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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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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10-13 18:4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이 게시물은 큐피트화살님에 의해 2023-01-12 20:03:09 이미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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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7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22"><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7i93uCZCzMs?autoplay=1&amp;playlist=7i93uCZCzMs&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880" height="49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div class="content_copy">[이 게시물은 큐피트화살님에 의해 2023-01-12 20:03:09 이미지에서 복사 됨]</div>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님들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코로나는 한 단계 하향 조정되었지만
환자 발생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계속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제가 지인의 병 문안차 대전에 잠깐
다녀 오느라고 그동안 댓글 쓰지 못했네요
한가한 저녁시간에 만나뵙도록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낼 모래는 또 저는 병원나드리입니다
예약 돼 있어서 가야 됩니다
병원도 질녘나게 다닙니다
가을바람은 이제 겨울을 재촉 하는듯 싸늘합니다

독감 예방 주사도 맞았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미지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곱게 봐 주시고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제가 일등을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그간 별일 없으시지요
제가 지인의 문병차 대전 다녀 오느라고
시인님께 안부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워졌습니다
아침기온이 차갑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잘 하셨습니다
저도 수일내로 접종해야겠습다

내일모레 병원에 조심조심 다녀 오시구요
코로나 조심도 꼭 하시구요
일등으로 오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 뵙도록해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것처럼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하네요
따뜻한 옷 입으시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늘 찾아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아름다운 [핑크뮬리]꽃 화원에 스며드는 음향
감사한 마음으로 가을을 떠나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짧은 댓글 마음에 들어요
댓글은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요즘 핑크뮬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고운 시선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코로나도 조심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명랑쾌활하게 들리는 야래향 연주곡이
흥얼흥얼 따라부르게 흥을 돋구네요..

가을날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꽃밭 길을 따라 걸어가고픈 생각이
절로 들어갑니다

하늘도 날씨도 너무 맑은 우리나라..
이젠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방역 열심히 하면서...
집에서 쓰고 나간 마스크를 다시 돌아와 집에서 벗는 ..생활 방역수칙과
나가서 먹고 마시지 않는 일을 철저히 하면..
괜찮을 듯도 싶고요..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따뜻함이 그리워 지는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땜에 ...봄여름은 잊어버렸는데..
성큼 다가온 가을은...
오래 머물어 잃어버리고 싶지 않네요..

지인의 농장에 또 다녀왔는데...
동치미무보다 약간 작은 무이긴 한데...
너무 빽빽 이 심었다고 솎아주는 개념으로
몇개 뽑아주어...
가져와서 다듬어 역시 쏙아준 갓으로 함께
무청김치를 담았습니다..

익으면 아주 맛있을듯요..
파란잎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작가님께서도..
이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나날 보내시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방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야래향 하모니카 연주 감미롭지요
노래보다 연주곡이 경쾌하게 들리네요

이 영상은 하늘 동영상 부분이 조금 잘못 편집되어서
수정을 했는데도 그대로라 그냥 두었습니다
유튜브상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요
편지지 태그를 넣으니 위가 이 빠진것처럼
모양새가 조금 보기 싫지요
저의 실수로 보시는 분들이 불편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다음부턴 신경써서 잘해야겠습니다

농장에서 금방 쏙아온 무청으로 김치를 담으면
시중에서 산거보다 훨씬 맛이 있을거에요
내 손으로 직접 담아먹는 김치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요
저도 꼭 담아 먹습니다
지난주에 지인 문병차 대전에 다녀 오면서
농사지은 고구마와 단감을 몇박스 얻어 왔답니다
시중에서 산거보다 훨씬 맛이 있어요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기온도 내려 가고 있구요
공원길을 산책 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이밤 편안히 주무세요
늘 정성 가득 담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내가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한 말씀 앞세워 몇자 적어 내려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고 공원과 길가에는
은행 열매가 지천으로 깔려있네요

가실줄 모르는 코로나 확산에 가을도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는 관광버스 한대도 오지않고 시장도 썰렁한 분위기랍니다
암튼 하모니카 연주속에 멋지게 꾸미신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밤 고운꿈 많이꾸시고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요즘은 이미지방에 게시물도 자주 올라오고해서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져 좋은거 같아요

가을이 깊어 가지요
네 맞아요
가을만 되면 은행의 악취가 너무 심하지요

코로나 확산세가 잡히나 싶더니
오늘 보니 발생숫자가 많이 증가 했네요
계속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될거 같아요

허접한 영상을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속에
행복을 노래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제 컴이 고장 나서 아들이 사들고 왔는데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도저히 이 할매는
사용 하기 힘들어서 이 글을 올리는 데만
한나절을 다 투자 했습니다 ㅎㅎㅎ

가버린 한 해 동안 제게 혈육처럼
사랑과 은혜주시어 잊지 못 합니다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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