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 멋진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73회 작성일 20-10-21 22:49본문
|
소스보기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님들 안녕 하세요
들과 산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 조금은 춥습니다
독감예방접종 사고로 9명이란 아까운 분들이
생명을 잃었네요
코로나도 안심할수 없고 예방접종도
안심하고 맞을수가 없으니
걱정이긴 하지요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빌어 봅니다
사진 아름답게 담아주신 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issue님의 댓글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건강하게 잘계시지요....
수은주가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감기만 걸려도 Covid-19 의심을 받는 때라
조심 도 조심 햐야 할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영상 편지 올려주셔서 즐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ue 님
답글이 조금 늦었군요
잘 지내시지요?
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단풍이 너무 아릌답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가을이 절정인것 같습니다
issue 님도 건강 유지 하시고
아가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영상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있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변함없이 방문해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만드신Mp4영상 편히 앉아 감상 하눈군요
가을은 차츰 추위를 느낄 정도로 깊어갑니다
도로가엔 바람에 떨어진 가랑잎이 나딩굴고 있고
새벽엔 많이 추워 겨울옷을 입어야 할것같은 기분이랍니다
부산에도 이런데 윗 지방에 더욱 그렇겠지요
독감 예방주사도 겁이나서 못맞을 정도니 이제 어쩌라는건지 정말
태책이 없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신 영상에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지금쯤 제주도에 가 계시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겨울 옷으로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
공원길에도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절정인것 같습니다
다음주엔 호수공원에나가
단풍사진 몇장 담아야겠습니다
독감접종은 좀더 기다리다
맞아야 할것 같지요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 해서 안타깝습니다
무시히 여행 마치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모델도 너무 미인이라 또 보고 또 보고 갑니다
심혈을 기우려서 작품을 빚으셨는데
제 맘대로 영상방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결례를 허락 해 주시옵소서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지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기온이 뚝 떨어져서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젠 내복이랑 따뜻한 옷을 입어야겠어요
아침 산책길에 장갑을 끼지 않고 나갔다가
손이 시려서 고생 했답니다
시인님께서도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주무시길 바래요
영상방에서 뵙지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분위기 있는 영상으로 쉬어 갈 수 있다는 것에~^^
이렇게 마음적으로 여유롭네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리앙님 영상이 이미지방에 올라오지 않으면
독자들이 리앙님 영상을
많이 기다릴거 같아요
사실 영상방이나 이미지방이나
희생정신이 필요하지요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니 그냥 하고 있는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답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단풍이 곱게 곱게 물들어 가고
마음의 공허감을 느끼게 되는 가을입니다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클릭하자마자...
분위기 있는 음원에....가을의 무드에 푸욱 젖습니다..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 입니다 ....
젊은날의 아름답던 추억들이 하나둘씩 꺼내어 지게 만드는
귀에 익은 음원이 감미롭습니다..
여인들의 섬세한 합성이 넘....아름답습니다
독감백신하고 접종후 사망하신 분들의 인과관계가 없다네요..
작년에도 많은 분이 돌아가셨다 하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컨디션 좋은날 골라 예방접종 하시면 괜찮을듯요..
독감과 코로나가 함께 오면
거의 죽음입니다..
조금 느슨해진탓인지..
엊그제 올림픽공원가면서..
커피전문점 들어가려 하니
입추의 여지가 없게 사람들이 많던데요..
날씨가 좋으니..
올림픽공원 산책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커피한잔을 마시며 유유자적하게 앉아들 있더군요..
대부분 젊은이들....
들어가려다 테이크아웃해 나와서
바깥의 벤치에서 마시는데...
넘 추웠어요..
이번주 부터는 조금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죠?
앞으로도 한동안 코로나가 극성을 부릴것 같은데..
어쩃던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확실하게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면 괜찮을것 같긴해요..
작가님께서도 올가을...
풍요로운 결실 이루시고 하시는일마다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랄께요..
첫번째도 두번째도 건강입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아침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기온이 넘 쌀쌀해서..
일찌감치 겨울옷을 꺼내입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셨지요
霜降이 지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조석으로는
초겨울 같이 추워졌어요
보내주신 누끼다기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감사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젠 png 파일 만들기는 짧은 시간에
할수 있게 되었어요
시간이 걸려서 가까이 하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다 방장님 덕분입니다
가을로 접어 들면서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요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루 발생수가 80000면명을 육박하고 있네요
그간 잠잠했던 중국에서도 137명 환자가 발생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이 2차 대 유행인거 같아요
말씀 하신 것처럼 불행 하게도 독감 접종으로
사망자수도 점점 늘어 나고 있구요
잠깐잠깐 외출 하면서도 늘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마음 편히 살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온 차이가 심한 요즘 늘 건강 챙기시고
건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 함동진
강아지풀 살랑일 때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벼포기들은 너 봤니, 너 봤니
다투어 서로 보려다 이삭이
쑥쑥 자라지요
똘똘 또르르 풀숲 귀뚜리 노래에
매미울음 기세 꺾여
파란 하늘 높은 하늘 되고
더위에 선잠 보채던 우리 아가
사르르 조을다
코스모스 닮은 미소 지으며
새근새근 방글방글 단 꿈 꾸어요.
[Lemontree 좋은글좋은시 -가을시(詩)모음(12)] 의 표지창에서
위의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詩도 여기에 올려진 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