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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26회 작성일 19-01-24 04:08

본문



      죽도록 /허견

      모든걸 다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숨도 기꺼이 줄 수 있어
      안 보면 미칠 것 같고 사는게 재미도 없어
      너의 품에서 나는 잠들고 아침을 맞고싶어

      삐까번쩍한 너의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가 만들어 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만을 나는 너만을 생각하겠어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사랑하겠어
      이 생명 다 할 그 날까지 난 영원히 영원히


      슬프고 힘이 들때면 날 먼저 기억하겠니
      니가 원하면 나는 언제나 여기에 서 있을게
      뭐든지 다 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너의 눈물을 어루만지며 우산이 되고 싶어

      거울앞에 선 너의 모습이 나를 설레게 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가 만들어 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만을 나는 너만을 생각 하겠어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사랑하겠어
      이 생명 다 할 그 날까지 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하겠어
      하루에도 천번 만번 너만을 나는 생각하겠어

      죽도록 죽도록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하겠어
      내 생애 제일 최고의 선물 내사랑 오 그대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사랑하겠어
      이 생명이 다 할 그 날까지 난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
추천1

댓글목록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음방 가족님들 모두 무탈하시지요?
이번 겨울은 작년만큼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넘의 미세먼지바람에 에효 호흡하기도 힘이드네요
모두 겨울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공음방에 자주오시고 노래도 팍팍 올려주세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님 - 인사드립니다
목소리 청량하고 노래 참 잘하시네요
기분 삼박하게 되어 갑니다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새로운 면을 뵙니다. 귀에 착착 들어오니 듣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특히 낮은 음에서의 목소리는 압권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 Live`歌手님!!!
"파파"任의,말씀처럼 ~ 新曲인것,같습니다.."죽도록"..
"김수현"房長님의,Husky`Voice를~間晩에듣고,방가움이..
 輕快한 리듬의,노래에~感謝드리며..今年에도,健勝하시기를..
"죽도록"노래의 歌詞가,엄청나게 多한돼~어떻게,다 외우셨나`如?
"김수현"房長`歌手님!&"공음방"任들!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가사 보면서 노래 부른답니당~~ㅎㅎ
저 절대로 다 못 외어욤

안박사님도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안박사님 따라서 적어봅니당~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 님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로사 자매님!
제가 오른팔목 골절로 6개월을 고생 하고 왼팔로 한동안
댓글도 달았습니다 ㅎㅎ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수현 운영자 작가님!
올해는 황금돼지가 소망대로 뜻을 이루시도록 복 많이
싣고 공음방에 오신다고 하네요 늦은 안부 죄송 합니다

지금도 저는 장애의 고령이라 가끔 출몰 합니다
많은 배려 부탁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주말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김수현 운영자 작가님!~~^^

김수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오른팔 골절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에효
어쩌다 다치셨는지요
한동안 흔적 없으시기에 궁금했었습니다
이렇게 오시어 흔적 주시니 감사합니다
컴퓨터 취미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항상 건강 챙기시며 오세요~~

올 한해는 더욱더 많은 축복과 행운이
은영숙님께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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