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하늘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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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24회 작성일 16-10-15 08: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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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음방 가족님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올만에 노래 한곡 올립니다
세월이 흐르니 목소리도 예전처럼 나오질 않네요
좋은시선으로 들어주시길요~
금솔님의 댓글
금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 곱기만 합니다.
어쩜 청아함이 살아 더욱 슬퍼게 느껴지는 김수현님의 특유의 음색과 선곡이 조화를 이루니 참으로 좋습니다.
♥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만에 수현님 노래를 들어보네요.
목소리 여전하시네요.좋아요.ㅎㅎㅎㅎ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세월 얼마나 흘렀다고,,
목소리 여전히 듣기 좋습니다.
수현 시인님~
시간 나실때마다 노래 부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절이 겨울로 가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솔님,,,
좋게 들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올만에 들어오니 금솔님 공음방을 지켜주고 계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스더님
넘넘 방가워요
나이가 들어가니 제 목소리 점점 맑아지는것 같지 않나요/..ㅎㅎ
노래 들어주시니 진심 감사합니다~~
소나기님..ㅎㅎ
요즘은 통 노래를 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노래에 대한 열정이 좀 식은거 같기도 하고
아마 나이탓일지도,,,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노래가 잘 안되네용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