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 영상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마당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마당

 ♨ 태그연습장(클릭)

 

☆ 본인이 직접 만든, 포토샵, 플래시, 유튜브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음악게시물은 등록불가)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謹賀新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8회 작성일 19-01-13 09:23

본문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9978EE4F5C3A066D0BFCE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1000px; height: 600px;"></p><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92C503D4F01D2C823D8A7" type="audio/x-ms-wma" hidden="true" loop="-1" volume="0">
추천0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조판서가 된 노비

조선 시대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벼슬길까지
오른 인물 하면 대부분 장영실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노비에서 8도의 관찰사를 전부 역임했으며,
형조판서까지 오른 인물이 또 있습니다.
바로 '반석평(1472~1540)'이라는
조선 중종 때의 문신입니다.

그가 학문을 쌓기 시작한 이유는 자신은 비록
미천한 노비일지라도 스스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반석평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주인집에서
반석평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면천해 주고
자신이 아는 반 씨 집안에 수양아들로
보내주었습니다.

일종의 신분세탁을 통해 과거 시험을 치를 자격을 얻은
반석평은 당당히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를 거듭해
정 2품 형조판서까지 오르게 됩니다.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 따르면
반석평은 거리에서 옛 주인의 아들 이오성이
거지꼴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타고 있던 가마에서
뛰어 내려와 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의 신분세탁이 들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반석평은 오히려 왕에게 자신의 원래 신분을 고하고
받은 벼슬자리를 내놓기를 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 반석평을
오히려 기특히 여기고 몰락한 이오성에게도
벼슬을 내려 복권하게 해주었습니다.

중종실록에서는 반석평이 비록 노비 출신이지만
문벌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으로 등용된
바람직한 사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노비의 신분이었지만 사람다움을 잊지 않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한 반석평은 누구보다도
사람다운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쌓아 올린 모든 것이
무너질지도 모르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가마에서 뛰어내려 절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조상 중에 노예가 없었던 왕은 없고,
조상 중에 왕이 없었던 노예도 없다.
– 헬렌 켈러 –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설날의 분위기입니다.
우리가 자라던 시절은 이런 분위기가
삶의 현장이었는데
추억이 되어 가는군요
도희 작가님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
이 설날, 우리는

              청초/이응윤

올라, 올라라
두둥실, 우리 희망을 안은 연아
높이 올라, 올라서
이 땅에 쏟아 부어라
씨앗 되어, 그렇게 푸른 싹으로
돋아, 돋아나라

내게 준 하늘의 뜻을 이루게
나는 할 수 없지만
되게 하는 이 있으니
두 손 모아 굳게 믿어
두 팔 벌려 세상을 보듬자

늘 함께 하는 이 있어
무어든 할 수 있어
어둠을 밝히는 작은 등불
누구나 와, 쉴 만한
향기로운 푸른 수풀이 되리라

Total 1,240건 1 페이지
영상마당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5-14
123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6-15
123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6-13
123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6-13
123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6-12
123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6-09
123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6-04
123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6-04
1232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6-02
123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6-01
123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29
122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25
122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5-21
122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5-19
122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5-12
1225
제주도 풍광~ 댓글+ 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5-06
122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5-04
122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4-30
122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4-29
122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4-26
122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4-24
121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4-23
121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4-22
121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4-19
121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4-18
121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4-16
1214
幻想 댓글+ 2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4-16
121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4-15
1212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4-13
121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4-11
1210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11
120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4-10
120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3 04-08
120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4-07
120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3 04-06
120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4-04
120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3-31
120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3-30
1202
풍경 댓글+ 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3-29
120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4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