤 꿈속
내 앞에 누군들
눈 돌릴 줄 모르는 나를 보니
내 맘속 주인은
언제나 당신
마냥 좋은 어여쁜 내 사랑

우리 사는 날들이
파란 하늘 눈부신 날이나
먹구름 가득한 날에도
우리 서로 바라보며
웃을 수 있고 사랑한다
말하는 당신과 내가 된다면
세상, 우리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거야

서로의 맘속 주인 되어
나는 당신의 반쪽
당신은 나의 반쪽
언제나 향기 좋은
우리 사랑의 꽃이 되자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歸國을,하셨습니까..방갑습니다..眼患은,많이 好轉되셨겠지`如..
"詩마을"에서 많은分들을,뵙지는 못`했지만~情다운 Nick은,늘 記憶..
"큐피트"房長님!"모나리자`정"任의,PHoto와~音樂이,잘`어우러집니다..
아름다운 映像과,音源에 感謝드리오며..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시옵기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새벽에 오셔서 고운댓글 놓으시고 가셨군요..
귀국했다가 아직 만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다니는곳은 제2의 홈타운으로 생각하고 자리잡았습니다..
모든것이 이곳보다는 훨..
더 환경도...생활도...좋고 편안하게..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생활비가 이곳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시마을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지만..
자주 못들어옴은....저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래도 컴터와 핸폰의 전자파는 망막쪽에 아주 좋지 않다고 하니까요.
피하는것이 상책인데..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사랑하는 우리 벗님들을 뵈어야
또 생활의 활기를 얻으니까..
이렇게 들어와 답글 드리는 순간도 행복이네요..

오늘은 이곳도 폭염으로..굉장했습니다
몇군데 다니는동안..더워서 땀까지 나던걸요..
그래도 밤에는 아직..
두꺼운 이불입니다..
온도차가 이리 심하니..
감기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같습니다..

음원은 초혼인데..
이미지안에 우리 이미지방 절세가인... 나희님도 합성으로 넣었는데
보셨나요?
항상 칭찬으로 일관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함동진

힘든 세월이지요.
밖어른 요양 돌보고
아기들 돌보려
집으로 향하며
새벽길 걷다가
얻은 시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흘러가는 세월
아픈 흐름도
지나간 후에는
훌륭한 자국입니다.

오늘도
꽃으로 피는 날입니다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2002. 05. 28. [문학의즐거움] 함동진 홈 게시판에 올려진
난포 윤미라 시인의 시 [꽃잎3]을 읽고 쓴 글이다.


아산시 쌍용면 근처의 호수 연꽃. 사진/함동진
호수 인근 주민의 말에 의하면, KTX열차 창밖의 경관중 이 연꽃호수의 경관이 으뜸이라고 하였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봐도 정말 아름다운 연꽃입니다
귀한자태를 뽐내며 있군요..
진흙탕위에서 맑게 피어나는꽃..
어쩌면 저리도 색감이 고울까요?
함동진 시인님 시상이 저절로 떠오를것 같은고운연꽃모습
매료될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큐피트화살 방장님.
귀하신 시간을 짬내어
저의 부족한 사진과 시로
화려하게, 영상시로 꾸며주시니
보배로움을 또 선물로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절인연(時節因緣)

불가 용어에
시절인연(時節因緣)이란게 있다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고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이나 물건과의 만남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인 것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까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재물이든
내품안에 내 마음속에서 내 손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재물 때문에 속상해 하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섭섭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 좋은글 중에서..

고운영상 올려주신 영상작가님들..
제가 올린 답글쓰느라 너무 오래 머물렀습니다
내일 다시 들어와...
님들 작품에 댓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그간 잘 계셨어요?
반갑습니다
눈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한국에 와 계시는군요

모나리자정님의 멋진 사진 작품으로
만든 영상이네요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거기에 예쁜 나희님 모습도 보입니다
화관 포샵도 일품입니다
장윤정의 초혼 연주곡도 너무 감미롭구요

장마철인데 비는 오지않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밤인데도 기온이 내려 가질 않습니다
선풍기에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하루에 조금씩만 들어와 겨우 댓글 올리고 있네요..
다시 눈이 나빠질까봐 의사선생님 말씀 잘 듣느라구요..

모나리자정님의 사진 이것저것 찾아 올렸습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은 어느것이나 작품에 여백을 두어
글쓰기에 훌륭한 공간이 확보되어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고 계시는 모나리자정님이
시마을에 계셔서..커다란 보배를 우리 함께 공유하는것 같은 느낌..
감사하지요..

나희님은 팔등신미인이시라..
참 이쁘기도 하고 마음씨도 그 모습의 아름다움에 버금가는
예쁜 분이시죠..
나이도 아직 연소한데..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면서도 영상작업에 열심이셔서
참 이쁩니다..

어제오늘 낮에 정말 많이 덥네요..
나올때마다 큰병원 안과에 들려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마음놓고 있을수 있어..
외국생활이 훨 편안하네요..

이리 더운때에는 물도 많이 드시고..
가장더운시간엔 외출을 피하셔야 겠어요..
우리 몸이 건강해야 모든게 다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마을 이미지방에 소화데레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든든한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토요일 오후입니다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도 저지만...활동을 많이 하시는 나희작가님
건강유의 하세요..
에어컨바람을 많이 쏘이면 냉방병이..걱정이고..
아니면 더워서..
참 안좋은 한국의 여름이네요
그전엔 이렇게 더운줄 몰랐었는데요..

휴일이라 아기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것 같아요..
예쁘게 키우시고
가내에 행복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의 댓글이 더 멋져버리네요..
다가온 한마디 첨가에..
더 정감이 갑니다..
휴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큐피트화살님 언제 귀국 하셨나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돌아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방장님 오시니 임지방이 훤 합니다
눈 건강은 많이 호전 되셨는지요

화살님 오시는 날까지 기다리다 저도 눈이 부었어요
다시 또 출국 하신다니 약간은 서운 함이 앞서네요
안튼 어디 계시던지 건강 하시고 눈도 예전처럼 훤 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고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연주곡 초혼과 함께 빚어신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나희님의 이미지도 살짝 보이고 모나리자정 님의 아름다운 이미지
한층 돋보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웃음 가득한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도 놓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나~!! 감탄사 한마디가 체인지작가님의 안녕하심을 느껴지게 합니다
귀국은 오월이십오일 했는데..
칠월 십오일 또 출국합니다..
눈건강은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
좋아진것을 유지하려면..
전자파를 가급적 피해야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엄명이 있으셔서..
지키느라고..
하루에 조금씩만 들어와...멀리놓고..
댓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미지방을 사랑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체인지작가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음악도 그대덕에 익숙해진 음악인데...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컴과 멀어지다 보니 이렇게 안부를 전합니다.

댓글을 보니 안적도 눈이 썩 좋지 않네...참..

큐피트화살님~
정말 오랜만에 닉을 불러 봅니다. 하하하
무지 정겨운 닉인데 말입니다. 하하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하늘도 많이 바라보고 먼 곳을 봐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님도 컴터 멀어지고 저도 멀어지고..
그래도 다시만나면 마음은 가깝습니다..
많이 눈이 좋아졌는데..
전자파를 멀리하는게 상책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입니다..

소나기작가님..
네에...가까운곳과 먼곳을 번갈아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요즘은 웬일인지..
미세먼지가 많지 않아요
정부에서 강경대응을 하나봅니다...

귀여운 손자는 많이 자라서..
이제 예쁜짓 많이 하겠네요..
얼마나 이쁘실까요?
하루 하루 지나가는게...빠르실것 같아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그만큼..
우리는 늙어지는 것이건만....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젊게 살지요..
마음이 육신을 지배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소나기님도...먼산 많이 바라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세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 귀, 코이고
후자는 입, 손,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를 잃는 것 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행복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셔온 글



<*img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999EA13A5D25C74D330E83>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슬픈음악 잘듣고갑니다
늘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정말 많이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엊그젠 비가 조금 내리는것 같아 가뭄에 해갈이 되나 싶더니..
금방 햇살이 반짝이네요..
아직 장마가 시작되지 않았나봐요..
어려움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영상작업하며 지내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더 좋을듯 합니다..
항상 건강 지키시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라오며..
이미지방에서 뵙게되어 고맙습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큐피트님 영상 편지지 넘 예뻐서
저희 카페에 보관하고 싶습니다.
여름 더위는 잘 사냥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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