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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2,635회 작성일 15-07-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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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벗님들...
바다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지요...^^
노사연님의 노래 언제나 듣기에 좋지만..
이번엔...
완전히 가사로....감명받는것 같습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크러지고  일그러진
오늘이 아니라면
매일 매일 소중 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인연으로 
서로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영그러 가는 세상을
우리.. 만들어 가요..... 하..ㅅ~ 티..ㅇ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고운 말씀에 좋은글로 화답합니다
수정수님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자주 오셔서 격려주시고 고운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닉으로 로그인해 들어가면..
영상이 보이질 않습니다..
홈페이지 제작과정중에 아마 운영자로 들어가면
영상이 보이지 않도록 잘못 배치됐나 봅니다
님들 게시물...
불편사항에 로그인해 들어가도 영상이 보일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부탁 드려놓았으니
보이게 되면 댓글 달겠습니다..
아직 홈이 안정이 되질 않아 불편한 점이 많으시지요?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그러시겠습니다.
바다도 그립겠습니다.

글이 좋습니다.

큐피트화살님~~
좋은 글 맘에 담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사실은 수영엔 젬병이라서 해수욕은 안좋아하지만
바다 보는것은 아주 좋아합니다
하얀포말이 바윗틈새에 부딪혀 다시 바다로 흩어지는 모습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지요..

젊을시절..
근무로 인해 동해에 사년여간 살아본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벌써 이십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요...
바다를 보면 마음이 탁 트입니다 님도 그러하신지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쪽빛 바다에 하~얀 파도 밀려오면
    까치발로 깡충깡충 건너뛰던 그리움
    머~언 지평선 넘어로 사라집니다

♡ 멍하니 에네멜 하늘가에 모물다가
    쉽사리 뜰수없는 해변을 거닐다보니
    한 낮에 더위가 싸~악 물러갔습니다

♡ 시원한 바다로 불러주심에 感謝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오늘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비가 오려고 그렇게 무더웠나봐요..
한동안 비가 쏟아져 내리더니 더위가 가시더군요..
오늘밤도..
더위와 싸워야 할것 같아요...ㅎ
한남주부님...함께 오셔서 공유해 주시고..
고운댓글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소화 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 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와아  시원한 영상 주셨습니다
더위를 날려 보내게 하는 영상 멋져요
노사연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이 노래 마음에 들어요
가사 제목중에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간다" 라는 말이 참 아름답군요
역시 가수왕의 노래는 다르네요
멋진영상 추천합니다

멋진영상 감상 하며
의미있는 가사 따라 불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이 음악을 김선근님 께서 유튜브로 보내주셨는데
제가 컴퓨터에서 녹음을 해서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노래를 만약 부른다면
가사로 은혜받으세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가사가 정말 어느 시 못지않게 내용이 깊네요...
노사연님의 음색에 가장 알맞는 노래입니다 감동이 깊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별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사람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는 추천.....이네요
고래도 칭찬엔 춤춘다는 말이 사실인듯...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님이야 말로 게시물 올린 사람의 마음을 깊이 아껴주시는 마음이
느껴지게 만들어 주시네요...
항상 지내는 시간마다 행복으로 물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측 사진 공간 남기고 사진 올리라고요?
내용 들어갈 공간이군요!!
신경 좀 써서 찍어야겠는데요. ㅎㅎ
푸른바다영상 시원합니다!
습도 높고, 더운 날씨에 청랼감을 전해주네요!!
큐피트방장님은 책 한권 출판하셔야겠네요!^^
글이,,, 오~우!! 마음 따뜻해지는 예쁜글이네요!!!
노사연씨 노래 이 노래는 첨 들어 보는데요!!
가사도 좋고, 분위기도 있네요!!
오늘 하루도 싱그럽게, 청량하게 지내십시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에 어여쁜 여인까지~
내일이 중복인데..한여름의 가운데에서
눈요기하며 쉬었다 갑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내일이 바로 오늘이 되었네요
뭐가 그리바쁜지 백수가 과로사 하겠습니다~ㅎㅎㅎ
시원한 바닷가에...
예쁜여인의 모습이 여자인 제눈에도 어여쁘게 보여집니다
역시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언니..방끗~
잠깐 다녀갑니다..
노사연씨의 바램..요 곡~며칠 전에 옆사람이 컴에서 틀어주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게 된 곡이랍니다.
노사연씨의 곡은 다 좋아해요..ㅎㅎ
요즘 후텁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는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왕~~~~~~~~짱나요..끙~
방안도 끈적끈적..빨래도 제대루 안 말라서 쾌쾌하구요..
그래두 미소지어야지요..
참자~~
웃자~~
견디자~~~요러면서요..훗~
아름다운 션한 배경에 좋아하는 곡..아주 잘 듣고 갑니다.
잠시 온 거예요..ㅎㅎ
휴가철~~~~잼나게 보내시구요..
또 뵈올게요.
저 요렇게 가끔씩만 오더라두
저 몰라라~외면하시면 앙~~~~~돼여?ㅋㅋ
또 올게요...안녕히..^^*

강추...쿠욱~눌러드리고 갑니다.
제가 3번째로 누른 거예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누구누구?
울 내둥이님이시다...

맞아요 비가질척질척 오니 습기가 많아서
주부들에겐 아주 세탁물 관리하기가 힘이들지요..

가끔씩 오시더라도
그 예쁜 멘트 들으면 기운이 절로 절로 나게 돼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새 홈에서 둥이님 예쁜 그림 많이 올려졌으면 좋겠어요..
소중하고 아껴주고 싶은 귀요미 내둥이님...
또 오세요 기다릴께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쉬원한 "바다"의얼굴,거품`泡沫과 玉빛`바다..
"노사연"氏의 "바램"노래,歌辭가 넘 哀틋합니다!
"사랑한다!"는 後簾이.."노사연"의 노래는,多좋아如..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益어간다!"는 뜻깊은`言..
"임지`房"의 Hiro-"내둥이"任,오셨네요!참말 방갑습니다!
"큐`房長"님! 映像과노래에,깊이 感謝드리며,"울任"들`娥..
"늘,사랑`합니다!" 무더위에 항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건강관리 잘하시는 안박사님...
새벽에 눈이 떠 지신다고 하는데..
저는 자도 자도 졸립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질 않아요...
밤에 누우면 삼십초 이내로 잠이 드니..
정신건강 무지 좋지요?
아침일찍 눈이떠지면 웬지 억울한 느낌들어서 다시 잠을 청하면
두시간은 더 잘수 있습니다.
학교 내보내는 애들이 없으니 다행이지..
아니면 굶겨 보내기 십상이겠어요~ㅎㅎㅎ
안박사님..
아침식사는 웬만하면 꼭 하셔야 됩니다...당이 부족하면
뇌가 활동을 멈추어 버린다네요..
의욕상실로.....항상 건강지키시기 바랍니다
고운격려 늘 감사해요
내둥이 님이 오셔서 많이 기쁘시지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꼴찌로 들어왔습니다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음악이 가슴을
울리네요
우리 작가님은 행운만이 은총 속에 평화롭고
참 사랑속에 안주 할것입니다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저런 잔병치레를 많이 하시는 우리 은영숙시인님...
너무 컴퓨터를 보셔서 눈이 불편하신건 아니신지요..
게시물마다 가장 성실하신 모습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우리 시인님의 정성과 열정
그 누가 따라갈수 있을까요?
시인님의 모습...
나이들어서 롤모델이십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확 트인 바다 영상이 참 멋집니다
속까지 시원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사랑으로 이미지방을 이끌어가시는
큐피트 운영자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기만 합니다   
특히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시적이지요
우리 모두가 작은 관심과 진실한 사랑으로 산다면
나이가 들어도 결코 초라하거나 슬픈 일만은 아니겠지요
큐피트 운영자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김선근 회장님 왕림하셨네요..
왜 이노래를 좋아하시는지 자꾸 들어보니까 더 잘 알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 적습니다
가장 아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랄 이 세상에..
쓸데없이 갈등과 마음아픔에 젖어 있기 싫어집니다..

한번만 뒤로 물러나면
모든불편함도 쉽게 쉬움으로 펼쳐질것 같아요..

하루가 힘들다고 푸념만 하다보면

일주일이 괴롭고 한달이 힘들고
일년이 보람없이 사라져 가지요
현실에 충실하고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하루가 나름대로 보람있을것 같아요..

이미지방에 들어오시는 벗님들은 모두 심성이 아름다우신 분들 같습니다.
서로를 칭찬하며 격려하며..
좋은인연으로.....노사연님의 노래가사처럼 보기좋고 맛있게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언니..또 잠깐 왔지요..
이쁜 짓 하려구요..ㅎㅎ
안박사님께 인사도 못 드리고 간 게 좀 걸려성...
바램..요 곡 또 들으려구 왔지요.
어제 아는 지인님께서 충청도에서 방금 뜯어온 거라 하시면서..
열무랑 얼갈이를 한 보따리 주셨네요..
애기 열무랑 얼갈이..그래서 그런 지 다듬는 데..넘 안쓰럽기도 하구
맛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던 데..ㅋㅋ글의 어감이 좀~~ㅋㅋ
저는 참 복도 많은 여자랍니다.
김치 담가본 지가 3년도 더 넘었는 데...
이런 행운을 주시네요..그래서 방금 다듬어서 왕소금으로 저려놓고 잠깐 왔답니다.
비도 참 마니 오네요.

안박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시져?
이미지방에 아니 시마을에 오면
울 큐피트님과 안박사님껜 꼬옥 인사를 드리고 가고픈 저랍니다.
장맛철~ 비 조심하시구요..
이젠 휴가철~ 션한 휴양지에서 힐링하시고 오시어요.
저는 담 주 일주일 동안 컴에 못 올 것 같지요.ㅎㅎ
잠깐 온 시간이라서~
큐피트 언니께 많은 걸 여쭤보고 해야 하는 데..안 될 것 같답니다.
그래두 요 것 따악 한 가지만 여쭤보고 갈게요.
제가 요기 게시물 안고 갔는 데..
블방에선 음악 소리는 들려오는 데..영상이 보이지가 않아요..끙~
수정누르면 영상이 보이는 데....ㅋㅋ
이상하지요?
천재 언니...아시면 살짜기 알려 주시어요.ㅋㅋ
이따 가 다시 와 볼게요.
일단은 열무가 맛나게 담가져야 하는 뎅...안녕히...^^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예뽀예뽀~!
블로그에는 싸이즈를 가로 700 세로 500 으로 올려야 해요..
이미지영상싸이즈를 더 받아들이질 못해서요~ㅎㅎ
똑같이 티스토리로 올렸기 때문에 다음블로그에서 안나올리가 전혀 없스므니다..ㅋㅋ
열무김치 담는다는 소릴듣고
저녁에 저도 주문해 놓고 왔어요
내일 배달할수 있게~ㅎㅎㅎ

이미 담으셨져?
찹쌀 가루를 아주 묽게 쑤어서...

김치국물을 만들면 정말 시원해요~ 거기다 청량고추도 조금 썰어넣고~ㅎ
제가 열무김치 만드는데에 있어 달인이에요~~
자기 자랑 ....
김장김치도 항상 성공이죠~!
내둥이님  열무김치 맛있게 담가지기를 바랄께요~! ㅎㅎ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 / 함동진

갈매기소리보단
바람소리가 길었다

풍덩소리보단 철석철석하는
파도소리가 야무졌다

언젠가 부터 똑딱선 소리 멈췄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수평선을 넓혔다

한 손안에 거머쥘 듯한
그대 사랑의 줄기는
끝내 더디게 오고
아득한 망망함만이 가슴을 채웠다

시끌한 항구
그래도 멈출줄 모르는
님향한 눈빛
인파속을 파고들었다.


D:\2010.10.15 궁평항 2010.10.15 궁평항 243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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