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계곡 수달래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달궁계곡 수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66회 작성일 23-03-13 17:28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22"><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_zFF6Rq520A?autoplay=1&amp;playlist=_zFF6Rq520A&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긴 여행중에 있습니다..
기간동안 노트북을 두고 가기도 하고..
와이파이도 원활하지를 않아 잘 못들어 왔어요..

긴 겨울이 끝나고..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 봐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개나리 진달래가 벌써 피어나고 있겠죠?
수달래 사진을 모아 물결처리를 하여...봄이오는길을
안내 해 봅니다..

봄을맞이하여 꽃대궐을 이룰 산야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상상만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따뜻한 날씨를 기다리며..
우리 벗님들 가정에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밀린 댓글 드려야 하는데..
계속 밖에 나갈일이 생기네요...
고마움 가득담아...
인사를 드리오니 못드린 댓글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반갑습니다
여행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춘 삼월에 꽃샘 추위가 찾아 와서
오늘은 엄청 춥네요
내일이면 다시 따듯해 진다고 하네요

봄꽃 하면 진달래와 개나리가 대명사처럼 떠 오르지요
분홍색 진달래와 노랑 개나리는 우리 모두가 좋아하고
사랑 하는 꽃들이지요

하나 하나 모두 물결 처리를 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감미로운 연주곡(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과 함께
멋진 작품 즐감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안녕하세요?
추운겨울이 다 지나가고 이젠 삼월도 20여일이 지나려고 하네요..
조금은 따뜻해졌는지요..

있는동안 코타키나발루섬에 다녀왔어요,,,
이곳에서도 비행기로 세시간여를 비행하고..
공항에서도 한시간삼십분이나 미니버스로 들어가더군요..

세계에서 썬셑으로 가장 유명한 명소중 세계 2위라 하더군요.
매일구름이 가려 ....해넘이를 보는날이 드물었는데..
딱 두번 천하절경을 보게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셧터를 눌러대고..
동영상으로 순간순간을 촬영하긴했는데..
역시 핸드폰으로 하니 사진작가님들이 촬영한것에 비하면..
좀 더 어려웠어요..
그래도 멋진일몰을 바닷가에서 바라보며..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그곳엔 티브이도 잘 안되고 와이파이도 지정된곳에서만 되어서..
불편한점이 좀 있더군요..
역시 우리나라가 아이티 강국으로 인터넷...천국인것 같아요..

봄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지리산계곡의 수달래...
정지된 사진으로 물결처리 하나하나 하느라고 고생좀 했는데.
즐거이 감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고운댓글에 힐링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었습니다
좋은 봄날 보내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이 그리워서 눈이 물렀습니다 ㅎㅎ
눈이 빨갛게 충혈 되어 안과에 가서
치료하고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시온지요...
컴퓨터에 오래앉아있다보면 눈건강을 정말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인공눈물 잘 넣으시고..
눈보호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창작활동 잘 하고 계시지요?
저는 역마살이 끼었나 봅니다..
딸도 없는데 비행기 원없이 타고 다닙니다..

다닐때마다 돌아가신 부모님..
제가 이렇게 여행시켜드리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
안타까움 그리움들이 많이 밀려오네요..

부모님은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는데..
저는 이리 늦게 서야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으니..
더욱 부모님이 그립고 ..보고싶어집니다
다시 제게 같이계시던 그 시절이 돌아온다면 원없이 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은시인님도 효녀따님 아드님을 두시었지요?
자녀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봄이시작되니 크게길하고 경사스러운일이 많이생기시길 소원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셔요?
님께서도 희망찬 봄날을 맞이하여..
원하시는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바라오며.
늘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봄날 보내셔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외국 여행은 잘하고 계신거죠?
영상을보니,얼었던 땅도 녹고 계곡에는 다시 물소리가 들리고.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봄이 찾아 왔음을 느낍니다.^^
영상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분홍빛깔 수달래에 마음이 빼앗겨 버렸네요.
달궁계곡도 멋지고,계곡에 피어있는 분홍 물결 수달래~와!예쁘당^^
연주곡도 참 좋네요. 봄에 잘 어울리는 좋은 연주곡입니다.박인희씨가 이 노래 부르셨을거예요.봄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이지요.
멋진 영상과,연주곡 들으며 잘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이곳저곳 다니며..잘 지내고 있어요
늘상 푸르름속에 있으니..
건강도 좋아지는것 같구요..

산에피는것은 진달래..
물가에 피어나는것은 수달래 라고한다지요?
계곡물가를 따라 피어난 수달래꽃 정말 예술입니다.

좋은사진 많이 포스팅하시고..
하시는일도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고..
만사형통하는 나날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따뜻한 南쪽에서 "겨울"을 避하여,休養을 즐기시는 "큐피트"任..
"달궁`溪谷"의 아름다운 "水`달래"와,甘味로운 音響을 즐`聽합니다..
아마도 至今쯤(春)에는,故國으로 歸鄕을 하셨눈지도 모르겠습니다`如..
"큐피트`화살" 房長`作家님!"水`달래"映像과 音香에,感謝오며..늘,安寧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추운겨울엔 미끄러운 도로로 인해 낙상사고들이 잘나고..
팔 다리를 다쳐 입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추위를 피해 나온이곳은 사철이 푸ㅡ르름으로 가득차고..
날씨도 따뜻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사월달도 다 여기서 보내고 오월초에나 들어갈것 같아요.

여전히 아침산책도 잘하고 계시겠지요?
항상 건강보존하시고..
시마을 지킴이로....듬뿍 시마을에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댓글에...엄지척 ...보내드려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의 영상에서 오랜 동안을 소흘하며 갑니다
선홍한 진달래꽃 만발한 맑은 냇가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데
이다지도 편안한 마음을 추스르게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봄의 행복 속에서 자주 뵈올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잠시 영상 편지지 사용해도 되지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지나간 영상이라 답글도 놓쳤습니다
달궁계곡수달래는 물가에 핀진달래를 수달래라고 부르는데..
계곡물과 어우러져 정말 장관이지요..

영상편지지로는 말씀안하셔도 얼마던지 사용하실수 있구요..
항상 겸손이 몸에 배이신...
작가님의 일상을 응원할께요..
건강함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1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2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